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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여권처럼 유효기간 만든다
출처 : 뉴시스 | 네이버
주민증도 유효기간 생긴다…10년마다 갱신할 듯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첫댓글 와 갱신 못하면 말소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
모든 시스템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운전면허증, 각종 의료, 백신접종정보, 개인정보를 통합할 예정인듯 합니다. ESG에 발맞춰서요.
디지털로 발급되면 발급에 소모되는 탄소발생량, 쓰레기 감소 등등 이러한게 줄어든다고 얘기하겠죠.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시큐리티 등등을 빌미로 강제성을 띄울거 같고요.
이렇게 되면 사람들이 보안성은 높아지고 더 편리하다고 말할것 같습니다.
@소97 정부의 말인즉슨 거의 개솔희에 가깝다는거네요ㅋㅋㅋ
개인정보의 족쇄는 더 강화되고, 금융노예가 된 사람들이 갱신을 못하면 선거권도 박탈당할거고
그럼 공기처럼 살아야 한다는 말인데~~그 폐쇄성은 더 짙어지는거 아닐까요?
@콘스탄틴 폐쇄성보다 강제성이 더 짙다고 보는 바입니다. 금융노예는 기본이고, 빚이 없는 일반인을 깊게 생각해보면 의료 개인정보, 금융정보 등 보안유출 가능성이 높아 갱신을 안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모든 권리를 박탈당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수 있겠죠. 음...고민하시다가 이런분들이 주변에 종종 계실꺼라고 봅니다.
'편리함'이라는 익숙함에 속아 가장 중요한 것은 놓치고 있는게 아닐지 다들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
가축사회로 가는 것 같네요.
관리하기 편리하게`~~
축산물 도장 찍 듯 그렇게요.
나노칩 같은 바코드 이식해서 보안을 위한 척 하면서요.
디지털 노마드 시대가 편리하긴 하지만 아날로그 시대가 좋습니다.
옛날사람이라~~~
일본이 디지털화 늦어지는 이유인가?
궁금하네요.
일본도 이번에 디지털화가 굉장히 빨라지고 있습니다. 결제 시스템이 전자동화..
일본도 비슷하게 건강의료보험증을 전자시스템으로 바꾸고 있어요..우리나라와 비슷해져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