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세째날 완도 원동리 파레스모텔 에서 남해 바다를 보며 기지게를 켜고 원동 리 해성식당에서 우럭매운탕으로 몸을 덥히니 힘이 나네요.
오늘로서 남파랑길 33회를 마치고 다음달 에 완도를 완주합니다.
새벽 댓 바람에 완도대교와 달도 3km를 걸어서 윈동버스터미널서 09시22분 버스로 광주버스터미널서 해장국에 전우 모주로 점심유 때우고 송정역으로 가서 용산행 KTX 열차에 몸을 묻고 서울로 갑니다.
●2/28일(금) 남파랑길 세째날 일정표;
>05시 기상
>06시40분 모텔 출발
>07시 해성식당 조식
>07시30분 출발 3km/1시간
>08시30분 남창리정류소 도착
>09시30분 완도읍 도착
>12시06분 광주터미널 도착
>12시10분 02번 좌석버스 탑승
>12시30분 송정역 도착
>12시40분 송정역 나주곰탕 식사
>13시22분 KTX418 7호열차 8C.8D.9C.9D 좌석 용산행 탑승
>15시27분 용산역 도착
다음 달을 기약하며
28일 새벽의 완도 대교
해성식당의 자연산 우럭 매운탕
힘이 솟아납니다
완도대교
광주행 버스
광주 버스터미널서 해장국에 전주모주 한잔으로 점심을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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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방
🤠25/02/28일(금) 남파랑길 제33회 마지막날 "86구간 일부(완도대교)"
청농 권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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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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