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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https://story.kakao.com/happypraise/AZY9iJvETd0
https://youtu.be/kb-3ADPOy50?si=p8PX3Lu2xdX2HN2E
영적생활7
엡6:10 끝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엡6:11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6: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엡6:13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엡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를 동여매고 의의 흉갑을 입으며
엡6:15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을 신고
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취하여 그것으로 너희가 능히 그 사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끄며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성령 안에서 항상 기도하되 모든 성도를 위해 모든 인내와 간구로 그 일에 깨어 있고
엡6:19 또 나를 위하여는 내게 말하는 것을 허락하사 내가 담대히 입을 열어 복음의 신비를 알리도록 구하라.
신앙생활은 쉬운것이 아니라 아주 어렵고 힘든것이로되,우리 사람의 집념과 기능과 과학문명과 인간이 가진 어떤 것으로도 신앙생활을 해낼 만한 능력이 없고 힘도 없고 어떤 지혜도 없습니다. 왜그러느냐? 신앙생활을 못하게 하는 마귀의 궤계가 우리 인간이 가진 모든 것을 초월하고 뛰어넘을만큼 우리가 감히 상상이 안될만큼 기상천외하게 우리 신앙생활을 못하게 하기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나는 교회에 말씀이, 나는 신앙생활을 한다는 사람이 아냐 " 이렇게 말하시는분이 있다면,과연 나는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가? 그리고 신앙생활이 무엇인가? 두가지를 잘 판단을 하면 어느것이 잘 하는 기준이냐?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 그대로 순종하는 생활이 ,그리고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따라,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생활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로 나를 구원하신 은혜를 감사함으로 충성되게 주님앞에 순종하고 복종하고 전도하고 주님을 사랑하면서 구원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사는 생활입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말씀드린 이와같은 신앙생활이 아니라면.
나는 교회에 출석했기때문에
나는 지금 교회에 앉아서,
집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기때문에 나는 신앙생활을 해.
라고, 신앙생활이 무엇인지 모르고 , 신앙생활이 이것이라고 주절주절 할때에 주님앞에 서는 그날, 요한계시록 20장에 있는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과 생명책을 놓고, 나의 행위를 놓고 그대로, 내행위가 하나님의 말씀과 맞으냐 틀리냐, 이렇게 마지막때에 심판 할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는 주님앞에 영원한 영광의 나라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것이고,
성경말씀과 틀리는자는 아주 심판을 받되, 타는 불못에 던지운다고 했으니,
계20:1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계20:2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20:3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계20:4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계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첫째 부활이니라.
계20: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
계20:7 그 천 년이 다 차매 사탄이 자기 감옥에서 풀려나고
계20:8 나가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며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하게 할 터인데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20:9 그들이 땅의 넓은 곳으로 올라가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받는 도시를 에워싸매 불이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켰고
계20:10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계20: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계20: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계20: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신앙생활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리고 왜 신앙생활을 하느냐?
살려고 한다.
그러면 죽이는자가 있느냐?.
우리는 원래 아담때부터 원죄로 이미 태중에서 다윗의 고백대로 죄악중에있고, 죄악중에 태어나, 이미 내영혼은 죗값으로 정녕 죽으리라 는 말대로 죽었던자이요.
시51편5절 나는 죄 중에 태어났고, 어머니의 태 속에 있을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
시51:5 보소서, 내가 불법 가운데서 형성되었으며 내 어머니가 죄 가운데서 나를 수태하였나이다.
창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창2:8 ¶ {주} [하나님]께서 동쪽으로 에덴에 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은 남자를 거기 두셨으며
창2:9 또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모든 나무가 자라게 하시니 그 동산의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2:15 {주} [하나님]께서 남자를 데려다가 에덴의 동산에 두시고 그것을 가꾸고 지키게 하셨더라.
창2: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2:18 ¶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합당한 조력자를 만들리라, 하시니라.
창2:19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을 지으시고 아담이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무엇이라 부르든지 그것이 그것의 이름이 되었더라.
창2: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날짐승과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그러나 아담을 위해서는 그를 위한 합당한 조력자를 찾지 못하였더라.
창2:21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니 그가 잠들매 그분께서 그의 갈비뼈 중의 하나를 취하시고 그것 대신 살로 채우시며
창2:22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한 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창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이제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그녀를 남자에게서 취하였으니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창2: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창2:25 그 남자와 그의 아내가 둘 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더라.
창3:1 이제 뱀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이르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창3:2 여자가 뱀에게 이르되, 우리가 동산의 나무들의 열매는 먹어도 되나
창3:3 동산의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염려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매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
창3:6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이므로 그녀가 그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매 그가 먹으니라.
창3:7 그들 두 사람의 눈이 열리매 그들이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을 알고는 무화과나무 잎을 함께 엮어 자기들을 위해 앞치마를 만들었더라.
우리가 이땅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모르고 나혼자 자행 자제하며 범죄했던, 내속에 수없는 육신의 생각과 소욕과 정욕과 욕구가, 수많은 것들이 육신의 것에 치우치며 살아가는 우리.
롬3:10 이것은 기록된바, 의로운 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
롬3: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으며
롬3:12 그들이 다 길에서 벗어나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
롬3: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돌무덤이라. 그들이 자기 혀로 속임수를 쓰나니 그들의 입술 밑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롬3:14 그들의 입은 저주와 쓴 것으로 가득하며
롬3:15 그들의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르므로
롬3:16 파멸과 고통이 그들의 길에 있어
롬3:17 그들이 화평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롬3:18 그들의 눈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롬3:19 이제 우리가 알거니와 율법이 어떤 것들을 말하든지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나니 이것은 모든 입을 막아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서 유죄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
롬3:21 그러나 이제는 율법 밖에 있는 [하나님]의 의 곧 율법과 대언자들이 증언한 의가 드러났느니라.
롬3:22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자에게 미치고 믿는 모든 자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의니 거기에는 차별이 없느니라.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롬3:25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그럼 얼마나 많은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가지고 태어났고, 살아가면서 내영혼이 산다 죽는다 생각도 없이,그냥 멋대로 생각대로 사는데,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라고 했으니
롬5:10 이는 우리가 원수였을 때에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을진대 화해하게 된 자로서 더욱더 그분의 생명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롬5:11 그러할 뿐 아니라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 속죄를 받았으며 그분을 통해 또한 [하나님]을 기뻐하느니라.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
롬5:13 (율법이 올 때까지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롬5: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법과 같은 종류의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군림하였는데 아담은 오셔야 할 분의 모형이니라.
롬5:15 그러나 거저 주시는 이 선물은 또한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이는 한 사람의 범죄를 통해 많은 사람이 죽었을진대 [하나님]의 은혜와 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넘쳤기 때문이니라.
롬5:16 또 이 선물은 죄 지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과 같지 아니하니 이는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심판은 정죄에 이르렀으나 많은 범죄로 인한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은 칭의에 이르기 때문이니라.
롬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한 사람을 통하여 군림하였을진대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더욱더 생명 안에서 군림하리라.)
롬5: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칭의에 이르렀나니
롬5: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로운 자가 되리라.
롬5:20 또한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가 넘치게 하려 함이거니와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더욱더 넘쳤나니
롬5:21 이것은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것 같이 은혜도 의를 통해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롬8:5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롬8: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롬8:8 그런즉 이와 같이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
롬8:9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롬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성령은 의로 인해 생명이 되시느니라.
롬8:11 그러나 만일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자신의 [영]을 통해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우리가 이 땅에서 이미 내영혼이 죄아래에서 죽은자였구나
그럼 나를 살려줄자가 누구냐?
오직 내죄담당하고 피흘려죽으심으로 나를 구원하신 예수밖에 없고, 예수 그 피의 생명으로 영원히 살게되었으니, 그래서 신앙생활은 죄인되었던자가, 이미 죽기로 작정되었던 자가 예수믿고 영원히 살려고 하는것인데
롬7: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롬7:25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런즉 이와 같이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되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롬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능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셨나니 곧 자신의 [아들]을 죄 많은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또 죄로 인하여 육신 안에서 죄를 정죄하셨느니라.
롬8: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의 믿음은 교회에 와 앉아서 예배하는것만이 믿음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며, 못살았던 죄를 예수님이 흘리신 피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로,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고, 우리는 항상 거룩하게 하나님의 뜻을 쫓아가며 살아야되는데 이러한 신앙생활을 무슨 생활이라고하느냐? 순교하는 생활이다.
그런데 오늘 말씀 듣는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엇을 순종하고 살았는가 하나하나 잘 따져봐야 합니다. 왜 마지막날에 하나하나 따져서 심판을 할것이니,
우리도 하나하나 따져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못하는것은 회개로 회개하고 앞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되는데,
그래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왜 하느냐? 어떻게 하느냐? 이 두가지를 물으면, 이미 그사람은 신앙생활을 안하고 있는 사람으로 봐야 마땅하며,
예수가 흘리신 십자가의 피의 공로로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고, 원죄로 죽었던 내영혼은, 예수님이 흘리신 피의 공로를 믿음으로 산다.
이는 분명한 믿음이 없으면 이미 신앙생활을 실패하고 있는 사람이요.
신앙생활을 안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
롬5:13 (율법이 올 때까지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롬5: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법과 같은 종류의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군림하였는데 아담은 오셔야 할 분의 모형이니라.
롬5:15 그러나 거저 주시는 이 선물은 또한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이는 한 사람의 범죄를 통해 많은 사람이 죽었을진대 [하나님]의 은혜와 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넘쳤기 때문이니라.
롬5:16 또 이 선물은 죄 지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과 같지 아니하니 이는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심판은 정죄에 이르렀으나 많은 범죄로 인한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은 칭의에 이르기 때문이니라.
롬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한 사람을 통하여 군림하였을진대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더욱더 생명 안에서 군림하리라.)
롬5: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칭의에 이르렀나니
롬5: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로운 자가 되리라.
롬5:20 또한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가 넘치게 하려 함이거니와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더욱더 넘쳤나니
롬5:21 이것은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것 같이 은혜도 의를 통해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히10:1 율법은 다가올 좋은 일들의 그림자는 가지고 있으나 그 일들의 형상 그 자체는 아니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드린 그런 희생물들로는 거기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완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히10:2 그랬더라면 경배하는 자들이 한 번에 깨끗하게 되어 더 이상 죄들을 의식하지 아니하였을 터이므로 그것들을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히10:3 그러나 그 희생물들에는 해마다 죄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것이 있나니
히10: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들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니라.
히10:5 그러므로 그분께서 세상에 들어오실 때에 이르시되, 희생물과 헌물은 주께서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나이다.
히10:6 죄로 인한 번제 헌물과 희생물들은 주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히10:7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에 대해 기록된 바와 같이)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하였나이다, 하시느니라.
히10:8 위에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희생물과 헌물과 번제 헌물과 죄로 인한 헌물은 주께서 원치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시나이다, 하셨는데 그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리는 것이라.
히10:9 그 뒤에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오나이다, 하셨으니 그분께서 첫째 것을 제거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히10:10 바로 이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영원히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
히10:11 제사장마다 날마다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희생물들을 드리되 그것들은 결코 죄들을 제거하지 못하거니와
히10:12 오직 이 사람은 죄들로 인해 한 희생물을 영원히 드리신 뒤에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사
히10:13 그 이후부터 자기 원수들이 자기 발받침이 될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히10:14 그분께서는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 헌물을 드림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 하셨느니라.
히10:15 이것에 대하여는 [성령님]께서도 우리에게 증인이 되시나니 그분께서 앞서 이르시기를,
히10:16 그 날들 이후에 내가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내 법들을 그들의 마음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 속에 그것들을 기록하리라, 하신 뒤에
히10:17 또, 내가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10:18 이제 이것들의 사면이 있는 곳에서는 다시는 죄로 인한 헌물이 없느니라.
히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히10:20 이 길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곧 자기의 육체를 통해 거룩히 구분하신 것이니라.
히10:21 또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께서 우리에게 계시므로
히10:22 우리 마음이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났고 우리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겼으니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히10:23 (약속하신 분께서 신실하시니) 우리의 믿음의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잡고
그래서 신앙생활이 뭐냐?
할줄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잘하려는것이 그저 열심을 내고 교회에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면 잘하는줄로 압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떻게 하는것이 잘하는것이냐?
그래서 사도행전을 보면 유대교회들과 사도들과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들을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로 신앙생활은 성령이 충만해서 성령의 인도를 받고 성령의 뜻을 쫓아,주님의 명령하신대로 순종하는 것이 신앙생활인데, 그렇게 안하고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면서도 하는말이 너무나 쉽게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인데 설마 자기 자녀를 지옥불에 보내것냐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는 어떻게 자녀가 지옥불에 죄를 범죄할수있는가 아버지앞에.
감히 아버지앞에 그럴수있는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도 죽기까지 복종했다고 빌립보서에 말씀 하시는데
빌2: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을지니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생각이라.
빌2:6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빌2:7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
빌2: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이름을 그분에게 주사
빌2:10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의 모든 무릎이 예수라는 이름에 굴복하게 하시고
빌2:11 또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시라고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빌2:13 너희 안에서 일하사 자기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빌2:14 모든 일을 불평이나 시비가 없이 할지니
빌2:15 이것은 너희가 흠이 없고 무해한 자 곧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민족 가운데서 책망 받을 것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려 함이라. 그런 민족 가운데서 너희가 세상에서 빛들로 빛나며
빌2:16 생명의 말씀을 제시하나니 이로써 나는 내가 헛되이 달음질하지 아니하고 헛되이 수고하지 아니한 것에 대해 그리스도의 날에 기뻐하리라.
우리는 무엇을 복종하고 있는가. 우리가 무엇을 도대체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고 있는가.
신앙생활 자체를 왜 하느냐? 어떻게 하느냐?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신앙생활이 아니라 종교활동으로 종교행사로 종교의식으로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요.
내가 종교생활을 하고 있느냐? 신앙생활을 하고 있느냐?
종교생활이 뭐냐?
신이 있다 없다.
신이 있으면 나에게 복을 달라
신이 있다면 내가 지금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하나님이 지옥보내것냐.
약속이 없고, 말씀도 없고, 정황이 없는것이 종교생활입니다.
신앙생활은 이미 약속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이땅에 오셨고, 그가 피흘려 죽으셔서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나를 구원했고, 이 사실을 분명히 성령으로 내가 가지고 경험했고, 이 큰 은혜를 감사하고, 이 큰은혜에 감사해서 예배를 드리고, 충성하고 전도하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생활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 자체를 알고 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일에 방해하는 자는 마귀역사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는데, 이겨야 된다. 못이기면 절대로 하나님앞에 설수없다.라고 확실히 말했는데.
우리가 싸움해본 사실없이, 전투해본 사실도 없이, 그리고 이기고 지는 사실을 경험해본 사실도 없이 ,
나는 무조건 신앙생활을 했다.그러므로 나는 충족한다.라고 우겨된다면,그 사람은 스스로 속고있는, 자기 무지가 , 자기 영혼을 불행하게 만들어가고
있을것입니다.
신앙생활이 무엇인가를 아는 사람에게 ,신앙생활이 뭐요? 라고 물으면, 신앙생활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사는 생활이요. 신앙생활은 내가 영원히 죽게될 자를 살리셨으니 영원히 살려고 하는 생활이요.
신앙생활은 나를 다시는 죄를 짓지 못하도록 마귀 사탄 귀신의 역사하는 죄를 이기는 생활입니다.
요렇게 신앙생활 대해 답할수있는 사람은, 그 사람은 진짜로 신앙생활을 할줄을 아는 사람입니다.
신앙생활을 할줄을 아는 사람들은 내가 잘못한거 알고있어요
신앙생활을 할줄을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잘못한것도 잘못한것을 몰라요.
그런데 신앙생활을 할줄을 몰라서 내가 잘못한거를 잘못한거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이기고 지고, 마귀역사이고, 죄이고, 육신의 소욕이고 정욕이고 생각이고 아무 여지가 없이, 그냥 자기는 왔다갔다 왔다갔다 신앙생활을 잘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이 사람은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왜 해야되는지 그 자체를 모르고 있으니, 이미 이 사람은 무지라고하는 어둠의 세력에 지배당하고 있는 사람이요.
그래서 마귀는 교회는 가.
신앙생활을 한다고 해.
그러나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괜찮아.
신앙생활을 왜 하는지 몰라도 괜찮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거
몰라도 괜찮아.
살려고 신앙생활을 하는거 몰라도 괜찮아.
지옥안가고 , 천국가려고 신앙생활을 하는것 몰라도 괜찮아.
그냥 다니기만 하면 되.
마귀는 얼마든지 수용할것입니다.
그래서 이 녀석은 어둠의세상 주관자아래 지배받고 있어서 ,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요.
신앙생활을 확실히 알아야 어떻게 하느냐. 왜 하느냐 이것을 분명히 알면, 신앙생활을 잘하려고 할수밖에 없는것은 왜? 내가 살아야되기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에 보면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계12: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계12: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계12: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계12: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계12: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 하더라.
눈에 보이지않은 우주의 전쟁, 공중 이라는 전쟁, 누가 차지하느냐?
왜 마귀는 공중권세를 잡을까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로막고, 인간들이 하나님을 만나지못하게, 믿지못하게, 알지못하도록, 깨닫지못하도록, 하나님 말씀을 듣지못하도록 끝없이 가로막아요.
하나님을 방해하려들고,
인류를 구원하실려는 하나님을 방해하려들고,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지못하게 만들어서 목적은 지옥으로 가자는것이요.
그래서 이 녀석 하는일이 미혹하는 일이라고 요한계시록 20장에 말하고 있어요
계20:1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계20:2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20:3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계20:4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계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첫째 부활이니라.
계20: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
계20:7 그 천 년이 다 차매 사탄이 자기 감옥에서 풀려나고
계20:8 나가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며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하게 할 터인데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20:9 그들이 땅의 넓은 곳으로 올라가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받는 도시를 에워싸매 불이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켰고
계20:10 또 그들을 속인(미혹)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공중에 전쟁이 있으니, 마귀들과 그의 사자들이 미가엘과 더불어 싸울새 천사들과 마귀들의 싸움으로, 이것이 하늘의전쟁이라 했어요. 그러나, 그들은 있을곳이 없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전쟁을 할때 그들은 누구냐?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옛뱀이라고도 했어요.
미가엘에게 쫓겨 있을곳이 없다고 했어요 .
미가엘에게 내려쫓겼으면 누구와 전쟁을 하느냐. 신앙생활을 할줄을 아는 사람과 못하게 하려고 전쟁을 하고있죠. 왜 하느냐? 살려고 하는 사람은 죽일려고 전쟁을 하겠죠.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신앙생활을 할줄을 알고, 왜 하는가를 분명히 아는 사람은 반드시 마귀 사탄 귀신의 역사와 전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된다.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계12: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계12: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계12: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계12: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계12: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 하더라.
계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핍박하더라.
본문에 사도바울이 이러한 영적전쟁을 알고있어서,
엡6:10 끝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엡6:11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6: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엡6:13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엡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를 동여매고 의의 흉갑을 입으며
엡6:15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을 신고
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취하여 그것으로 너희가 능히 그 사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끄며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성령 안에서 항상 기도하되 모든 성도를 위해 모든 인내와 간구로 그 일에 깨어 있고
우리는 악의영들과 싸우고 있나요?하루종일 생활하고 살아도 싸우는것을 못느껴요. 오늘까지 살면서 나는 쉬임없이 영적전쟁을 하고 있는것을 느끼나요?
군복무시절 북한에서 김신조 청와대 습격사건 전쟁으로 갈뻔했다. 지금도 잊을수없다.
https://youtu.be/L0CW4mkOdXY?si=w0jBDTCOtJZY9Drs
https://youtu.be/CRMdEDtviOQ?si=RVry89fbJ3-_vcDB
https://youtu.be/z2nE_tsjY04?si=0ue2abxX1mdYHTLf
왜? 전쟁은 안했지만, 전쟁으로 가는 그 과정,
전쟁을 해야되는 그 과정 잊어버릴수 없다 .
세월이 50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이것을 잊을수없다.
그런데 우리는 마귀와,
천국이냐 지옥이냐!
지느냐 이기느냐 !
사느냐 죽느냐 !
이 문제를 놓고 전쟁을 하는데, 우리가 전쟁을 하고있다는 사실을 못느끼고 있다면 이미 실패하고 있는것이요.
물에 빠진 자는, 살아있을때 살아보려고 몸부림을 치고 발버둥 칩니다.
물에서 딱 죽으면, 그때부터는 발버둥 치지안씁니다. 그냥 물위에 떠서 퉁퉁불은 시체가 떠내려갑니다.
이와 똑같이 전쟁을 하지 아니한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요. 이 사람은 이미 세상파도에 흘려서, 세상유행과 문명과 풍습에 따라 육신의 소욕과 정욕과 욕구가 오는대로 둥둥 떠내려갑니다. 우리는 절대로 속아서는 안됩니다.
영적전쟁을 안하고 있다.
이 사람은 죽은사람입니다.
이와같이 신앙생활은 영적생활인데,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는데
사느냐 죽느냐 이거요
그런데 오늘날 예수믿는 사람들의 신앙생활을 보면서
내가 사느냐 죽느냐 !!
아주 사생결단을 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느냐?
육체가, 육신이 진짜 전쟁에서 딱 죽으면 끝나지만, 우리 영혼은 이 전쟁에서 져서, 이를 끌어안고 악의 손안에 들어간 순간에, 영원히 쉼이 없는 고통에 끝없이
끝없이 영원히 당해야된다고 할때,
그래서 목숨은 내줘도 절대로 영적생활을 , 하나님의 말씀은 거역할수없다는 사실을 신앙생활을 원칙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왜!
난 지옥가서는 살수없으니까.
지옥가서 버티고 살수있는사람 없어.
지옥가서 버티고 살수있는사람 누가 있는가!
누가 지옥가서 버티고 살수있것어요!
그런데 지옥 천국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그런데 내가 지옥갈수있는사람이다.라고 한다면, 깜빡 놀라 정신바짝 차릴텐데.
나야, 나야 그럴 일 없겠지
왜?
지금 예배드리쟎아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신앙생활을 왜 하느냐? 두가지를 주께서 물으면,
이미 산자가 아니라 죽은자이다.
정신 차려야 됩니다.
이래서 신앙생활이라고 하는것은, 얼마나 정말로
죽도록 해야되.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능력으로 싸워야된다. 그래서 마태복음 5장에 뭐라고 말씀을 하셨나.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의 예언을 폐하러 온줄 아느냐 아니다. 내가 완전하게 하러 왔다.
천지는 없어져도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이루고야 말리라.
마5:17 ¶ 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의 글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폐하러 오지 아니하고 성취하러 왔노라.
마5: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마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가장 작은 이 명령들 중의 하나를 어기고 또 그렇게 사람들을 가르치는 자는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작은 자라 불리되 누구든지 그것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자 곧 그는 하늘의 왕국에서 큰 자라 불리리라.
율법을 이루는 것은 두가지인데
율법으로 정죄된 자, 죗값은 사망이요 . 죽어야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대신 피흘려 죽으셔서 율법으로 정죄된거 해방시켰습니다.
마1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곡식 밭 사이로 지나가시는데 그분의 제자들이 시장하여 곡식 이삭을 따서 먹기 시작하니라.
마12:2 그러나 바리새인들이 그것을 보고 그분께 이르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행하면 율법에 어긋나는 것을 행하나이다, 하거늘
마12:3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또 자기와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마12:4 그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보여 주는 빵 곧 오직 제사장들 외에 자기나 자기와 함께한 자들이 먹으면 율법에 어긋나는 빵을 먹었느니라.
마12:5 또는 안식일에 성전 안의 제사장들이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마12: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이곳에 있느니라.
마12:7 그러나, 내가 긍휼을 원하고 희생물을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니
마12:8 사람의 [아들]은 곧 안식일의 [주]니라, 하시니라.
마12:9 그분께서 거기를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라.
마12:10 ¶ 보라, 거기에 한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으므로 그들이 그분을 고소하기 위해 그분께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율법에 맞나이까? 하니
마12:11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에게 양 한 마리가 있는데 그것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지면 그가 그것을 붙잡아 올리지 아니하겠느냐?
마12:12 그러하거든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잘 행하는 것은 율법에 맞느니라, 하시고
마12: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앞으로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다른 손과 같이 온전하게 회복되니라.
요8:1 예수님께서 올리브 산으로 가시니라.
요8:2 그분께서 아침 일찍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온 백성이 그분께 나아오매 그분께서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라.
요8: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가 붙잡힌 여자를 그분께 데리고 와서 그녀를 한가운데 세우고
요8:4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혔나이다.
요8:5 이제 모세는 율법에서 이러한 자를 돌로 치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거니와 선생님은 어떻게 말씀하시나이까? 하니라.
요8:6 그들이 그분을 시험하며 이렇게 말한 것은 그분을 고소하려 함이더라.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말을 듣지 못하신 듯 몸을 구부리시고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라.
요8:7 이에 그들이 계속해서 그분께 물으니 그분께서 일어나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그녀에게 돌을 던지라, 하시고
요8:8 다시 몸을 구부리시고 땅에 쓰시니라.
요8:9 그들이 그것을 듣고는 양심에 가책을 받아 나이가 가장 많은 자로부터 시작하여 마지막까지 하나씩 하나씩 빠져나가매 오직 예수님만 남았고 그 여자는 한가운데 서 있더라.
요8:10 예수님께서 일어나사 그 여자 외에는 아무도 없음을 보시고 그녀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아무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요8:11 그녀가 이르되, [주]여, 아무도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하시니라.
요8:12 ¶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롬2:12 율법 밖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또한 다 율법 밖에서 멸망하고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다 율법으로 심판을 받으리니
롬2:13 (이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아니하고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롬2:14 율법을 소유하지 않은 이방인들이 본성을 통해 율법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을 행할 때에 이런 사람들은 율법을 소유하지 않아도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롬2:15 이런 사람들은 또한 자기 양심이 증언하며 자기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고 변명하는 가운데 자기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이느니라.)
롬2:16 이런 심판은 [하나님]께서 나의 복음대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그 날에 이루어지리라.
롬3:19 이제 우리가 알거니와 율법이 어떤 것들을 말하든지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나니 이것은 모든 입을 막아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서 유죄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
롬3:21 그러나 이제는 율법 밖에 있는 [하나님]의 의 곧 율법과 대언자들이 증언한 의가 드러났느니라.
롬3:22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자에게 미치고 믿는 모든 자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의니 거기에는 차별이 없느니라.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롬3:25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롬3:26 내가 말하거니와 이때에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사 자신이 의롭게 되며 또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게 만드는 이가 되려 하심이라.
롬3:27 그런즉 자랑할 것이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롬3:28 그러므로 우리가 결론을 내리노니 사람은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느니라.
롬3:29 그분은 오직 유대인들의 [하나님]이시냐? 그분은 또한 이방인들의 [하나님]이 아니시냐? 참으로 또한 이방인들의 하나님이시니
롬3:30 할례자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 무할례자를 믿음을 통해 의롭게 하실 분은 한 [하나님]이시니라.
롬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을 통해 율법을 헛되게 만드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참으로 우리가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서, 기어이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야되는데, 우리의 방법으로 할수있느냐!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으나 성령을 받으니 가능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쉬지말고 기도하고 성령충만해서 결코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요18:1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하시고 자기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너머로 나아가셔서 자기 제자들과 함께 거기에 있던 동산으로 들어가시니라.
요18:2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과 함께 거기에 자주 가셨으므로 그분을 배반한 유다도 그곳을 알더라.
요18:3 그때에 유다가 수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넘겨받은 사람들과 직무 수행자들 한 부대를 데리고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거기로 오니라.
요18:4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임할 모든 일들을 아시고 앞으로 나아가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요18:5 그들이 그분께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로다, 하시니라. 그분을 배반한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서 있더라.
요18:6 그분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로다, 하고 말씀하시매 곧바로 그들이 뒤로 물러가 땅에 쓰러지니라.
요18:7 이에 그분께서 다시 그들에게 묻기를,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하시매 그들이 이르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요18:8 예수님께서 응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내가 그라고 말하였은즉 너희가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은 그들의 길로 가게 하라, 하시니
요18:9 이것은 그분께서 하신 말씀 곧,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 중에서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였나이다, 하신 말씀이 성취되게 하려 함이더라.
요18:10 그때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으므로 그것을 뽑아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의 오른쪽 귀를 벴는데 그 종의 이름은 말고더라.
요18:11 그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네 칼을 칼집에 꽂으라. 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요18:12 이에 그 부대와 대장과 유대인들의 직무 수행자들이 예수님을 붙잡아 결박하여
요18:13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갔으니 이는 그가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었기 때문이더라.
요18:14 이제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권고하던 자더라.
요18:15 ¶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하나가 예수님의 뒤를 따라갔는데 그 제자는 대제사장을 알므로 예수님과 함께 대제사장의 관저로 들어갔으나
요18:16 베드로는 바깥의 문 곁에 서 있더라. 그때에 대제사장을 아는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문을 지키던 여자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오니라.
요18:17 그때에 문을 지키던 소녀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들 중의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아니라, 하더라.
요18:18 날이 추우므로 종들과 직무 수행자들이 숯불을 피우고 거기 서서 몸을 녹이니 베드로도 그들과 함께 서서 몸을 녹이더라.
요18:19 ¶ 그때에 대제사장이 예수님께 그분의 제자들과 그분의 교리에 대하여 물으니
요18:20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시되, 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내가 유대인들이 늘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아무것도 은밀하게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요18:21 네가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하였는지 내 말을 들은 자들에게 물어보라. 보라, 그들이 내가 말한 것을 아느니라, 하시니라.
요18:22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매 곁에 서 있던 직무 수행자들 중의 하나가 손바닥으로 예수님을 치며 이르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요18:2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시되, 내가 악한 것을 말하였으면 그 악한 것에 대하여 증언하라. 그러나 잘 말하였으면 어찌하여 네가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요18:24 이제 안나스가 그분을 결박한 채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내니라.
요18:25 시몬 베드로가 서서 몸을 녹이더라. 그러므로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너도 그의 제자들 중의 하나가 아니냐? 하매 그가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아니라, 하니라.
요18:26 대제사장의 종들 중 하나는 베드로가 귀를 벤 사람의 친족이더라. 그가 이르되, 그와 함께 동산에 있던 너를 내가 보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요18:27 그때에 베드로가 다시 부인하매 곧 수탉이 울더라.
마26:31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 밤에 너희가 다 나로 인하여 실족하리라.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 떼의 양들이 널리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마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가장 작은 이 명령들 중의 하나를 어기고 또 그렇게 사람들을 가르치는 자는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작은 자라 불리되 누구든지 그것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자 곧 그는 하늘의 왕국에서 큰 자라 불리리라.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자기가 하나님인양, 그렇게 안해도 하나님이 심판 하시것냐!
죄를 쫌 범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지옥보내시것냐!
아니 , 하나님이 안된다고 해도 본인 자신이 된다고 우겨되고
자기가 하나님인양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가.
누가 하는 짓이냐?
그렇게 답답하게 만들고
무지하게 만들고 어리석게 만들고
모르게 만드는 녀석이
속이는 녀석이
마귀 사탄 귀신의 역사다.
절대 패배하지말고 승리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려는 사람인가.
나는 싸우려고 사는 사람이다.
얼마나 싸우려고 사느냐?
영원히 살려고 하는 사람이요
어디서 살려고 싸우려고 사느냐?
천국에서 영원히 살려고 사는 사람이다.
너는 신앙생활을 왜 하느냐?
나는 죄아래에서 죗값으로 지옥가서 살지않으려고 한다.
그러면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죄를 안지으려고 한다
죄를 안지으려고 하는이유가 뭐냐?
절대 지옥은 갈수없으니 천국가려고 죄를 안짓는다.
이렇게 사는 그 사람이 진짜로 신앙생활을 할줄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안 사는 그 사람은 신앙생활을 안하는 사람이요 .
신앙생활은 한마디 한마디로 말해서 ,밤도 없고, 낮도 없고, 시공간을 초월하고,
우주에 인간이 있는 어디나 다 ~ , 그녀석은 있어요.
항상 하나라도 더 데리고, 한사람이라도 미혹할수만 있으면 미혹해서 우는사자같이 찢어 삼킬자를 두루 찾아 , 지옥에 뱉을자를 찾으려고, 지옥에 뱉어버리려고 몸부림을 치는 그 녀석이니, 우리는 기필코 그가, 지금도 나를 끝없이 신앙생활을, 영적생활을 못하게 하고 있으니, 나는 그와 싸워야된다.
그런데 나는 안싸우고 있다. 나는 지금 싸우고 있는중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한다면, 마귀는 안싸운줄 아는가.
우리의 생각을 이용해 끝없이 끝없이 범죄하게 만들고,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
스스로가 아니라, 그 녀석이 생각을, 마귀 사탄 귀신이 끝없이 끝없이 육신에 넣어서 .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인 가룟유다에게도, 요한복음 13장에 시몬의 아들 가룟유다 마음속에 마귀가 벌써 예수를 팔려고하는 생각을 넣었더니,예수를 팔려고하는 생각이 들어가자마자 바로 예수님을 팔러 가는거요.
요13:1 이제 유월절 전에 예수님께서 자기 때가 이르러 자기가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줄 아시고 세상에 있던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13:2 저녁 식사가 끝날 무렵에 이제 마귀가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속에 그분을 배반하여 넘겨주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요13:3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갈 것을 아시고
요13:4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몸에 두르시며
요13:5 그 뒤에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몸에 두른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시니라.
요13:6 그때에 그분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다가가시니 베드로가 그분께 말하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하매
요1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하시니
요13:8 베드로가 그분께 이르되, 절대로 주께서 내 발을 씻지 못하시리이다,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나와 함께할 몫이 네게 없느니라, 하시니라.
요13:9 시몬 베드로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하매
요13:10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미 씻긴 자는 모든 곳이 깨끗하므로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요13:11 이는 그분께서 자기를 배반하여 넘길 자가 누구인지 아셨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그분께서, 너희가 다 깨끗하지는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요13:12 이처럼 그분께서 그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옷을 입으신 뒤에 다시 자리를 잡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요13:13 너희가 나를 선생과 [주]라 부르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니라.
요13:14 그런즉 너희 [주]와 선생인 내가 너희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본보기를 주었느니라.
요13:16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자기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내어진 자가 그를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라.
요13:17 너희가 이것들을 알고 그것들을 행하면 행복하니라.
요13:18 ¶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지 아니하노니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아노라. 그러나, 나와 함께 빵을 먹는 자가 자기 발꿈치를 들어 나를 대적하였나이다, 한 성경 기록이 성취되게 하려 하노라.
요13:19 그것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그것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니라.
요13:20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내는 자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느니라, 하시니라.
요13:21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영으로 괴로워하사 증언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배반하여 넘겨주리라, 하시매
요13:22 이에 제자들이 서로 바라보며 그분께서 누구를 가리켜 말씀하셨는지 의아해하더라.
요13:23 이제 예수님의 제자들 중의 하나 곧 그분께서 사랑하신 자가 예수님의 품에 기대어 있으므로
요13:24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그분께서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그가 여쭙게 하니
요13:25 이에 그가 예수님의 가슴에 누워 그분께 이르되, [주]여, 그게 누구니이까? 하매
요13:26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빵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빵 한 조각을 적시사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에게 주시니라.
요13:27 빵 조각을 받은 뒤에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가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라.
요13:28 이제 상에 앉은 자 중에는 아무도 그분께서 무슨 뜻으로 그에게 이것을 말씀하셨는지 알지 못하고
요13:29 그들 중의 어떤 이들은 유다가 가방을 가졌으므로 예수님께서 그에게, 명절을 대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그것들을 사라, 하고 말씀하셨거나 또는 그가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어야 한다고 하신 줄 생각하더라.
요13:30 그때에 그가 빵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때는 밤이더라.
우리 생각은 얼마나 많은것을 수용할수있는가?
우주를 다~ ~ 생각속에 집어넣어도 제안없이 무한히 들어갈수잇는
저장탱크가 있는데 ,
저장탱크가
생각인데,
마귀는 이 생각을 종종 이유하고 자기생각을 우리의 생각속에 집어넣어서,
사람의 생각인양, 하나님을 떠나 죄를 짓게 만들고, 무지하게 만들어 ,지옥에 보내버리면, 목적 임무 딱 이루어지면 , 자기 임무가 끝난다 이거요.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가.
밤도 없어.
낮도 없어
쉬임도 없어
휴식도 없어
휴가도 없어
이것이 마귀의 역사이다
마귀의 역사가,
마귀가 휴가를 갔다왔다는거 들어봤어요?
마귀가, 휴식을 한다. 쉰다고 들어봤어요?
마귀는 그래도 저녁때에, 밤이니까 자야된다고 자는거 들어봤어요?
자지도않고 쉬지않고 휴가도 안가고, 나 하나 미혹 의혹 유혹시켜서 멸망시킬려고 온갖 수작을 다~ 부리는데,
나는 전혀~~~~
전혀 그런 마귀의 역사에 대해서, 보이지않은 영적인 세계에 원수인 마귀의 역사에 대해서 전혀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다.
마귀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요한계시록 12장17절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과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한 자들을 못하게 막으려고 싸우려고 바다모래위에 섰더라.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계12: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계12: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계12: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계12: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계12: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 하더라.
계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핍박하더라.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계12:15 뱀이 자기 입에서 여자의 뒤로 물을 홍수같이 내뿜어 그녀를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계12:16 땅이 여자를 도와 자기 입을 벌려 용이 그의 입에서 내뿜은 홍수를 삼키니
계12:17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
싸움의 대상이 누구냐?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못하게 하려고 하는것이 대상입니다.
신앙생활이 무엇이냐?
바로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것이요.
나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신 예수복음을 증거하는것이 신앙생활이요.
위 두가지가 되지않은다면 이미 마귀에게 진자요, 패배자요, 신앙이 없는자요, 신앙생활을 안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전하는 것이 무엇이냐!
신앙생활을 할줄을 알아야 되고, 왜 하는가를 분명히 알아야 된다.
나는 그래서 살려고 싸울려고 서있다.
나는 신앙생활을 하려고 싸울려고 서있다.
우리는 싸우려고 하지않아 요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한 바리새인이 성전에서 기도해요. "간음 불의 토색을 하는자들과 같지 아니하고,세리와도 같지 아니하고,
저는 봉사도 했어요. 일주일에 두번 금식기도도 했어요.
구제도 했어요. 십일조도 했어요. 율법도 열심히 지켰어요. 안식일도 지켰어요. 이렇게 해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세리는 저기 뒤에서, " 제가 잘못했어요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를 용서하여주소서 " 간절히 회개합니다.
눅18:9 또 그분께서 자기가 의롭다고 스스로 믿고 다른 사람들을 멸시하는 어떤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시되,
눅18: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는데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다른 하나는 세리더라.
눅18:11 바리새인은 서서 자기 홀로 이렇게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내가 다른 사람들 곧 착취하는 자들과 불의한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더욱이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눅18:12 나는 일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내 모든 소유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눅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죄인인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니라.
누가 옳으냐?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잘하는것이 있으면 우리가 잘할수 없어요. 왜 잘할수 없느냐?
육신의 생각과 소욕과 정욕과 욕구, 요구와 모든 소유권은요.
죽으면 멸망뿐이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육신의 소욕은 성령을 거슬려. 이것은 만약에
거역하면 사함도 없는것이요
해방하면 사함도 없는, 성령을 감히, 육신의 소욕이고
그리고 육신의 정욕은 이미 부패하여 썩어 다시 기사회생할수없는
것이요.
육신의 욕구는 반드시 죽을것이다.라고 했으니
우리의 육신을 이용해서 내 영혼을 사냥하여 지옥으로 보내려는 마귀의 궤계를 전부 알고 보는 사람은 싸울수밖에 없어. 왜?
안죽어야하니까.
우리는 죄를 수용하지않은것이 이기는것이요.
죄를 수용하지않은것이 사는 것이니.
살려고 기필코 이겨야 된다.
그럼 우리가 말하지않아도, 육신이 살려고 얼마나 바둥바둥 몸부림을 치는가
평생을 살려고 이기기위해 몸부림을 치는가
지금도 영적전쟁을 하고있어요
IP전쟁, IQ전쟁, 경제적 전쟁, 정보전쟁, 환경전쟁, 정복전쟁, 군사전쟁, 문화와 문명 전쟁 등등
수없는 전쟁을 하고 있어요 . 이기는 자가 지는 자를 지배하는것을 우리는 보고 있어.
성경에 뭐라고 했어요?
지는 자는 이기는자에게 노예요, 종이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죄를 짓는 순간 , 불의의 병기로 의의에게 도전하는 ,죄에게 지면 죄에게 사용당해,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되는데 ,
요8: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죄의 종이니라.
요일3:4 누구든지 죄를 범하는 자는 율법도 범하나니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라.
요일3:5 그분께서 우리의 죄들을 제거하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알거니와 그분 안에는 죄가 없느니라.
요일3:6 누구든지 그분 안에 거하는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그분을 보지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요일3:8 죄를 범하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짓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롬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의 죽을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정욕 안에서 죄에게 순종하지 말고
롬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게 내주지 말며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로서 [하나님]께 드리고 너희 지체를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6:14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가 너희를 지배하지 못하리라.
롬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를 지으리요?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롬6:16 너희 자신을 누구에게 종으로 내주어 순종하게 하면 너희가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6:17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달된 교리의 그 틀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하고
롬6:18 이로써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느니라.
롬6:19 너희의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들의 관례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함과 불법에게 종으로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롬6:20 너희가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부터 자유로웠느니라.
롬6:21 그런즉 너희가 지금은 부끄러워하는 그 일들 안에서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그 일들의 끝은 사망이니라.
롬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너희의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존하는 생명이니라.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갈5:1 그리스도께서 자유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그 자유 안에 굳게 서고 다시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5:16 그런즉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곧 성령 안에서 걸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육신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7 육신은 성령을 대적하여 욕심을 부리고 성령은 육신을 대적하나니 이 둘이 서로 반대가 되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들을 너희가 능히 하지 못하느니라.
갈5:18 그러나 너희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니라.
갈5:19 이제 육신의 행위들은 명백하니 이것들이라. 곧 간음과 음행과 부정함과 색욕과
갈5:20 우상 숭배와 마술과 증오와 불화와 경쟁과 진노와 다툼과 폭동과 이단 파당과
갈5:21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댐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또한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 같이 이것들에 대하여 미리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런 것들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갈5: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갈5: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갈5:24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애착들과 정욕들과 함께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5:25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살면 또한 성령 안에서 걸을지니
갈5:26 우리가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시기하지 말지니라.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로운 자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 안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되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아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가려 하심이라.
신앙생활 자체를
'아~ 치열한 전쟁이구나,
아~ 신앙생활 자체가
무서운 전쟁이구나,
꼭 이기지 않으면 나는 큰일나는구나." 얼마나 큰 일 나느냐?
죄를 수용해서 마귀와 더불어 영원한 불못에 던지울때,
그때부터는 다시는 나올 길이 없고, 돌아서는 기회도 없고, 회개할 기회도 없고,
그래서 우리는 언제까지 이겨야 되느냐?
목숨이 다하는날까지, 숨질때가지 이겨야 된다.
요한계시록 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타는 유황 불못에 던지우니
거기에는 짐승들도 있어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괴로움을 받더라
짐승들도 거짓 선지자도 이미 마귀에게 미혹당했다는 거요. 그와 미혹당하는 자들도 똑같이 영원한 타는 불못에 던지우니, 세세토록 괴로움을 받더라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에 내가 보니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를 받았더라.
계9:2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를 여니 그 구덩이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대기가 그 구덩이의 연기로 인해 어두워지며
계9:3 또 메뚜기들이 연기 속에서 나와 땅 위로 올라오는데 그것들이 땅에 있는 전갈들의 권능과 같은 권능을 받았더라.
계9:4 또 그것들은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나무는 하나도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 안에 [하나님]의 인이 없는 그 사람들만 해하여야 한다는 명령을 받았더라.
계9:5 또 그것들은 그들을 죽이지 말고 그들에게 다섯 달 동안 고통을 주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그것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주는 고통과 같더라.
계9:6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그것을 찾지 못하겠고 죽기를 바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계9:7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투를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것들의 머리에는 금과 같은 관이 있으며 그것들의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 같고
계9: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더라.
계9:9 또 철 흉갑 같은 흉갑이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날개 소리는 전투하려고 달려가는 많은 말들의 병거 소리 같고
계9: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가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꼬리에 쏘는 침이 있었는데 그것들의 권능은 사람들을 다섯 달 동안 해하는 것이더라.
계9:11 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는데 그는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니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나 그리스말로는 아폴리온이니라.
계9:12 한 가지 화는 지나갔으되, 보라, 이후에 두 가지 화가 더 임하는도다.
계9: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계9:14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어 둔 네 천사를 풀어 주라, 하더라.
계9:15 이에 네 천사가 풀려났는데 그들은 어느 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계9:16 그 기병들의 군대의 수는 이억이며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계9:17 내가 이같이 환상 중에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에게 불과 청옥과 유황으로 된 흉갑이 있었고 또 그 말들의 머리는 사자의 머리 같았으며 그것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계9:18 이 세 가지 곧 그것들의 입에서 나온 불과 연기와 유황에 의해 사람들의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계9:19 그것들의 권능은 그것들의 입과 꼬리들에 있었는데 그것들의 꼬리들은 뱀 같았고 또 머리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들이 그 꼬리들로 해하더라.
계9:20 이 재앙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남은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손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아니하며 마귀들과 또 금과 은과 놋과 돌과 나무로 만든 우상들 곧 보거나 듣거나 걷지 못하는 우상들에게 경배하는 것에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계9:21 또한 자기들이 행한 살인과 마법과 음행과 도둑질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계14: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
계14:10 바로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예수]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계14:11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는도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낮이나 밤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는도다.
계20:10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계20: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계20: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계20: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미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왜 해야되는지 모르는 사람은 미혹 의혹 유혹 없어요. 이미 마귀의
손아래에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다.우리의 싸움은 눈에 보이지않은 정사들과 권세와 싸움이요. 세상의 어둠의 주관자들과 치리자들과의 싸움이다.라고 말을 할때에, ' 아 ~ 이 전쟁에서 적이 눈에 안보이네 ,어떻게 하나 , 원수같은 적이 마귀역사가 눈에 안보이니 어떻게 하나 .
그놈이 어떻게 어떤 궤계를 가지고 싸우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싸움을 하나.
그래서 성경은 어떻게 싸워야 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서 싸우고
어떻게 해서 이기느냐?
예수이름으로
예수님의 생명의 피로,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예수님의 권세로
몰아내어서 싸워 이겨야한다.
혹시 내가 죄를 지어서 졌다,
예수님의 피로 얼릉 회개하고 나와라.
우리의 싸움은 이러한 싸움인데
주위를 둘러보아도
싸움대상이 없는데
마귀는 분명히 ' 나 ' 라는 싸움대상이 있는데
나는 마귀랑 싸움 대상이 없다 라고 한다면, 이 사람의 장래는 훤이 보이쟌아요
그래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교회에서 삐죽거리고 기분나쁘고,
무엇이 어떻고 저렇고
네가 그랫네 저랫네
이래서 저래서
네가 했네
너때문에 ~~
너가 그럴수있는가
왜 내가 하는하는말을 해서 부끄럽고 창피하게 만드냐
나는 이 교회에 못다니것다.
이것이 전부다 우리를 미혹하는 원수
전부다 우리를 이간질 하고 싸움시키고
싸움붙이고
이것이 마귀의 역사이다
마귀가 하는일이
이간시키는 자
싸움시키는 자
갈라놓은 자
쪼개는 자
그래서 뱀을 통하여 마귀가 아담과 하와에게 나타났어요.
"하와야?"
"왜?"
"선악과 먹냐?"
"우리가 동산의 나무들의 열매는 먹어도 되나 , 동산의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염려하노라 했다."
"아니다. 네가 먹는날에 눈이 확 밝아져, 먹는날에 하나님처럼 되,
네가 먹는날에 선악을 알게 되"
"아하 ~ 하나님이 내가 눈이 밝아질까봐 , 하나님처럼 될까봐 , 하나님 혼자 해먹으려고, 하나님 되지말라고 우리보고 선악과를 먹지말라고 했구나 . "
선악을 알게 되
이것은 하나님만이 가질수있는 전지와 전능하신 사건인데
자기도 그렇게 될수있는 데 , 왜 못되게 먹지말라고 했느냐?
하나님이 오히려 자기들을
하나님이 될수있는데 못되게 먹지말라고 하는게 아냐
생각을 이용해 바꿔요.
하나님이 왜 먹지말라고 했느냐. 먹으면 정녕 죽는다 라고, 죽기때문에 진리를 말해줬어
창2:15 {주} [하나님]께서 남자를 데려다가 에덴의 동산에 두시고 그것을 가꾸고 지키게 하셨더라.
창2: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2:18 ¶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합당한 조력자를 만들리라, 하시니라.
창2:19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을 지으시고 아담이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무엇이라 부르든지 그것이 그것의 이름이 되었더라.
창2: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날짐승과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그러나 아담을 위해서는 그를 위한 합당한 조력자를 찾지 못하였더라.
창2:21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니 그가 잠들매 그분께서 그의 갈비뼈 중의 하나를 취하시고 그것 대신 살로 채우시며
창2:22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한 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창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이제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그녀를 남자에게서 취하였으니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창2: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창2:25 그 남자와 그의 아내가 둘 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더라.
창3:1 이제 뱀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이르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창3:2 여자가 뱀에게 이르되, 우리가 동산의 나무들의 열매는 먹어도 되나
창3:3 동산의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염려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매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
창3:6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이므로 그녀가 그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매 그가 먹으니라.
창3:7 그들 두 사람의 눈이 열리매 그들이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을 알고는 무화과나무 잎을 함께 엮어 자기들을 위해 앞치마를 만들었더라.
그래서 우리는 어떤 생각이든 어떤 목소리를 듣거든,이것이 미혹이냐, 유혹이냐. 의혹이냐 아니면 정말로 진리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 사랑을 받아들여 살게하려고
살려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이구나 라고 말을 한다면,
성경 전체는 살려주시려고 하신 말씀이다.
우리는 절대 살려주시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산다.
그런데 하와가 지금 뱀과의 대화의 대상속에서 싸우려고 하는 대상입니까?
대화의 대상 입니다
마귀와 대화의 대상에서 미혹 당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는가?
정사, 권세, 이 세상 어둠의 주관자들과 치리자들과의 싸움, 하늘의 악한 영들을 대함이라.
어떤 영이 악해서 날 미혹하나.
의혹 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합니다.
아 ~ 저거 진짜 야?
저거 그냥 신화야
저렇게 되나?
에이 절대로 될수없어
마귀는 의혹을 시킵니다
미혹 이라는 말은 눈으로 보는 순간에 " 진짜로 내가 하나님처럼 될꺼같다 "
하와가 선악과를 보는순간에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
창3:6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이므로 그녀가 그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매 그가 먹으니라.
유혹이라는 말은
"맞어
진짜 진짜로 되
그래서 못먹게 했지"
한발짝 한발짝 더 나가게 합니다.
하나는 의심하는것이요 하나는 생각하는것이요 하나는 적극성을 띠게 만들어 나가게 부립니다. 우리는 절대 여기에 당하면 안될것입니다.
하늘의 악한 영들이 우리와 싸울때 총알을 갖고 싸우나?
창을 들고 싸우나?
핵무기 가지고 싸우나?
총을 갖고 싸우나?
칼을 갖고 싸웁니까?
이놈은 항상 생각을 통해서, 말을 통해서, 환경을 통해서, 상황을 통해서, 현실을 통해서, 항상 돌아다니고 있어요.
예배를 드리고 있는 여러분들이, 집에서 예배를 드리면, 편안하게 예배를 드리자.
다리를 쭈욱 뻗고 앉아서, 반은 소파에 기대고 앉아서 그렇게 예배를 드리는분들이 많아요 . 왜그러느냐?
"집이니까 뭐"
잘들어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에서든, 집에서든,산속에서든,바닷가에서든 정중하게 예배를 받으셔야 마땅한분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예배를 받으셔야 마땅한분이요.
그런데 함부로 생각을 해요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이 없쟌아요
하나님이 안보이쟌아
시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시14:2 {주}께서 깨달은 자나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시려고 하늘에서부터 사람들의 자녀들을 내려다보셨으되
시14:3 그들이 다 치우쳐서 다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
시14:4 불법을 행하는 모든 자들은 지식이 없느냐? 그들이 빵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주}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시14:5 거기서 그들이 큰 두려움 가운데 있었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의로운 자들의 세대 안에 계시기 때문이로다.
시14:6 {주}께서 가난한 자의 피난처가 되시므로 너희가 그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였도다.
시53: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불법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시53:2 [하나님]께서 깨닫는 자나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시려고 하늘에서부터 사람들의 자녀들을 내려다보셨으되
시53:3 그들이 모두 물러가 다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
시53:4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지식이 없느냐? 그들이 빵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였도다.
사람들도 없쟌아
뭐 교회에서도
앉으라 서라
기도하라
찬양하라
라고 하는 목사님이 없쟌아.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사람이 없쟌아.
누가 간섭을 하는사람이 없쟌아.
나는 자유다.
이것은 완전히 방종 이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지하지 않는 방종.
얼마나 이것이 무서운가 보세요 .
이것이 마귀의 역사라고 생각을 합니까?
전혀 몰라
전혀 모르지
그래서 우리는, 눈에 잘 보이지않은 영적인 전쟁, 그런데 눈에 보이는것처럼 하고 있다.
누가?
신앙생활을 할줄을 아는 사람들
신앙생활을 할줄을 아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것처럼 하고 있다 .
주님 내몸에 매이지않게 해주세요
마음은 깊은 내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또 하나의 육신의 고통과 죽음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가 메이고 있다.
여러분은 어디에 메이고 있어요?
누가 이렇게 옭아메느냐?
누가 이렇게 헛된 욕망에
누가 이렇게 헛된 욕심에
헛된것들에 내 마음을
누가 빼앗아 가는가.
누가 묶어 놓느냐?
세상 풍습을 지배하는 마귀의 역사
예수님에게도 천하만국을 보여주면서 이 모든것을 영광스럽게 지배하게 할것이니 나에게 절한번 해.
물질에 메이면,
천하영광에 메이면,
마귀에게 메이니까
그래서 메이라는 거요
마4:1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들어가사
마4:2 밤낮으로 사십 일 동안 금식하시고 그 뒤에 주리시니라.
마4:3 그 시험하는 자가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명령하여 이 돌들이 빵이 되게 하라, 하거늘
마4:4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마4:5 이에 마귀가 그분을 데리고 거룩한 도시로 올라가 성전 꼭대기에 그분을 세우고
마4:6 그분께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뛰어내리라. 기록된바,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에게 너에 관한 책무를 주시리니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언제라도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하매
마4: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또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마4:8 마귀가 다시 그분을 데리고 심히 높은 산으로 올라가 세상의 모든 왕국들과 그것들의 영광을 그분께 보여 주며
마4:9 그분께 이르되, 네가 만일 엎드려 내게 경배하면 내가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하매
마4:10 이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너는 여기서 물러가라.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길지니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마4:11 이에 마귀가 그분을 떠나고, 보라, 천사들이 와서 그분을 섬기니라.
지금은 어느 시대에 인가?
정신을 못차리면 큰일납니다
주님의 피의 공로를 감사함으로
주님의 구원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구원의 은혜에 메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않으면 나는 죽는다.살려고 말씀에 메이고
지옥가서 절대로 못산다는맘으로 .천국에 메이고
분명히 내 마음과 생각을 묶어두라.이말이요.
일어서도 앉아도 그 생각
자나 깨나 그 생각
그런데 이 생각이 끈어지면 악한 영들이 틈을 타고 들어와서 나를 다른데로 묶어 놓으려고 쫓고 있쟌아요.
얼마나 무서운가 !
간절히 비옵나니
신앙생활은 눈에 보이지않는 엄청난 전쟁을
눈에 보이지않는데, 머리 속에 생각을 지배하고 있으니, 성령의 생각은 생명이라고 했으니까, 죽이려고 한 마귀의 생각을 받아들여 사망의 세력에 지배를 받지말고, 성령의 생각으로 생명의 생각으로 반드시 이겨야 된다. 생명이라고 하는 말은 기업이요 힘이요 능력이요 영원히 사는 생명이다. 누가 이 기업을 이길자가 있는가.
내 힘으로는 못이기나, 생명을 주시는 예수이름으로 이길수 있다
우리는 무엇때문에 마음을 쏟아서 신앙생활을 잘하려고 이기는생활을 하지 않는가 판단을 잘해보세요.
어떤 사람이 나에게 기분 나쁘게 했어요. 눈으로 봤어요. 귀로 들었어요.그걸로 끝나는줄 아십니까.
이 소리를 내속에 가지고 들어옵니다. 나중에 그사람 만나서 무슨 일이 생기면 반드시 그 애기를 하고, 그 사람에게 반드시 싫은소릴 하고,
네가 그럴수있냐 라고 내뱉습니다.
그사람은 이 소리를 또 자기 속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둘다 앙심을 품고 갈라 지기 시작합니다 . 자 ~ , 이렇게 하는 놈이 누구냐? 그래서
눈에 보일때 조심하라.
귀에 들릴때 조심하라.
내생각에 있는 죄를 끌고 들어오지마라 이말이요 .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죄를 끌고 들어오는 즉시 사랑을 줘서 기도해주라
이말이요 .
그가 잘못했거든 "주여 그 죄를 용서하소서, 내가 혹시라도 그들이 나에게 잘못할수밖에 없는 행동을 했거든 나를 용서하시고 그가 범죄하여 죄로 망하지않게 도와주시고, 예수님이 그를 위하여 피를 쏟아 죽으셨으니 그를 사랑하사 피의 공로로 회개하고 천국가게 해주세요 " 그러면 내속에 들어오것어요?
죄가 눈으로 보는 것이, 귀로 들은것이 들어오겠는가 그 말이요.
안들어오지 !
반드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것은 내안에 죄가 들어와서 계속 죄가 장성하고 사망을 생산하는 무서운 일을 많이 경험하고 있다.
아내를 보고 미워하는 남편이 있습니까.
벌써 죄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내안에 미움이 왔죠.
미워하는것은 살인하는것이라 했어요
아내를 살인하고
아내에게 살인당하는 매스컴을 통하여 많이
봅니다 .
자기 남편이 뭔가 무엇이 죄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와 내안에 미움이 있습니까?
살인이라고 했어요.
누가 아내가 남편을 살해합니까,
이것은 세상이 말하는 것 아니요 하나님이 직접 말씀 하셨어요.
요일3:12 가인과 같이 되지 말라. 그는 저 사악한 자에게 속하여 자기 형제를 죽였는데 그가 무슨 이유로 그를 죽였느냐? 자기 행위는 악하되 자기 형제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이라.
요일3:14 우리가 형제들을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간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 안에 거하느니라.
요일3:15 누구든지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 속에는 영원한 생명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요일3:16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놓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깨닫나니 우리가 형제들을 위해 우리의 생명을 내놓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3:17 그러나 누가 이 세상의 좋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가 궁핍한 것을 보고도 동정하는 마음을 닫아 그를 피하면 어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거하겠느냐?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나를 피쏟아 낳아주고
입혀줘
먹여줘
재워줘
교육 시켜 줘
용돈 주고
학교 보내
자기 인생을 다 바친 부모가 조언을 해주면
그것이 왜 ?
간섭하는 것 같고
왜?
시비같고
왜 ?
자식을 미워하는것처럼 느끼면서 부모의 사랑의 조언을 , 죽이고 싶을정도로 미워하는 만큼 이나 자식속에 그것이 들어있느냐,
옳은것을 오해해서 .
하와 처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했는데
먹으면 눈이 밝아져
반대로 생각을 하듯이
여전히 마귀의 역사는 집에서도 자녀들에게 부모를 향한 그러한 생각을 갖게 만들고 죄를 짓게 만든다.
멀쩡히 육신으로 볼때는 한가롭게 보이는것처럼 하지만,그 속에는 엄청난 죄악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으면서, 서로 증오하면서 살아가는 집안이 있다면, 오늘 죄가 내속에서 일하지못 하도록 털어내버려라. 회개하라. 그리고 성령 받으라. 그리고 사랑하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오는것이 내속에서 죄의 창고가 된다 할때, 왜 내가 죄의 창고가 되냐. 하나님의 말씀이 창고가 되고, 피를 흘려서 나를 구원하신 은혜 생명의 창고가 되고, 천국의 창고가 되고, 성령의 충만한 창고가 되어서 , 하나님이 합류하신 인격적으로 나를 책임을 지고 마음대로 사용하시도록 드릴수는 없는가.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내 속에 와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지 않는가.
예수 피의 공로가 나를 위하여 죽어서 구원했다는데도, 그 은혜가 내안에 생명처럼 넘치도록 감사가 없는가.
왜 하나님이 주신 것은 귀로 듣고 눈으로 보면서도 내속에 왜 깊이깊이 간직하지못하고,
왜 마귀가 역사하는 것만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내속에 갖다놓고 끝없이 분을 내가면서, 분노를 돌출해가면서 은근히 미워하며 사는 그런 까닭이 무엇이냐.
이것은 다 마귀에게 진자요
죄를 품은 것이요
이기는 자는 성령으로 사랑을 품고 있을것입니다.
성령이 내 안에
말씀이 내 안에
예수가 내 안에
예수 피가 내 안에
예수 이름이 내 안에
있으면 내속에서
성령의 역사 일어나.
구원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예수 피의 공로에 감사함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 부르짖으라
그리고 서로 사랑할지니
왜?
내안에 가질것은 버리고
안가질것은 그렇게 오래오래 내안에 저장해두는 이유가 뭐냐? 여기에 악한 마귀의 역사하는 일인데,이미 몸으로 치고 들어와
이놈을 이기는 길은
하나님 말씀을 들음으로 내안에 말씀이 들어올때
말씀과 반대 되는 것은 예수 피로 회개하고 돌아오라.
예수가 내안에 들어올때
예수피로 죄사함 받을 때 죄를 없는것으로 무효 해준다
성령의 역사가 내안에 들어올때
성령의 인격과 인품이 내안에 충만해 진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듣고 , 성령의 역사의 말을 자주 듣고, 예수님의 피의 공로는 자주 듣고 ,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 그 말씀 듣고 있다면 내안에 품고 있으면 기도하게 되것죠.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라
있다면 쫓아내것지.
내 이름으로 병고쳐라
있다면 귀신 내쫓곳 병 고치것지
왜 나는 품고 기도해도 그것은 없고 죽을것만 있느냐
바울이 뭐라고 했느냐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싶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싶은데, 내안에 또 하나의 법이 나를 죄아래로 사로잡아 간다. 이것은 내가 아니요 내속에 있는 죄다 라고
말을 했어요 .
롬7:5 우리가 육신 안에 있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은 죄들의 활동이 우리 지체 안에서 일하여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였으나
롬7:6 우리를 붙들던 것 안에서 죽었으므로 이제 우리가 율법에서 구출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 안에서 섬기고 글자의 낡은 것 안에서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롬7:7 그러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아니라, 오히려 율법을 통하지 않고서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리니 율법이, 너는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욕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롬7:8 그러나 죄가 명령을 통해 기회를 타서 내 안에서 온갖 종류의 욕정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었기 때문이라.
롬7:9 전에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내가 살아 있었으나 명령이 오매 죄가 되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롬7:10 생명에 이르게 하려고 정하신 명령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인 줄 내가 알았나니
롬7:11 죄가 명령을 통해 기회를 타서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느니라.
롬7:12 그런즉 율법도 거룩하고 명령도 거룩하며 의롭고 선하도다.
롬7:13 그러면 선한 그것이 내게 사망을 이루었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을 통해 내 안에서 사망을 이루었나니 이것은 죄가 명령을 통해 넘치도록 죄로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7:14 우리가 알거니와 율법은 영적이나 나는 육신적이어서 죄 아래 팔렸도다.
롬7: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인정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내가 원하는 것 즉 그것은 내가 행하지 아니하고 내가 미워하는 것 즉 그것을 내가 행하기 때문이라.
롬7:16 그런즉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내가 행하면 율법이 선하다는 사실에 대해 내가 율법에 동의하노니
롬7:17 그런즉 이제 그것을 행하는 자는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거하는 죄니라.
롬7:18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그것을 어떻게 행할지는 내가 찾지 못하노라.
롬7:19 이는 내가 원하는 선은 내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내가 원치 아니하는 악을 곧 그것을 내가 행하기 때문이라.
롬7:20 이제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내가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자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거하는 죄니라.
롬7:21 그런즉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곧 내가 선을 행하기 원할 때에 악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롬7:22 내가 속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롬7:23 내 지체들 안에서 다른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내 지체들 안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나를 사로잡아 가는 것을 내가 보는도다.
롬7: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롬7:25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런즉 이와 같이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되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여러분은 지긓 그렇게 되어 있지않나요.
그러면 예수피로 끄집어 내야죠
끄집어 내려면 더 강한 힘이 들어와야 되쟌아요
마귀의 역사보다 더 강한 힘이 들어와야 되쟌아요
죄보다 더 강한 예수님의 피가 들어와야 되쟌아요
마귀의 역사 거짓보다
더 강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들어와야도쟌아요
육신의 소욕과 정욕과 욕구보다 더 위대한 성령의 인격과 인품이 들어와야도쟌아요
그런데 내속에서 당연히 성령이 정좌해 계시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전산되어 있고, 피의 공로가 전산되어 있고, 하나님의 인격이 전산되어 있어야 될 , 내속에서 왜 마귀의 속성과 특성과 근성이, 내 속에 서 거침없이 쏟아져 , 마치 앙심을 품고 원수를 갚을량 따지는건 뭐냐.
내속에 마귀 역사가 상당한 많은 죄를 적재해놓고 마귀가 따르도록 분노를 분출해서 죄를 짓게 만들어, 내가 죄에 범법자되게 만들어. 목적은 영혼을 사냥하여 지옥으로 내보낸 일
그래서 우리는 이노므
간교하게 우리의 구석구석을 다 성경에 말씀을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은
안경 현미경 망원경으로 봐도 거짓이 없고 진리이다.
내속에 지킬만한 하나님의 말씀이요
내속에 지킬만한
성령이요
예수피로 몰아내야되고
예수피로 몰아내려면
날마다 예수피로 회개하고
밤낮으로 깨어 기도하고
이겨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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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cafe.daum.net/yu0691/J7O/599?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예수님(요일 3:1~12)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1.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베드로전서 5장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1. 마귀(사탄)와 그의 사자들(귀신들)은 어떤 존재인가요?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난 영적인 존재들(천사)
요한계시록 12장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죄를 지은 천사들에게 내려진 벌의 또 다른 형태
<표준새번역>
베드로후서 2장
4.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까워하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그들을 사슬에 묶어 심판 때까지 어둠 속에 있게 하셨습니다.
<표준새번역>
유다서 1장
6. 또 자기네가 통치하는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자기들의 거처를 떠난 천사들을, 그 큰 날의 심판에 붙이시려고, 영원한 사슬로 매여서 어둠에 가두셨습니다.
2. 사탄과 그의 사자들(귀신들)의 최후 심판
마태복음 25장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요한계시록 20장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3. 마귀(사탄)와 귀신들이 이 세상에서 하는 일들은?
마귀는 이 세상 사람들을 유혹(꾐)으로 죄를 짓도록 하여 그에게 속하게 합니다. 그에게 속한 모든 사람을 마귀는 임금되어 다스립니다.
요한계시록 12장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마태복음 12장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요한일서 3장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마귀의 여러 미혹 방법
3.1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을 통한 미혹
마태복음 24장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3.2 광명의 천사를 통한 미혹
고린도후서 11장
12. 나는 내가 해 온 그대로 앞으로도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이 그 자랑하는 일로 우리와 같이 인정 받으려는 그 기회를 끊으려 함이라
13.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3.3 사람의 욕심(탐심)과 소욕(정욕)을 통한 미혹
-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했던 아담(하와)
- 이웃의 아내를 탐했던 다윗
- 돈을 사랑했던 가룟 유다
- 자기 목숨을 주님보다 사랑했던 베드로
3.4 귀신의 가르침
디모데전서 4장
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4. 하나님의 아들되신 예수님은 어떻게 마귀의 일을 멸하실까요?
1차 성령을 힘입어 사람 속에 있는 귀신을 쫓아냄으로
마 12장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차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히브리서 2장
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3차 예수님의 다시 오심(재림)으로 최후 심판
요한계시록 19장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요한계시록 20장 사탄의 무저갱 - 잠시 풀림 - 최후 불과 유황못으로 최후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