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전망 있어. 동물병원 수의사 말고도 제약회사나 연구원, 축산쪽에서도 일할수 있고..
전망은 좋지안나? 요즘 애완동물 ㅈㄴ 만이 키우잔아
수의사의 전망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250~300 벌거면.. 굳이 개후장 안 파도 된다..
예전처럼 무슨 고시만 합격하면, 또는 전문직만 되면 평생이 보장되는 그런 시절은 갔다마는 우리형 보면 수의사도 괜찮은거 같더라.. 취업하기도 수월하고, 평균적으로 의사나 변호사 등 다른 전문직 보단 조금 못하겠지만 일반 학과나온거 보단 낫지..
월급 250~300벌고 싶으면 걍 대기업가라
우리나라 전반적인 수의대 구조가 너무 기형적이다 . 원래 우리나라 정도의 시장이면 수의대 1~2개만 있어도 충분한데. 2000년 쯤에 수의대 열풍이 불때 너무 많이 생겨서 지금 전국에 수의대가 10개나 있어. 그래서 요즘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너무 많아서 전망이 안 좋다고는 하더라
아 진짜 개 좆밥도 모르는 것들이 너무 떠들어 대는구나. 2000년 이후에 생긴 수의대는 단 한곳도 없다.
첫댓글 전망 있어. 동물병원 수의사 말고도 제약회사나 연구원, 축산쪽에서도 일할수 있고..
전망은 좋지안나? 요즘 애완동물 ㅈㄴ 만이 키우잔아
수의사의 전망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250~300 벌거면.. 굳이 개후장 안 파도 된다..
예전처럼 무슨 고시만 합격하면, 또는 전문직만 되면 평생이 보장되는 그런 시절은 갔다마는 우리형 보면 수의사도 괜찮은거 같더라.. 취업하기도 수월하고, 평균적으로 의사나 변호사 등 다른 전문직 보단 조금 못하겠지만 일반 학과나온거 보단 낫지..
월급 250~300벌고 싶으면 걍 대기업가라
우리나라 전반적인 수의대 구조가 너무 기형적이다 . 원래 우리나라 정도의 시장이면 수의대 1~2개만 있어도 충분한데. 2000년 쯤에 수의대 열풍이 불때 너무 많이 생겨서 지금 전국에 수의대가 10개나 있어.
그래서 요즘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너무 많아서 전망이 안 좋다고는 하더라
아 진짜 개 좆밥도 모르는 것들이 너무 떠들어 대는구나. 2000년 이후에 생긴 수의대는 단 한곳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