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주의자@
평강(平岡)公主
화색(和色)은 없고요
주로 눈물 바가지 울보라
의당(宜當), 그는 바보 溫達과
自鳴鼓스토리와도 비슷한 好戰主義자!
#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
《삼국사기》온달 전에 의하면,
고구려 평원왕(재 559~590년)의 딸 평강공주는 어릴 때에 잘 울어서,
왕이 바보 온달에게 시집보내겠다고 놀렸어요.
그 뒤, 공주는 커서 시집가는 것을 거부하고 쫓겨났고 온달을 찾아가 결혼했어요.
그녀는 눈먼 시어머니를 잘 봉양하고,
바보스러운 남편 온달에게 무예와 학식을 가르쳤어요.
공주 덕에 온달은 뛰어난 무예를 지니게 되었어요.
온달은 낙랑(樂浪) 벌에서 열리던 사냥대회에서 큰 활약으로 왕의 눈에 띄었어요.
그 후 고구려의 장수로 발탁되어 북주(北周)의 군대가 침공해왔을 때 물리쳤어요.
온달은 신라에게 빼앗긴 한강 이북 땅을 탈환하려고 나간 전투중
아단성(阿旦城)에서 화살에 맞아 죽었어요.
사람들이 온달의 시신이 있는 관을 움직이려 했지만 움직이지 않았어요.
평강공주가 와서 관을 어루만지며 가자고 하니 관이 움직였어요.
온달테마공원
온달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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