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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정모후기]꽃길 99기 에바 - 8월16일 보니따 정모 후기
에바★꽃길99기 추천 0 조회 1,809 17.08.17 11:3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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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7 11:41

    첫댓글 저도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같이 춰요~

  • 작성자 17.08.17 12:18

    네..석이님 너무나 즐거운 홀딩이었어요..많이 당황하셨죠? ㅋㅋㅋ 자꾸 하시다보면 적응되실 거에요...널뛰기 살사...ㅋㅋㅋ 감사햇습니다~

  • 17.08.17 12:38

    저도 배우는 단계인데요 뭘~^^
    서로 연습상대해요~

  • 17.08.17 13:08

    에바 ㅋㅋㅋㅋㅋ 아... 웃겨 웃겨 ㅋㅋㅋㅋ
    어찌됐 건 잼나게 하자 우리. 홀드할 때 에바 웃는 거 보는 거 즐겁고 정말 잼나고 신남! ^^

  • 작성자 17.08.17 13:31

    매번 정모때 마다 시트콤 찍는다는~ ㅋㅋ 이맛에 정모 온다는~~ 블링블링 귀걸이 늠나 잘어울렸옹~~~♡

  • 17.08.17 13:15

    ㅋㅋㅋ
    이쁜 에바 후기도 잘쓰네
    그나저나 세인트 4곡 췄다고 하던데..
    그 귀한 한곡을 득하셨군~^^
    당첨도 추카추카~~^^

  • 작성자 17.08.17 13:30

    언니~ 감사감사~~ 히힛~~~^^ 저 간택 받은건가요~~~ 으흐흐~

  • 17.08.17 13:22

    저 엄청 당황했어요...

    뒤에서 어쩜 그리 다들 쳐다보고 계신지 ㅋㅋㅋㅋㅋㅋ
    제가 차차를 거의 안 추다 보니 리딩이 많이 엉망이었을텐데 잘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

  • 작성자 17.08.17 17:41

    고갱님 저희 꽃길애들 때메 마니 당황하셨죠? 일렬종대로 앉아서 구경하는 몽키떼들~^^ 담에는 저짝 구석탱이로 모셔드리겠습니다~세인트님 홀딩 늠나 즐거웠어요~ 세상 인자미소 ~~!!!

  • 17.08.17 13:53

    (이렇게 과도하게 칭찬하시면 모르는 사람들이 저 잘 하는 줄로 오해해요..)

  • 작성자 17.08.17 15:01

    ㅋㅋ 어제 진정 즐거웠습니다~ 근데 네명중 난 몇번째? ㅋㅋ

  • 17.08.18 00:33

    세 번째였던 것 같아요 ^^

  • 세인트한테 까인 저로서는 대박 부럽!! 티켓당첨 축하드려욤~ 후기도 넘나 재미집니다요!

  • 17.08.17 13:53

    에이 설마요 제가 누나를 깠을리가.... '_';;;

  • 쳇.... 설마 아니다.

  • 작성자 17.08.17 14:57

    어익후~~ 감솨감솨~~ 세인트님이 저 홀딩후 탈진하신듯~ ㅋㅋ 세인트님 체력 보강하여 담번에 찾아뵈실거에요~

  • 17.08.17 14:09

    역시 후기의 여왕 에바온닝❤티켓 당첨도 축하드려요옹❤다음 정모도 함께해용❤

  • 작성자 17.08.17 14:59

    ㅋㅋ 고마워 ~ 울 장처리 요새 정모도 꼬박꼬박 나오고 이뻐 이뻐~~ 주루룩 일렬대열에 앉아있지 말고 홀딩햐~~ 북흐해죽게따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17 17:07

    ㅋㅋㅋㅋ 앙 그랴그랴...이제 경쟁자가 많아져서 힘들어...후기만으로 힘들겠어..공병 주스러 댕겨야 하나~ ㅋㅋㅋㅋ 빠비 벌기 늠나 힘듬

  • 어제 내가 좀 바쁘긴 했어 사방으로 좀 돌아댕기느라
    담에 홀딩 하자고~~

  • 작성자 17.08.17 17:44

    소주는 저랑 마시고 홀딩은 다른 살세라랑 하고..상도덕에 너무 어긋나는거 아닙니꽈? 우리 같이 배운 지식인이...!! 대희쌉 그러기 있기 없기?흥은 내가 돋아드렸고만...짬뽕국물도 드리고... 흥 칫 뽕!!! ㅋㅋㅋㅋㅋㅋ

  • 17.08.17 16:54

    오우 에바언니 역시!!!!!ㅎㅎㅎ
    수업 때 말고 빠에서보니 또 색다르게 반갑던데요~
    제가 빠에 자주는 못가지만 ㅠㅠ
    갈 때는 꼭 반갑게 인사하고.. 열씨미 지켜볼게요 ㅋㅋㅋㅋㅋㅋ
    늠나 열씨미하는 에바언니 늘 응원합니다^^

  • 작성자 17.08.17 17:08

    어제 너무 아름 다우셨던거 아닙니까? 어제 아주 돌고래 소리 지르며 레이첼 쌉 홀딩 지켜보았습니다. ㅋㅋ 그러고 보니 일렬로 앉아있던 몽키 중 저도 한명이네요.ㅋㅋㅋㅋㅋ

  • 후기의 여왕 에바언니!!! (자랑스럽다! 내 제자야!!!!ㅋㅋ)
    언니가 표정이 좋고 친절해서 살세로들이 많이 찾아오시는 군요!! 믓지다!! 잘하고 있어요!! 노력과 시간은 배반하지 않음!! 화이팅!!!!

  • 작성자 17.08.17 17:42

    어익후..울 쌉들 제 후기 보러 다 오셨네...감사합니다. 더욱 더 정진하여 자랑스러운 제자로 거듭나겠습니다. ㅋㅋㅋ 턴 돌때 쓰김쌉의 어디가~~~ 이게 들려야 맘이 편하는...ㅋㅋㅋ 진정 감사드립니다.

  • 17.08.17 17:15

    이런 급체로 인해 홀딩을 못하였네요 ㅠ
    담엔 홀딩 예약이여 ㅋㅋㅋ

  • 작성자 17.08.17 17:43

    그르게..어제따라 얼굴이 새색시 마냥 고우시더니만...그게 급체이셨군요...담엔 제가 두손 공손히 모으고 마중 나가겠습니다. 미리 까스활명수도 준비해 노코 기다립니다. 모른척 하시면 뒷덜미 잡습니다. ㅋㅋㅋㅋ

  • 17.08.17 19:38

    저번보다 확실히 나아졌음에 당연히 칭찬을... 한번에 좋아질수는 없는거니 하나하나 생각나는대로 수정해보아요~~

  • 작성자 17.08.18 17:02

    히힛~~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싸부님~~^^

  • 17.08.17 23:30

    어제도 너무 예쁘셨어여~
    당첨 축하해용~~!!!!!!

  • 작성자 17.08.18 17:00

    ㅋㅋ 우리 둘다 이러기 있기 없기? 요새는 자주 봐서 늠나 좋네요~~ 건강 잘 챙기기요~~♡

  • 다정한 에바언니 때문에 엄청 감동한 날:) 언니 세심하게 주변 사람들 챙기는
    모습보믄 많이 배워야겠다 생각해요~ 고마워요 언닝~ 이번 후기도 꼭 당첨되시옵소서 후기의 여왕님

  • 작성자 17.08.18 17:01

    푸핫~ 과찬이십니다~ 엘린쌉~ 난 우리 아름다운 엘린쌉만보면 자동 미소~~ 어찌 이리 이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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