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민주당 지지자는 "명분, 도덕성, 약자 보호, 시민적 정당성" 의 유비와
이를 바탕으로 한 " 제도개혁, 장기 전략, 국가 시스템 재설계"를 하는 제갈량을 좋아하고 사랑함.
이재명 같이 "실행력, 유재시거, 결과 중심, 중앙권력집권, 음흉함, 어둠의 책략가" 에 기반한성과·집행·인재 활용·권력 장악에 강한 현실주의자인 조조는 취향이 아님.
애초에 유비, 제가량 촉 빠돌이들 에게 조조의 위나라 빨라고 하면 난 죽택하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난세가
조조의 촉나라라는 희대의 괴물을 만듬.
그러니 다 같이 한배 타고 잘 가봅시다.
첫댓글 검찰 못 죽이면 본인이 가장 먼저 죽는 걸 잘 아는 사람이라 뭐.
이미 파기환송심 포함해서 여러 재판이 걸려있죠.
자기 수족으로 삼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승만이 일제부역자들을 자기 친위대로 삼는 기가막힌 수법이 있습지요.
@구경하는사람24 문재인 대통령이 그렇게 윤석열을 키워줘서 얼마 전까진 보호를 받았긴 했는데…
앞으로는 모르겠네요
(지나가는 오빠) : 간잽이 손제리오빠 화이팅!
근데 전 한국 난세에서 민주당지지층이 바라던게
님 비유빌리면
착한 척하다 맨날 당하는 귀큰놈말고
우리도 상대방 이겨먹는 두통쟁이 해보자 인거 같습니다
@푸른잎새 222
매번 인생에서 정치판에서 당한게 많으니, 한이된거죠.
국힘측은 앞뒤 안가리는 논리결여로 안품어도 되는 한을 품고 날뛰며 억울한이도 죽인다하지만
민주당 지지층은 권력, 경제, 실제 범죄, 유전무죄 등등으로 당한 사람들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은게 차이겠죠.
그리고 실제 권력크기가 작으니 대의제 테두리 안에서 뽑은이로 대리전, 대리만족, 실제 대책수립을 하고 싶은거겠죠.
그것이 대려 나라 망할거니 그냥 새로운 지배자나 맞이하자, 외국으로 도망치자보다는 나은게 아이러니죠.
한이란것이 악인가 싶은 수준이고
무속과 증산도같은데서 해원, 한의 해소에 신경쓴게 이해갑니다.
그리고 한이 쌓이는 이유중하나가 유교가 일탈을 죄악시하여 몇몇 사회 갈등 배출장치를 허용하지 않는것도 있다고 들었기에 더 안타깝죠.
@푸른잎새 333
뭐, 목숨이 걸려 있는데 잘하겠죠....
@푸른잎새 좀 많이 당하고 계엄이라는 난세 앞까지 다녀오기는 했죠.
그래도 왜구랑 북방오랑캐들은 약탈하면서 나라를 망가뜨리는데, 그래도 조조는 한식구 중국인 아닙니까..
부엉이바위부터 시작해서 십년동안 당했으면, 조조고 나발이고 복수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아 막상 한 지붕아래 살아보니, 뭔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놈의 유재시거로 우리는 절대 안뽑는 인간들이나 뽑아대고, 뭐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부산 이전보면 뭔가 수면아래에서 조율하다가 한번에 될 때만 딱 쏴버리는건 알겠는데... 아.. 이게 맞나..
우리아군 뱃대지에 칼을 쑤시고 뿌러뜨린 저 놈을 , 영입하는게 맞나? 당장 분사당한 아국의 생령들이 수백 수천인데, 가후랍시고 뽑는게 맞나?
가후? 트로이 아니냐? 너무... 옳은 것을 행하려는 마음이 부족함. 일이 되는 것이 옳은 것은 아닌데.. 참.. 아하..
감동이 없음. 걍 징글징글함.
허허허...
비록 악마놈들 욕하기 바쁘지만,
궁극적으로 나는 장량과 굴원의 길을 따라 신선이 되겠슴다!
집에서 약만든다고 끽다나 굴리고 솥을 끓이기만 해도 달성됩다!
이미 검찰개혁때부터 낌새 눈치채서
올 것이 왔구나히고 생각했습니다 다들 모르셨나
난 처음부터 저사람이 조조라는걸 알고서 투표함.
이재명은 조조인데, 빨간색쪽은 약탈전문 왜구임.
차라리 조조 밑에서 사는게 낳음.
@구경하는사람24 이건 동감합니다
조조밑에서 사는게 매드맥스 왜구들밑에셔 사는것보다는 낫죠
@구경하는사람24 이재명은 조조인데, 빨간색쪽은 약탈전문 왜구임.
-->음...(끄덕끄덕)
조조의 촉나라보단 사마의의 촉나라 같아요..
조조 + 사마의 스타일입죠.
생각하는거나, 하는 짓거리나, 스텐스, 카리스마는 조조인데
머리굴리는거나 삶의 서사는 밑바닥에서부터 구르고 온갖 압박과 압력에서 살아남아 대권을 쟁취한 사마의
비슷한 생각입니다
사마의와 비슷한 괴적이네요
경기도지사 당선때인가?
언론인터뷰를 보면
매우 짜증스럽고, 화를 조절 못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때는 조중동이 주로 타켓이 되서
씨원하다고 느끼긴 했었죠
세월호 그만 잊자고 하는 아줌마에게도
씨원한 일침이였지만
이재명의 특유의 짜증이였죠
그러나
테러 이후 삶을 달관한 모습과
그 특유의 짜증도 볼 수 없었고
포용을 주장하는 모습에 놀랍기도 했는데
최고 권력을 가진 지금
본인픽은 거의 다 나가떨어지고
순방다녀오면 지지율 오르는게 공식인데
오히려 빠지니
경기도지사 시절의 표정과 언행이
다시 나오는 듯 해서요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봐서 그런지 몰라도
현재는 그렇습니다
나는 왜 한영제 초기를 보는거 같을까요?
님이 그렇게 보고 싶은거임.
이재명은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 썩은 고기라도 안가리고 먹고 자란 사자라 생각했고 성장이 끝나고선 썩은 고기는 배제할 줄 알았더니, 무얼 위해 다시금 썩은 고기를 씹어가며 이리 체급을 채우려는지... 아직은 좀 더 지켜보려 합니다.
방구석 여포가 딱 어울림.
방구석 여포는 목에 칼을 맞아도 정치행보를 이어나가거나 계엄 때 목숨 걸고 담장을 넘지 않지요.
그냥 나처럼 이재명이 싫다고 하삼.
내려치기 ㄴㄴ 함.
@구경하는사람24 한 1년만 있으면 유비 조조는 고사하고 원소원술 형제만도 못하단게 확실해질 겁니다.
재매이햄은 정도도, 왕도도 아닌 패도를 걷는 사람입니다. 이걸 숨긴 적도 없죠. 끝없는 초법적 적대에 질린 이쪽 사람들이 정도와 왕도에 지쳐 패도를 선택한거 아니었나요?
전 알고 뽑았습니다. 패도를 걸으라고 뽑았죠. 거 슈발 알고 뽑았음 입에 칼 물고 오른손 위로 치켜들고 같이 가보는 거지.
*윤아기안을 비롯한 한국 극우파가 서구, 특히 미국 복음주의계 극우의 킴치화 버전이라면 재매이햄은 서구, 특히 서유럽 우익 포퓰리스트의 김치화 느낌입니다. 여러모로 k-민주당 족보 바깥 스타일이긴 하죠.
올소! 올소!.
패도 걷는 재명이니까 당무개입 좀 해도 흐린 눈 해야겠네요.ㅎㅎ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21481?sid=100
@클리퍼s 기사 내용만 놓고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주 유럽 순방 이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인데, 이게 당무 개입?
그냥 이재명이 싫으면 싫다고 하쇼.
뭔 사람 만나는 것 가지고 마빡에 당무 개입 딱지를 붙이려고 하고 있나.
국힘당의 유력 국회의원 만나면 국힘당에 대한 당무개입임?
뱀처럼 교묘하게 굴지말고 나처럼 당당하게, 이재명 싫다!, 이재명은 황건의 색체와 안어울리다.
사람이 참.. 쯧. 광명정대한 황건의 깃발 아래 서야지. ㅉ
@구경하는사람24 뭐래? 남이사 이가놈을 어떻게 호불호 하건 내 마음 내 방식인거지. 님 혼자 천공장군이나 받드쇼.
근데 왜 그 칼이 여기로 오나요? 저쪽은 왕도를 보여주고 지지자한테 패도를 보여주나요?
@클리퍼s 아따마, 방귀뀐 사람이 성낸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송영길 더불어 민주당 의원을 만났다. 라는 기사를 바탕으로
아래의 내용을 님이 말해 놓고 나한태 성을 내네
" 패도 걷는 재명이니까 당무개입 좀 해도 흐린 눈 해야겠네요.ㅎㅎ"
내가 말했나, 님이 이재명 대가리에 당무 개입 딱지 딱 붙여놓고
그걸 지적한 사람에게 성을 내다니...
어떤 상식적인 인간이, 의원 하나 만났다고 당무 개입이라 딱지 붙이나,
결론 부터 내놓고 하는 짓거리지.
좀 짜치게 좀 살지 맙시다.
@구경하는사람24 정치인이 하는 행보 중에 그냥과 우연은 없거늘.. 하물며 이 민감한 정국에? 벌써 송가놈 외교부 입각설 나오네요. 거 당대표 민석이 해주라는데, 당에서 말이 많네~ 하면서 교통정리도 하고.. 서울시장 경선 직전 정원오 sns로 밀어주는(잼픽이라고 합디다) 짜치는 시그널 방식으로 당 장악을 위한 정치질을 하는군요. 정치가에서 말하는 당무가 뭐 순수 당무만 뜻하는줄 아시나?
@클리퍼s “정치적 의도가 있을 수 있다”와 “당무개입을 했다”는 전혀 다른 주장이라는 사실을 이해를 못하는건가.
아니면 자기의 실수가 있으니 일부러 이해를 안하려는건가.
전에도 잘못 인정하기 싫어서 무한 댓글 배틀 갔다가 또 이러네.
@구경하는사람24 단순 덕담을 제외하고, 경선 전이든 선거철이든 국회의장 선출이든 대통령이 SNS로 특정인을 콕 집어 "훌륭하다"고 하는 것은 지지층에게 가이드라인을 주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모두 당무개입에 해당한다 볼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총선 개입: 공직선거법이라는 '법률' 을 위반한 성격이 강함
국회의장 선출 개입: 법률위반은 아니지만, 행정부 수반이 입법부 수장을 좌지우지하려 했다는 점에서 '삼권분립' 이라는 헌법 대원칙을 가장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
전적이 이러니 정치인 누구 만나는 것도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겁니다. 송영길은 아예 대통령이 먼저 만나자고 제안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