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초점을 맞추며 살아가십니까?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기를 소망하며 사십니까?
죽기전에 한 번 멋지게 자신의 소원을 이루어보고 싶으십니까?
소중한 한분이 이런 인사말을 보내오셨습니다.
이슬같은 인생
허겁지겁 여기까지 왔는데
와 보니 인생은 이슬이구나
꽃은 피고 지고를
반복하지만
인생의 꽃은 한번 지면
다시 피지를 않습니다.
남은 인생
마음껏 즐기다 갑시다.
그래서 제가 그 마지막 결심 부분을 바꾸어보았습니다.
남은 인생
영원을 위해 살아갑시다.
허망한 인생
죽을 인생
마지막 남은 인생
타다남은 부저갱이같은 인생
청춘도
멋도 다 다라진 인생에서
마음 껏 즐긴들 뭘 그렇게 즐기겠습니까?
꽃은 남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습니다.
꽃은 자기의 화려함을 포기하고,
미래에 대한 약속을 붙잡습니다.
열매를 맺음으로 제 일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 열매안의 씨앗이 그의 존재를 영원케 하듯
우리도 피고 지는 것 같은 우리 인생도
영원의 씨앗을 붙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예수님의 다시 오심입니다.
농사의 마지막에 추수가 있듯
세상 마지막 추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마 25:46)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마 13:49-50)
어디다 초점을 맞추느냐에 삶이 달라집니다.
욕심과 재미에 맞추면 삶이 흐르러 집니다.
즐거움과 쾌락에 맞추면 인생이 망가집니다.
영원에 초점을 맞추어 살면 삶이 가지런해 집니다.
하늘에 초점을 맞추어 살면 삶이 활력과 기쁨을 얻습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님께 초점을 맞추어 살면 말할 수 없는 소망으로 행복해집니다.
그것이 성경의 초점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바라보아야할 소망입니다.
우리 주님의 오심을 소망하는 가슴은 늙어질 수 없습니다.
매일 그분과의 한없는 사랑으로 인해 설레어지는데,
매일 영혼들을 향한 열정으로 불타오르는데
어찌 늙고
어찌 나태해질 수 있겠습니까?
사방을 둘러보십시오.
어디 온전한 나라
어디 온전한 세상이 있습니까?
온 세상이 물난리, 불난리, 이상환경에
게다가 사람까지 제정신을 잃고 돈에, 사기에, 주식에, AI에, 쾌락에 미쳐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가보지 않아도 끝에 가있는 사람들을 보면
끝을 알 수 있습니다.
쾌락의 끝, 허왕된 꿈의 끝은 패망과 수치입니다.
이제 하늘을 바라보며 사십시다.
미국의 핵과학자들이 핵무기가 지구를 멸망시킬 수 있음을 경고하며 1947년부터 발표하기 시작한 '지구 종말 시계'가 있습니다. 처음 발표했을 때의 시간은 지구 종말 7분 전이었습니다. 그러다 1991년 소련이 붕괴하면서 시계 바늘은 17분 전까지 뒤로 물러났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핵 문제와 기후 위기로 다시 점점 빨라지더니, 2023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지구 종말 90초 전까지 앞당겨졌습니다. 이전에는 분 단위였던 것이 이제 초 단위로 들어선 것입니다. 지난해에는 기후 위기가 엄청나게 가속화되면서 1초가 더 당겨진 89초 전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어떻게 발표되었을까요? 올해 종말 시간은 85초 전으로, 4초가 더 앞당겨졌습니다. 지구 종말의 시계를 한 해 만에 4초나 앞당긴 이 큰 문제는 무엇일까요? 온 세상 사람들이 지금 이것 때문에 난리입니다. 바로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기술적 통제를 받지 않고 어마어마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요즘은 AI가 아니라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즉 범용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이는 인공지능이 이제는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인간이 도와주어야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속 성장하는 단계입니다.
지금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주목하는 지점은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순간인 '특이점(Singularity)'입니다. 이 지점을 넘어서게 되면 그때부터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발전하기 때문에 인간이 예측할 수 없으며, 결국 인간의 통제 영역을 벗어나게 됩니다.
일론 머스크도 인터뷰에서 특이점을 넘어설 때 그 지평선 너머는 아무도 볼 수 없는 것처럼, 그 다음 일은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이 AI 기술이 인류를 구할 기술인지 멸망시킬 기술인지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인공지능이 만약 인간을 쓸모없는 존재로 판단하거나 건전하지 않은 생각을 품게 된다면 어떤 판단을 할지 모릅니다. 심지어 생화학 무기로 인간을 모두 제거하는 시나리오가 논문으로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AI 발전에 대해 미리 규제하고 통제할 전 세계적인 컨트롤 타워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AI 기술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자 국방력이 되는 시대이기에, 이 기술을 통제하고 규제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기술 개발에서 밀리는 순간 국제적 패권을 잃을 수 있으므로 각국은 하루가 다르게 AI를 계속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제할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지금 지구는 이런 AI 기술뿐만 아니라 핵무기, 기후 위기로 치닫는 환경 문제 등 수많은 국가 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통제할 컨트롤 타워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국가 간의 분쟁이 통제되지 않으면 세계 전쟁으로 비화할 수 있는 위험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이 난제를 해결할 구심점이 되어줄 리더십이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이 불안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종말적 문제들이 하나둘 쌓여갈 때마다 한 존재를 주목해 봅니다. 그 존재는 지금은 소리 없이 조용히 움직이지만, 향후 거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인류의 구원자처럼 등장할 존재입니다.
과거 뉴스 보도에서 아나운서가 전 세계 수많은 종교 지도자 가운데 왜 유독 교황의 움직임에 관심이 많이 쏠리는지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교황은 공식적으로 로마의 주교이자 가톨릭 교회의 수장으로서 전 세계 가톨릭 신자의 영적 지도자에 불과하지만, 교황청은 그를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인으로 규정합니다.
교황은 종교와 국가를 초월한 전 세계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인정받고 있으며, 실제로 세계 곳곳에 갈등과 분쟁이 생길 때마다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국경을 초월한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교황은 모든 분쟁 지역마다 중립적인 위치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는 지구상의 유일무이한 존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당시 교황청은 양국 사이의 공식 대화 통로로서 추기경을 특사로 파견하여 러시아로 강제 이주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귀환을 돕고 실질적인 포로 교환을 성사시켰습니다. 최근에도 교황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수차례 독대하며 바티칸을 종전 협상을 위한 중립 지대로 제공하는 등 조정자 역할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될 때에도 군사적 조치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국제 사회가 외교적 타결로 방향을 선회하도록 도덕적 압박을 가하는 유일한 존재가 바로 교황입니다.
국제 분쟁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쉬지 않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라우다토 시'라는 사회 회칙을 통해 국가, 교회, 개인이 해야 할 일을 아주 구체적이고 디테일한 액션 플랜으로 제시하며 실천을 강조해 왔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교황청 신호드 강당에서 AI 문제에 대한 선제적인 해결책을 담은 회칙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회칙은 교황이 전 세계 가톨릭 신자를 지도하는 최고 권위의 교서입니다.
이처럼 전 지구적인 난제들이 쌓여갈수록, 역설적으로 이 문제들은 교황을 역사의 중앙으로 이끌어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중세 시대에 교황이 전 세계의 지도자가 되기 전에는 한 지방 교회의 감독이나 로마 교회 목사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으로 서로마 제국이 무너지고 리더십의 공백이 생겼을 때, 교황은 수많은 분쟁이 일어날 때마다 중재자와 문제 해결사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내면서 전 세계를 통치하는 권세를 쥐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동일한 역사가 반복될 것입니다. 지금 세상은 기후 위기, 분쟁, AI 기술 통제 등 온갖 위기에 빠져 있으며, 지구를 구할 리더십으로 교황은 계속해서 주목받는 위치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는 과거 중세 시대에 치명상을 입어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면서 그 권세를 다시금 회복할 것이라는 예언이 나와 있습니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라는 말씀처럼 교황이 막강한 정치적 파워를 얻게 되면, 온 세상을 향해 두 가지 일, 즉 '짐승의 우상을 세우는 일'과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일'을 추진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내세울 명분은 분명합니다. 혼란한 세상을 구하고 새로운 세계 질서를 세우겠다는 것입니다. 결국 기후 위기, AI 위기, 핵전쟁 위기 등은 교황이 온 세상을 다시 호령하는 시대를 만들기 위한 예언 성취의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앞으로 세상은 온 땅을 떠들썩하게 만들 두 가지 상반된 메시지를 듣게 될 것입니다.
첫 번째는 교황이 던지는 메시지입니다. 이는 종말적 세상을 치유하기 위해 교황이 구상한 새로운 세계 질서, 즉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 신세계 프로젝트입니다. 구질서로는 더 이상 세상을 지속할 수 없기에 교황이 제시하는 해답을 따라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비전입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에서는 이 세상을 '거짓 유토피아'인 '바벨론'이라 규정하며, 결국 무너질 것이라고 둘째 천사의 기별을 통해 경고합니다. 이 과정에서 온 세상은 바벨론을 중심으로 연합하여 교황을 경배하게 되고,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며, 그 시민들에게는 '짐승의 표'가 주어지게 됩니다.
두 번째는 이에 반해서 울려 퍼질 메시지입니다. 이 위기의 세상을 구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세우실 '새 하늘과 새 땅' 프로젝트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해 이루어지는 참된 신세계에 대한 청사진이며, 성경은 이를 '새 예루살렘 도성'이라 명명합니다. 이 도시를 선택한 백성들은 그리스도를 경배하며,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인'이라는 시민권이 주어집니다.
당신은 어느 편에 서시겠습니까? 세상이 주는 가짜 행복을 꿈꾸시겠습니까?
하늘이 주시는 불멸의 소망으로 진정한 행복을 얻으시겠습니까?
세상이 주는 것을 바벨론의 포도주라고 하고,
주님이 주시는 것을 생명수라고 합니다. 오늘 주님이 주시는 불멸의 생명수로 우리의 영혼이 상쾌함을 누리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BVtyQEZE36w?list=RDKSxNUVyhnKc
https://youtu.be/9Uo052gFrBc
https://youtu.be/zfF9-cAj0cw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