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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화,서예갤러리 아 버 지
윤숙. 추천 1 조회 263 19.02.25 15:3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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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26 20:01

    첫댓글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9.02.27 12:46

    차마두님~~~~
    천재적인 마인드를 갖이셨다고 소문이 자자하신
    차마두님~~~
    들려주셔서 영광입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 19.02.27 04:15

    아버지.
    참으로 존경스럽고,바위같은 존재인데.....
    나의 어렸을때의 아버지의 모습은,
    왜 그렇게 무섭게만느껴졌을까요? 지금도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런경험이,나의 아이들에게는
    친구같은 따뜻한 아버지가 되기위한 노력을하였고
    무었이던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모습을보여주려고
    무진 애를썼는데....
    아이들의 눈에는어떻게 보여졌는지도 궁금합니다.ㅎ.
    100세시대를 살아가면서 물질적으로도,건강에서도
    부담이 되지 않는 아버지가 되길 늘소망함니다.
    윤숙님 수고하셨슴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19.02.27 13:00

    자제분들이 아마도 훌륭하신 아버님으로
    가슴에 담고 있을것 같습니다..
    매사에 완벽하실것 같은 윌리스님~~~
    아버지로서 사랑도 충분히 주셨을테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몸소 보여주셨기 때문에
    두 자제분들이 오늘날 훌륭하게 성장해 계시지 않을지요..
    모범적인 아버지 상이십니다..
    100세까지는 아니더라도 다리가 튼튼하게
    살수있도록 노력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오늘 저는 다리가 갑자기 아파 인천에있는 아들병원까지가서
    주사를 몇대맡고 절룩거리며 집에 왔습니다..
    제자신이 얼마나 처량했는지 ......ㅠㅠ
    걷기운동에도 부지런히 참석해야한다고
    생각한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 19.02.27 18:18

    @윤숙. 맞아요.윤숙님~~우리카페의 걷기방에도 참석하시길 권해드림니다.
    다리가아프면 어디를마음대로 다닐수도 없지요.
    그럴때는아들을 의사로 키운보람도 느꼈을듯합니다.
    다리의 상태가 빨리완쾌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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