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라구 해서
리시아어,포루투갈어(브라질)
또한 시장개방으로
남미권(스페인어)에 대한
학습을 요구하는 사회분위기입니다,
또한 한류열풍 동남아 중국등 중화권 교류에
한자 배우기 열풍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기업 인사담당 관리자 설문조사에서
25%이상이 제 2외국어를 필수조건이나 ㅇ우대조건으로
등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그런 와중에 독문과 불문과 졸업생들이
취업률 저조 하다는 기사도 눈에 띄고
이같은 상황에서 제 2외국어를 반드시 해야 하는지..
공기업 공무원은 보니
토익이랑, 자체 영어시험만 통과하면 다른 외국어를 요구하는거 같지는 않군여
(일부 코트라나, 공기업중에서 한자 능력 우대는 있지만)
일반 기업체나 무역,해외영업등에서
제2외국어를 꼭 요구하는지?
사실 영어 하나 마스터 하기도 쉬운일 아니져 기본적으로 토익 850이상의
900점이상두 많구 최근에는 영어면접, 영어로 프리젠테이션, 영어 작문 등
다각도로 접근하여 영어 능력을 요구하는 상황이구, 예를들어 토익과
대학원,공무원 영어는
같은 영어지만 접근하는데 차이가 많이 있어서 시험에 맞게 또 다시 공부해야 하구
영어 하나 완전히 마스터 하는것두 매우힘들군여,
간추려서 말하면
1. 제 2외국어는 필수 인가여? 제2외국어 못해두 취업에 큰 지장이 없는지?
2. 만일 제 2외국어를 한다면 어떤 언어가 경쟁력이 있는지,(중국어,일본어,한자,러시아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