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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카 신생아 이불세트 ◎
신생아요 110*130 도톰한 목화솜을 넣었다 뺏다 가능.
신생아이불 130*150 요즘은 이불도 그리 두껍게 덥지 않아서. 누비솜 2겹으로 직접누벼봤어요.
방수용패드 뒷지에 방수원단을 덧대어. 기저귀 갈때 쉬해두. 걱정없죠.
미니베개.
ㅋ 구김좀 없애고 찍을걸 그랬네요. 블루색이 이불, 그린이 신생아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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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핑크리아 ♥ 원문보기 글쓴이: 핑크리아
첫댓글 디쟈인이 너무 이쁜데요~~ 아이가 참 좋아하겠어요~~
넘 귀여운천(?)이네요~~ 특히 이불은 넘 보드러워보여요~~~~
어머..너무 귀여워요..아가가 행복하겟어요^^ 엄마 사랑을 듬뿍^^
오... 감탄사만 나오네요
어머 너무 귀엽네요^^ 정말 만드신건가요 말 안햇음 산줄 알겟어요^^
원단이 넘 이뿌네용~~^^ ㅎㅎ 신생아 이불두 만드시공~정말 대단하시당~~ㅎㅎ
옴마나,, 귀여워요,, 아가가 자동차타고 붕~~ 가버리면 어쩐대유? &&^^;;
너무 너무 좋아보여요..^^ 앙 제가 다 갖고 싶어지네요..ㅋㅋㅋ 솜씨 대단하시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못만드시는게 없네요 ㅎㅎ 저는 언제 만들어보려는지 ㅋ
너무 귀엽습니다... 아이 이불 정말 갖고싶네요^^
이야아 ㅎㅎㅎ 역시솜씨조은엄마는달라여 ㅎㅎㅎㅎ
귀엽네요~ 울 아가도 이불 사줘야하는데.. 고마 겉싸게로 덮어준다는... ㅜㅜ
ㅇㅏ가가 너무 좋아하겠당!~ㅎㅎㅎ
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