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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여진소위(가운데)가 아버지 임방택원사(왼쪽) 오빠 임동진대위의 뒤를 이어 소위로 임관 육사개교이래 첫 3부자녀 직업군인이 탄생했다./ 육사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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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제60기 졸업 및 임관식이 열린 9일 육사 개교 이래 처음으로 3부자녀(父子女) 직업군인이 탄생했다.
이날 소위 계급장을 단 임여진(林余辰·여) 소위의 아버지 임방택 원사는 육군 결전부대 방공대대에서, 오빠 임동진 대위(육사 57기)는 1115야전공병단에서 각각 근무 중이다.
혹시 기억나시나여?
임방택 원사님... ㅋㅋ
첫댓글 어디선가 본것 같기는 한데...누구냐???
60여단 방공3중대 ... 하나 둘 가물가물 해지고...... 나중에는 전우조도 몰라보긋네.... 아이고 세월아~
내가2호차로 우리주임원사랑 임방택원사랑 태워댕겼는데...
어쩐지 마니 밨더라...ㅋㅋㅋ
PX관리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