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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87 08.06.27 05:2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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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7 05:22

    첫댓글 드디어 새벽을 열며가 올라 왔네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 08.06.27 05:25

    우리도 내 안에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몰아내고 대신 그 자리에 용기 있는 믿음을 채워야 할 것입니다. 그때 내가 원하는 것을 주님으로부터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 08.06.27 05:36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많은 예화들은 어디서 얻은거죠? 참, 아는것도 많은 신부님!ㅎ

  • 08.06.27 05:37

    네~신부님도 안녕히 주무셨어요? 저도 이제 신부님 방송들으면서 '아침준비'를 해볼까요~ㅎㅎ 볼륨~업!!

  • 08.06.27 07:21

    굳건한 믿음 간직하며 살께요.^^감사합니다...꾸벅.

  • 08.06.27 07:47

    나약한 믿음을 극복할수 있는 힘이 되어주네요 감사합니다....

  • 08.06.27 08:03

    우리도 내 안에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몰아내고 대신 그 자리에 용기 있는 믿음을 채워야 할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오늘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 08.06.27 08:31

    역시 신동이었네요~*

  • 08.06.27 09:47

    주님께 대한 믿음으로 두려움을 내 안에서 몰아내려 노력하겠습니다.

  • 08.06.27 10:59

    좋은 하루 되세요...^^;

  • 08.06.27 11:01

    무엇이 두려운지도 모를때가 있어요... 그냥 나약한 제자신이 두려운건지도... 상처받으면서도 상처받지 않은듯 살수있을지... 사실 누가 상처를 주고 누가 상처를 받는지도 잘 모르는 세상이예요... 모두모두 상처받으나 상처받지 않은듯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을 이해아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들도 나처럼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요... 상처주지 않고 받지도 않으려면 내 자신이 강해져야된다는 생각이 들어요...강해야 타인을 배려하고 포용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을 이해해봅니다. 제 두려움을 볼 수있는 용기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6.27 13:31

    오늘도 저를 깨끗하게 해주신 주님 ! 저의 꾸리꾸리한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메일 아침 문자도 감사합니다. 근데요 어느날은 셩경 구절이 적혀 오다가 어느날은 구절이 없는데 ,,,,,, 있는것이 좋습니다.

  • 08.06.27 14:57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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