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쥬스
귤 잼
귤 마멀레이드 ~♡
어제 제주에서 온
유기농 대귤로
딸아이와 함께 만든
귤 마멀레이드 입니다
요즘 제가
딸아이 자취집에서 한달 살기를
하고 있어서
옆에서 사진도 찍고
보조도 욜씸 했어요~ㅎ
오늘의 데코레이션 및 요리는
딸과 함께 입니다
상콤 달달 향긋~진한 귤잼
완성작~♡
오래 도록 졸여서
귤의 수분을 제대로 날려 준
진짜 귤 잼 완성 입니다
바로 사용 할거라 병입은 하지 않았구요
재료
대귤 10개
자일로스 설탕 2큰술
레몬청 2큰술
먼저
친환경 대귤을
식초물에 깨끗이 세척해서 물기를 제거 해 줍니다
딸 아이는 하얀 속살을 제거 했지만 그대로 사용 해도
무방 합니다
밑면이 넓은 냄비에
귤을 넣고
약불에 올려
서서히 익으면서
터지는 과즙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블렌더로 갈아 주는 번거로운 과정은 생략 하셔도 됩니다
끓으면서 나온 과즙이 많기 때문에
다 졸이기 까지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립니다
거의 다 졸여질 무렵 레몬청
2술 넣어서 마져 졸여 주었구요
귤 잼을 졸이는 동안 십자를 내어 벗겨둔 귤 껍질은
0.5정도 두께로 채썰어 둡니다
껍질과 과육 함께 넣고 졸이셔도 맛있는
귤 마멀레이드가 되지만
용도를 좀 다르게 사용 하려고
알맹이 만으로는 잼♡
껍질과 과육을 함께 넣고
마멀레이드♡
두가지 용도로 만들었어요
귤잼 졸일때 몽글 과육은 남기고 나머지 과즙은 걸러 내어
귤 껍질 째 졸이는 냄비에
모두 부어 주고
자일로스 두 스푼을 넣고
가끔 눌지 않게 살살 저어 주며 졸여 줍니다
수분을 완전히 날려 주어도
식으면 들러 붙어 뭉치기 때문에
수분이 어느 정도 자작하게 남았을때
불을 끄면 완성입니다
맛을 보니 와~
귤 향이 진짜 향긋 해서
꼭 유자청 건더기 떠 먹을때
맛처럼
달콤 향긋 상콤 하네요~
귤 🍊 껍질 마멀레이드가
진짜 맛있네요
이렇게 만들어서
빵에 올려도 드시고
제빵 부재료로 사용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랑하는 딸과 오랫만에
함께 만들어 본
요리~
마지막 12월을 진짜
따뜻하게 잘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둘이서 다음 요리도
만들어 올께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딸래미도 요리 고수인가봅니다.
엄마손 야무진것 보고자란
딸래미가 기특 영특합니다.
귤껍질 마멀레이드가
너무 이쁘고 맛나겠어요.
씹히는 맛도 있구요.
식빵사갖고 가면 한쪽
구워서 귤쨈 발라주려나요?
귤껍질 차로만 마셔 보다가 껍질마멀레이드로 만들어 먹으니 향이 올라와
맛이 좋으네요
얼릉 구워서 올려 드릴께요~
따님이랑 한달.~~좋겠어요
엄마를 닮아 요리를 잘하시나봐요
알콩달콩 딸이 커면 엄마의 친구처럼 많으 이야기 할수있어 좋죠. 다음요리 기대할께요
간병인으로 한달 살기지만 이것 저것 함께 해 먹으며 재밌기도 해요
혼자 살다 엄마가 와있어 불편한 점도 있겠지만
저는 아직 집걱정이 안되는 걸 보니 딸이랑 있는게 좋은가 봐요~
향긋한 내음이 전국에 퍼지네요.^^
설탕 확 줄인 귤잼과 마말레이드 최고예요.👍👍 따님과 행복한 시간 예쁜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길요.😍😍
고이님
남쪽이 이 정도 추위면 고드름 얼거 같아요
늘 조심하시구요
전방에도 추워서
울 고이님 걱정 많으시겠어요
잘 이기고 씩씩하게 올 거예요♡
귤껍질 향이 이렇게 좋을 줄은 여태 몰랐구요
시간을 행복하게 잘 보내려고도 노력 중입니다
응원 고마워요♡^^
글을 보는내내 귤의 향긋함이 전해지는거 같아요~
요리 고수님들이 친사모에 다 모여있군요!
빵에 발라먹음 귤의 향긋함이 끝내주겠어요!!👍
고고리빙님도
조금 맛보고 가세요
귤을 그렇게 까먹고도 굴 잼은 생각도 못 했는데
만들어 두면 간간이 잘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껍질 들어간 쪽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ㅎ
추운 날씨에 응원 감사드려요 ~^^
귤 마멀레이드 알림 부탁드립니다.
지금 바로 만들려구요.
과육 수분을 충분히 졸이시고 나중에 껍질 넣어서 설탕 조절하심 될거예요
@웅찌 넹~
자세한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