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서촌 프랑스디저트 카페 무스 케이크 홍시 케익 크렘브륄레 레종데트르 + 연잎밥상 사찰음식 체부동 마지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서촌 프랑스 디저트 카페 무스케이크 편에
홍시 케익, 크렘브륄레 등을 잘하는
종로구 누하동 레종데트르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존재의 이유란 뜻으로
이곳의 주인분에게는
파티시에로의 삶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아울러 오늘 본방에
연잎밥상을 잘하는
사찰음식 맛집 마지가 소개된다고 하는데
너무 늦게 알아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서촌 프랑스디저트 카페 무스 케이크 홍시 케익 크렘브륄레 레종데트르
가게 입구에 무스케익을 전시해
이곳을 지나가는 이들이 이목을 끕니다.
먹기에는 너무 이쁜 케익으로
만든 이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얼추보아서는 그냥 지나치기 일쑤입니다.
견우도 서촌을 종종 가는데
이곳은 처음입니다.
아마도 오늘 본방 이후에는
더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을거 같습니다.
종로구 누하동 레종데트르 존재의 이유
무스케익 전문점 레종데트르 영업시간
아름다운 일요일 영업을 하고
월요일에 쉽니다.
위치, 주소
어느것 하나 이쁘기 않은 케익이 없습니다.
여심을 자극하는 무스케이크로
인스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조용한 대화가 가능한 곳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방에 소개되고 나면
내일부터는 만석이 예상됩니다.
따듯한 봄날에는
이곳에 자리를 잡아도 될거 같습니다.
비주얼부터가 예술입니다.
어떤걸 먹지하고 고민하게 만듭니다.
그럴때면 고민할거 없이
시그니처가 정답입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서촌 프랑스 디저트 카페 무스케이크 홍시
오늘 주목을 받을 또다른 디저트가
바로 크렘브륄레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서촌 홍시 무스 케이크 크렘브륄레
그리고 아메리카노
달콤한 음식을 먹을 때
쌉싸름한 아메리카노만한 음료가 없습니다.
물론 몽롱한 아침에
정신을 맑게 하기 위해 마셔도 좋습니다..
누가보아도 빨간 홍시 맞습니다.
그것도 달달함을 잘 가미했습니다.
배를 쩌억하고 갈라보면
한가운데에 홍시 내용물이 자리하고
그 주위를 크림 무스층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쌀쌀한 겨울보다는
무더운 여름에 더욱 사랑받을 구성입니다.
차게해서 먹을 때
그 맛이 더할거 같습니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달달하게 녹아내립니다.
얼려두었다가
샤베트처럼 먹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크렘브륄레는 형제를 유지할 수 없어
최대한 원형을 살릴려도 노력했습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 중 하나로
바닐라 향을 더한
크림 커스터드 위에
캐러멜 토핑 플레이트를 올렸습니다.
부드럽게 달콤해
누구나 좋아할 맛이라고 보면 됩니다.
나른한 주말을 조용하게 보내기 좋은 곳인데
내일부터는 만석이 예상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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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쁘고 맛있고 1 석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