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등업해 주세요

[이스찌나]

안녕하세요~
극단 오늘을 오늘에서야 알게됐네요^ ^;;


요즘 새로운 연극이 공연중이더군요.
벤치위의 세 남자는 안타깝게도 못보게 됐어요...
예전엔 연극을 자주 봤는데
오랫동안 아주 무심했네요~~

상처와풍경, 베스룸 기대합니다.~~

등업해 주세요~

[경미bebe]

등업되셨어요~^^자주자주 놀러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