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녀바위 안내도가 보이고, 옆에 수녀바위가 있습니다.
▲ 수녀바위(아래쪽으로 산신령바위가 보여야하는데,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 잠시 후 외계인바위 안내문이 있고
▲ 외계인바위를 바라봅니다.
▲ 이곳도 계단이 있는데, 대부분 산객들이 왼쪽 암릉 따라서 올라갑니다.
▲ 계단을 올라서면 백화산성이 보이고, 백화산성 위가 봉화대겸 백화산 정상입니다.
▲ 백화산성에 있는 봉화대터 입니다.
▲ 봉화대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봉화대에서 정상부를 바라봅니다. [백화산성은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12호로 지정되었다. 태안군에서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1287년(고려 충렬왕 13)에 축조된 것으로 백화산(白華山:284m) 중턱에 위치한 석성(石城)이다. 태안군 내 성곽 중에서 제일 먼저 축성된 성이고, 소성현(蘇城縣) 때 태안 읍성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사방이 절벽으로 되어 있는 지형에 쌓아 외적의 접근이 어려운 요새 역할을 하였다. 성은 원래 둘레 619m, 높이 3.3m이었으나 현재 태을암(太乙庵)의 동쪽 약 100여 m 지점에 있는 성벽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훼손된 상태이다. 성내에는 2개의 우물이 있었고, 봉수대(烽燧臺)가 설치되어 있어 동쪽으로는 서산(西山)의 북주산(北主山), 남쪽으로는 부석면(浮石面)의 도비산(島飛山)과 연락을 취하였다.]
(두산백과)
▲ 봉수대 안내문
▲ 백화산성에 있는 이정표(이곳에서 대림아파트 방향으로 내려가야 원점회귀가 가능한데, 태을암 방향이 대림아파트 방향입니다.)
▲ 백화산 봉수대 안내문
▲ 태안청소년수련관 출발 약 55분 후 백화산 정상입니다.(암릉마다 올라갔고, 천천히 진행하였는데, 등산만 한다면 40분 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 정상석 있는 곳에서 뒤돌아 봅니다.
▲ 정상석 인증
▲ 정상석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진행하면 태을암으로 연결됩니다.
▲ 나무계단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 백화산 정상에서 200 m 내려서면 군부대 갈림길 입니다. 이곳에서 직진 태을암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소나무 숲길을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 잠시 후 갈림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이 태을암 방향이고, 왼쪽은 태을암 지나서 입구로 내려가는 길 입니다. 나중에 두 길은 태을암 지나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오늘은 태을암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태을암이 희미하게 보이고, 태을암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태을암 입구에 망양대라는 안내문이 있습니다.
▲ 망양대 전경
▲ 바위에 바둑판이 있습니다.
▲ 바위에 그려져 있는 바둑판
▲ 망양대 아래에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이 보존되어 있는 건물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