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석은 태평양의 작은섬에 사는 큰 공충이었다 그 곤충은 사람같이 생겨서 그 섬 주민도 신기한 생물이라고 여겻다 섬이 18세기에 발견된후 19세기초 영국이 실장석을 대려갔지만 수가적고 무엇보다 개량을 안해서 결국 소수의 부자의 애완동물이 되었다 1920년대 일본으로 수입된 실장석은 이녀석들을 총알받이로 써먹을수 있지않을까 생각해 후쿠시마 연구소에서 개량을 하는데 그게 현재의 실장석이다 아무리 튼튼하게 만들어도 총맞이면 죽는다 라며 내구도는 전혀 개량 했지고 녀석들의 임무는 총알을 맞는거지 주먹으로 때릴필요는 없다 원래 10~15cm짜리 생물을 40~55cm짜리로 만들면서 크기에 비해 엄청약한 생물이 되었다 거기다가 몸무게가 100배로 늘어나면서 엄청나게 느려젔다 그러나 재생능력은 원래 뚸어났다 조금 강화되긴 했지만 그리고 패전후 미국이 실장석에 흥미를 보여서 실장석을 대려오라 하는데 후쿠시마 연구소에서는 우린 귀축영미를 위해서 연구한게 아니다라며 죽일려하나 쿠소닝겡 야메테데샤 사람닭은걸 죽일수없다며 흥 쿠소닝겡 외타치니 메로메로 시텐데스카 히미카라 하야쿠 스타이크토 스시토 콘페이토노 야마오 준비스룬 데샤(흥 똥닝겡 나에게 매료매로 된검니까? 지금부터 빨리 스테이크랑 초밥이랑 별사탕의 산을 준비하는 데샤) 방류하엿다 데샤아 쿠소닝겐 시네테샤 쿠소닝겡와 코로사나이토 다매데샤(데샤아 똥닝겐 죽어데샤 똥닝겡은 죽이지 안으면 안되는 데샤)그들은 1950년 만명도 안됐으나 1955년 10만을 넘고 유럽 미국등에 수출되었고 1961년 100만 1968년 1000만 1975년 1억 1984년 10억을 넘고 1990년 40억까지 늘어났다가 숫자가 유지되었다 자연선택 덕분이다 타배모노가 이나이 데샤아(먹을게 없는데샤)실장석의 대한 인식은 1990년대까진 호의적이었으나 2000년대 일본의 사회분위기가 냉각되면서 약화되었고 백수나 프리터등이 늘어나면서 결국 그들이 학대파가되 학대파가 엄청 늘어났다 미국에서도 2000년대되어야 안정되었고 한국은 1970년대 후반 들여왔는데 1980년 만게에서 번식+수입의 시너지 효과로 2000년대초 10억이 되어야 안정된다 인구당 비율도 5위권안이다 절대적 인구는 6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