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의 말 한마디가 거의 모든 언론사를 움직인다?!
"총력을 기울여 문창극 총리후보자를 낙마시키겠다"라고 지난 6월 10일에 한 그의 발언이 바로 그것이다.
민주국가에서 찬반의 양론이 엇비슷하게 존재할텐데도 그게 전혀 아니다. 그 후 거의 모든 매체가 약속이나 한 듯이 일제히 나서서 문창극 후보자의 과거발언을 물고 늘어졌다.
무엇이 왜 어떻게 이런 일방통행적 현상을 가능케 했을까?
과거의 한 중요한 사건을 국민들은 추억할 필요가 있다.
6.15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지 채 두 달이 안 된 지난 2000년 8월 5일, 당시 문화관광부장관 박지원의 인솔 하에 46명의 신문방송통신사 사장단이 7박8일 간 북한을 방문한다. 당시 방문자의 명단이다.
방문자 명단 문화관광부장관박지원과공동단장들인신문협회회장이며《한겨레》사장인최학래,방송협회회장이며《한국방송공사》사장인 박권상, 신문부단장들인《국민일보》사장 리종대,《대한매일》사장 차일석,《중앙일보》사장 금창태,방송부단장들인《문화방송》사장로성대,《서울방송》사장송도균,단원들인《경향신문》사장 장준봉,《문화일보》회장 김진현,《세계일보》사장 송병준,《한국일보》사장장명수,《매일경제신문》사장장대환,《서울경제신문》사장 김영렬,《한국경제신문》사장 김영용,《코리아헤랄드》내외경제사장김경철,《전자신문》사장김상영,《국제신문》사장리종덕,《부산일보》사장 김상훈,《매일신문》사장 김부기,《령남일보》사장김경숙,《광주매일》회장 고제철,《광주일보》회장 김종태,《대전일보》사장윤종서,《경인일보》사장 우재찬,《강원도민일보》사장 안형순,《강원일보》사장 최승익,《충청일보》사장 서정옥,《경남신문》사장 리문행,《제주일보》사장 김대성,《인천일보》사장 신화수,《기독교방송》사장 권호경,《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박흥수,《평화방송》사장 박신언,《불교방송》사장 김규칠,《부산문화방송》사장 류삼렬,《대구문화방송》사장 신대근,《전주문화방송》사장장영배,《춘천문화방송》사장심상수,《부산방송》사장김성조,《대구방송》사장리길영,《한국방송공사》부산방송총국총국장방윤현,《한국방송공사》광주방송총국총국장김광석,《한국방송공사》대전방송총국 총국장 리광호,《한국방송공사》청주방송총국 총국장 남선현,《련합텔레비죤뉴스》사장 백인호,《경인방송》사장 표완수
당시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발표한 명단이다. 위 명단에서 조선일보사와 동아일보사 등은 보이질 않는다.
그때 북한 언론인들과의 사이에서 체결된 합의문을 살펴보자. 둘째 항에 소위 말하는 "김정일 보도지침"의 핵심내용이 담겨져 있다.
남북언론기관들의 공동합의문
남측 언론사 대표단은 2000년 8월 5일부터 12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였다. 남과 북의 언론사들과 언론기관들은 역사적인 남북공동선언이 조국통일실현에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인정하고 그 이행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첫째, 남과 북의 언론사들과 언론기관들은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고 통일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언론활동을 적극 벌여나가기로 한다.
둘째, 남과 북의 언론사들과 언론기관들은 새롭게 조성된 정세의 흐름에 맞게 민족 내부에서 대결을 피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저해하는 비방중상을 중지하기로 한다.
셋째, 남과 북의 언론사들과 언론기관들은 언론, 보도활동에서 서로 협력하며 접촉과 왕래, 교류를 통하여 상호이해와 신뢰를 두터이 해나가기로 한다.
넷째, 남과 북의 언론기관들의 접촉은, 남측에서는 한국신문협회와 한국방송협회를 비롯한 주요 언론단체들의 대표가 참여하는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가, 북측에서는 조선기자동맹중앙위원회가 맡아 하기로 한다.
다섯째, 남측 언론사 대표단은 북측에서 초청한 데 대한 답례로 북측 언론기관 대표단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초청하였으며 북측은 앞으로 적당한 기회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 2000년 8월 11일
한국신문협회 최학래 로동신문 책임주필 최칠남
대한민국의 헌법은 아래와 같이 모든 국민에게, 모든 언론사 대표들에게 언론?출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허가나 검열도 허용하질 않는다. 예외가 있을 수 없는 헌법적 자유인 것이다.
헌법 제21조
①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③ 통신·방송의 시설기준과 신문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④ 언론·출판은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 언론·출판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한 때에는 피해자는 이에 대한 피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김정일 앞에서, 방북한 대한민국 언론계의 대표들은 북한에 대해서만큼은 대한민국 헌법이 정하는 언론?출판의 자유를 유보하겠다는 서명을 한 셈이다.
그것도 대한민국 정부 책임자였던 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이 배석한 가운데서, 비방?중상과 건전한 비판?평가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단 말인가?
나아가 이의 이행을 감시?독려하는 기구로서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 설치를 결의한다.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초헌법적 일이 벌어졌다고 판단된다. 위 보도지침이 합법적이며 합헌적인 것인가?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의 성의있는 답변을 요구한다.
그리고 한 가지 떨칠 수 없는 의구심이 남는다. 북한의 김정일과 통일전선전략부(통전부)가 위 방문자들을 7박8일 동안의 체류기간 중 고스란히 돌려보냈을까? 위 합의문을 강제할 어떤 약점을 잡지는 않았을까?
이 뭔지 모를 약점 때문에 대한민국의 국익보다는 위 언론사의 사주?방북자의 안전을 위하는 보도행태를 띄는 것은 혹 아닌가?
문창극 후보자의 "임명동의"는 위 "김정일 보도치침"을 위배하는 그 무엇인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불길한 예감을 감출 수가 없다.
공산주의 국가도 아닌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명천지에 보도지침이라도 존재하는 듯 일사불란한 언론의 보도행태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기 때문이다.
세월호의 사고원인 규명 또한 그렇다. 배를 건져올려 배 밑바닥을 보아야 침몰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터인데도, 어느 언론사 하나 이 기본적인 것을 논하는 것을 볼 수가 없다. 보이지 않는, 일반국민들이 알 수 없는 초헌법적인 보도지침(?)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무서운 언론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출처 : 시스템클럽 / 루터한 |
출처: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원문보기 글쓴이: 엘샤다이 †
첫댓글 주님~ 어쩌면 좋습니까? 이래서 대부분 언론들이 좌향좌.... 박 지 원......
주님만이 해결해 주실 수 있음을 믿고 감사합니다. 주님....긍휼히 여겨주세요. 그래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보혈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다시오실주님을 더욱 더 사모합니다.
역사를 묻은채 정체성이 흐리흐리 한가운데...우린 주님께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회개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약점아닌 약점을 잡아 북한에 종속케하는 사단아 악한 영들아!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 종북좌파의 세력들의 악한 영들은 떠나가라! 우리의 모든 죄악을 보혈로 씻어주세요. 주님오심을 더욱 더 사모합니다.종북좌파분들도 예수님믿고 회개하고 천국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이번 문창극 후보사태를 통해 우리국민들은 거의 모든 언론들의 좌편향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적이 일어나야만 이들의 문제는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일 겁니다. 북한 정권이 스스로 붕괴되는 날이 와야만 이들의 좌편향된 사고는 바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북한정권이 스스로 붕괴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통일이 된다면 우리국민의 부담이 너무나 커질 것을 두려워하며 통일을 두려워하는 분들이 많지만 하나님께서는 북한에 많은 지하자원을 숨겨 놓으셨기때문에 우리국민의 부담은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입니다.
좌파가 정치,교육,언론까지 거의 다 장악했군요. 종교도 만만치 않다고 하던데 심히 두렵고 걱정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크리스찬들이 아마 뜻을 모아 기도운동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울부짖어 이땅에 주님의 긍휼을 구해요.~~
박지원~ --;;;
베트남 전쟁 직전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정말 나라위해 목숨걸고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까지 이 나라 지켜진 것이 기적입니다. 종북정당은 아직도 버젓히 왕성한 활동을 하는데 애국진영은 날이 갈수록 위축되니... 어찌되던 통일로 결판이 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