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순간이라는 말을 한 그 교활한 꾼이 있는데 세상을 어지럽히는 모사꾼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
또 윤거늬가 안그래도 무속풍수지리설에 관심많은데 TV조선 신통방통에서 무조건 청와대이전하라
고 똥껴준 최 X 묵 이란 간신배같은 놈들의 말을 빌미로 지금 용산모습인데 이게 모두 탄핵원인이다.
모두 상대가 쓰나미라는 사실을 아직 모른채 연가시가 기차앞을 가로막드시 까불고 있는 현실...쩝....
최근 이죄명당 100명 넘는 의원이라는 놈들이 충성서약을 하며 이순신길을 걸으려하는 사람에게
반대한다는 연판장을 돌린 바, 때마침 그사람이 이달중으로 자체혁신을 보겠다하니 결국 그사람의
창당취소 행보 어쩌구하는데 그것은 이순신의 왜군 투항 사건과 같은 일로써 곧 50억클럽에 매수된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현대판 이순신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을 법 하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이순신을 빙자한 사기꾼 이순신이지 진짜 이순신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
왜냐하면,실사적 참역사적으로 이순신은 전사했는데,당시 상황을 보면,이순신은.전쟁전투중에 스스로
갑옷을 벗고 적진에 뛰어 듬으로써 장렬한 전사를 맞았다.당시 왜군의 집중사격으로 벌집이 되어 죽
었고 이순신이 죽기전까지 죽인 왜군의 수는 16명으로 전해진다.일본측 기록에 의하면 당시 왜군 대장
함장 야마도는 저자가 조선수군 총사령관이란 사실을 알고있었기에 사로잡으려고 최대한 노력했는데
이순신은 마구 칼을 휘두르면서 살상하여 사로잡을수없다고 판단한 적장이 사격을 지시했고 그 시신을
배에 싣고 저번 즉 일본으로 돌아가 신사에 합장했다는 것 이다.
이러한 결과가 가르쳐주는것은 이런 정신가짐을 가진 대장,지휘관은 일반 지휘관과 전혀다르다는 점!!
단 12척으로 어떻게 적의 밀집된 대함대를 격파 하고 승전 할 수 있겠는가?
바로 저런 정신이 아니고서는 있을수 없다는 얘기다.애초 보통사람들은 저럴 수 없다는 점이며 후세에
이를 모방할수는 있는바, 최소한 그런 모습으로 형식은 취할 수 있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이다.
요즘 이런 취지에서 이순신의 길을 걷고있는 이낙연이란 인물이 있고 우리는 역사적 견지에서 지지하고
있는데 마지막 기회를 이달안으로 준다고 했고 현재 그를 지켜보는 모양새다.
이미 한번 사로 잡힌 부분을 우리는 직시 한다.
1년후에 어떤 모습 어떤 위치일까?
산님에게 물어보니 잘 안보인다고 하시기에 올리는 글 이다.
지나간 일에 더이상 신경쓰지말아야 한다.
하늘만 보고 정의만 보고 천심만 보고 미래만보고 똑바로 가야 한다는 점.
병력은 그리 중요한게 아니다. 정예요원化가 중요하다.
이순신장군은 신예 소수병력만으로 전선에 나가 승리를 쟁취할 수있었다.
단제가 그했고, 을지문덕이 그랬고,연개소문이 그랬고, 강감찬이 그랬다는 팩트!!
진정성있는 정신과 눈으로 사실을 똑바로 하고
그런 명분.효율적 전술로 정예병력을 집중시키면 돌파 될 것이란 점.
바로 살수대첩 사수대첩 사하대첩 귀주대첩 한산도 대첩이라 한다.
이 내용은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산님의 보정내용으로 19:31변경)
khankorea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