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도시의 여신 2 ’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웨딩박람회 참가한 아프간하운드 산타와 샤샤

[압칸 샤샤]

상아꾸띄르 안재규 수석 디자이너는
이번 호텔 야외에서 진행할 웨딩카 퍼포먼스에 외국모델을 위한 에프터 드레스 6점을 협찬 하기도 했다.

5월에 결혼하는 예비 부부를 기념하는 '최고급 사랑의 웨딩카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였지만 우천으로 다음달 6월 20일 행사로 연기 되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아프간하운드 2마리 강아지모델도 호텔 근처 애견카페 '애니멀고파크' 에서 대기 하기도 했지만 폭우로 아쉬움을 감출수 없었다.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폼나는 웨딩카를 타고 새 출발을 하고 싶어한다.
그 결혼식의 마지막은 웨딩카가 장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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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irwedexpo.co.kr
 
작품제공: 홍찬혁 이광원 사진작가
동영상 사진 제공 》》외국인모델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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