아침 기온은 확실히 영하여서 몸이 움츠러들지만 한낮은 포근한 하루입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변에도 감기에 걸린 분들이 많습니다. 더욱 건강관리에 유념하면서 활기차게 쾌활하게 전진하시는 매일이면 좋겠습니다. 하루의 멋진 마무리를 위하여!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11월 29일
광포(廣布)에 바치는 인생(人生)만큼 존귀(尊貴)한 것은 없다.
건강(健康)하고 충실(充實)하다.
대복덕(大福德)으로 가득 찬다.
이것이 니치렌 대성인(日蓮大聖人)의 절대적(絶對的)인 약속(約束)인 것이다.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池田大作全集)』 제93권에서
〈촌철(寸鐵)〉
2024년 11월 29일
“자기(自己)를 이기는 자(者)야말로 최고의 승자(勝者)다.” 불전(佛典)
인간혁명(人間革命)의 도전(挑戰)이 행복(幸福)으로 가는 길
◇
“일대일의 절복(折伏)이 광선유포(廣宣流布) 달성(達成)의 철칙(鐵則)” 도다(戶田) 선생님
젊은이여, 언론(言論)으로 빛나는 용장(勇壯)으로
◇
“그날그날이 1년 중 최고의 하루” 철인(哲人)
깊은 기원의 아침근행으로부터!
◇
잠자리에서 스마트폰 사용하는 사람 - 약 70%.
수면(睡眠)의 질(質) 저하(低下)에 영향(影響)도.
총명(聰明)한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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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乾棗)한 계절. 각지에서 화재(火災)가 잇따른다.
불씨의 점검(點檢)을 확고히
깊은 조심(주의)으로
〈명자(名字)의 언(言)〉
2024년 11월 29일
초심을 잊지 마라
“초심(初心)을 잊지 마라”란, 노가쿠(能樂)의 대가(大家) 제아미(世阿弥)의 『카쿄(花鏡)』의 말. 기록된 것은 600년 전의 일이다. 일을 시작했을 때의 원점(原點)을 잊지 않고, 청신(淸新)한 마음으로 나아가는 중요성을 가르친 것이다.
한 여성부원(女性部員)에게는 중등부(中等部)의 인재육성그룹에 소속(所屬)된 아들이 있다. 매일 거르지 않고 근행(勤行)하는 아들에게 요즘 “무슨 기원을 해?”라고 물었다. 그러자 대답은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기대(期待)에 부응(副應)할 수 있는 제자(弟子)가 될 것을 기원하고 있어요.”라고.
여성부원은 바쁜 일에 쫓겨, 언젠가 눈앞의 일만 생각하는 날이 계속 되고 있었지만, 이 대화(對話)로 잊어서는 안 되는 원점(原點)으로 되돌아 갈 수 있었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의 제자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다.”라고.
학회(學會)의 역사(歷史) - 그것은 자신의 교육학설(敎育學設)을 세상에 묻고자 한 마키구치(牧口) 선생님과 그 꿈의 실현을 위해 편집(編集)·출판(出版)에 분주(奔走)했던 도다(戶田) 선생님이라는 사제(師弟)의 손으로 『창가교육학체계(創價敎育學體系)』가 발간(發刊)된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이래, 학회는 어떠한 험난한 봉우리도, 사제의 유대(絆)를 원동력(原動力)으로 타고 넘어 왔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말했다. “‘사제(師弟)’라는 원점을 가진 인생에는 흔들림은 없다. 두려움도 없다. 후퇴(後退)도 없다.” 스스로가 분기(奮起)한 선생님의 격려. 마음에 새긴 선생님의 행동……. 자신의 스승과의 원점이나 광포(廣布)를 향한 맹세를 확인(確認)하고, 창립의 달에서부터 새로운 결의(決意)로 나아가자. (藍)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11月20日
たとえ病気になっても、身は不自由でも、心が負けなければ、その人は勝利者です。
心の勝利が、人生の勝利なのです。
※『池田大作全集』第62巻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11月29日
自己に克つ者こそ最上の勝者である―仏典。
人間革命の挑戦が幸福への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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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対一の折伏が広宣流布達成の鉄則―戸田先生。
若人よ言論で光る勇将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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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日その日が、一年の中で最高の一日」哲人。
祈り深き朝の勤行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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寝床でスマホ使用する人―約7割。
睡眠の質低下に影響も。
聡明な生活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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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燥の季節。各地で火災が相次ぐ。
火の元の点検をしっかり。
深き用心で
名字の言
2024年11月29日
初心忘るべからず
「初心忘るべからず」とは、能楽の大家・世阿弥の『花鏡』の言葉。記されたのは600年前のことである。物事を始めた時の原点を忘れず、清新な心で進む大切さを教えたものだ▼ある女性部員には、中等部の人材育成グループに所属する息子がいる。毎日欠かさず勤行する息子に最近、「何を祈っているの?」と尋ねた。すると返事は「池田先生の期待に応えられる弟子になるって祈ってるんだ」▼女性部員は忙しさに追われ、いつしか目先のことばかり考える日が続いていたが、この会話から忘れてはならない原点に立ち戻れたという。最も大事なのは「先生の弟子として、どう生きるかだ」と▼学会の歴史――それは、自らの教育学説を世に問おうとした牧口先生と、その夢の実現のため編集・出版に奔走した戸田先生という師弟の手で『創価教育学体系』が発刊されたことから始まった。以来、学会はいかなる険難の峰も、師弟の絆を原動力に乗り越えてきた▼池田先生は語る。「『師弟』という原点を持つ人生には、揺らぎはない。恐れもない。後退もない」。自らが奮起した先生の励まし。心に刻んだ先生の振る舞い……。自身の師匠との原点や広布への誓いを確認し、創立の月から新たな決意で進もう。(藍)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노고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