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장애인활동지원사 권리를 찾아서(전국활동지원사노동조합)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함께 읽는 글 25] 12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오름 추천 0 조회 245 16.12.27 19: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2.27 23:40

    첫댓글 오름님! 좋은시간 보내셨다니 제 마음도 좋습니다. 근데 다 좋았는데 혁명을 너무 가벼이 보신듯~~ 사회의 상부와 하부를 모두 바꾸는 것 입니다. 긴말은 또 다른 오해의 소지. 연말연시 아름답고 즐겁게 잘 보내세요.~~ 오름님이 즐겨하는 시적 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16.12.28 21:45

    함께 읽고 '댓글' 달아 주어 반갑습니다.

  • 16.12.28 23:04

    히히! 오름님의 주의를 받고 신경썼죠. 예전엔 그런 개념 자체를 안 가졌으니까. 자식들에게 물어보려니 좀 존심도 상하고!! 님의 글은 일목요연하고 슬기롭지만, 사회성이 쪼끔 부족하다는 저의 생각.~~

  • 16.12.29 09:31

    참으로 사회적인 글 잘 보았습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 작성자 16.12.30 21:33

    이를 두고 이심전심(以心傳心)이라고 하지요.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 주어 감사합니다.
    님의 아이디처럼 '우리 함께' 이 공간에서 즐겨 보도록 하지요. ^^

  • 16.12.31 09:25

    @오름 사회성이 뭔지 헷갈리는 소인배는 감히 해석 할 수 없는
    글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원글 인상깊게 읽었구요.
    새헤에도 오름님의 주옥 같은 글 부탁드리며
    늘 행복하십시오.

  • 16.12.29 21:58

    그래요,부끄럽 없이 열과성의를 다해 일을하고, 당당히 요구하고 개선하며 격려와 찬사도 서로서로에게 보내면 가고싶고 머물고 싶은 우리의 징검다리가 되겠지요, 참으로 아름답고 바람직한 마무리를 하셨네요.

  • 작성자 16.12.30 21:33

    늘 정성(精誠)이 느껴지는 댓글이 고맙습니다. 2017년에도 보람찬 날들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지요. ^^

  • 16.12.30 00:29

    껄껄~~~~~ ^^

  • 16.12.30 18:39

    인식과 수준의 차이^^ 끝^^히~~~

  • 16.12.31 19:10

    늘 소인배로 살아왔구요. 그래서 최하의 밑 바닥인 활보 하고 있구요. 제발 열심히 하셔서 활보 생활 대인배로 끝 내시길.^^ 새해에는 우리함께님 무지개물고기님, 대인배의 배짱으로 활보생활을 청산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물론 더 나은 부분으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