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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살기 (동호회)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제주의 모든것에 안녕요^^
지원낭자(카페지기) 추천 0 조회 227 25.01.26 13:4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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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6 15:27

    첫댓글 정말 떠났나베..

    지원이의 흔적!
    안지울터
    틈나면 휘리릭 날아오셩

  • 작성자 25.01.26 15:46

    네. 감사요^^
    김포에 무사 도착요.

  • 25.01.26 16:41

    보고싶고 생각 많이날것같아요

  • 작성자 25.01.26 17:28

    네. 저도 오랜동안 긴 꿈속에 있게 될거같아요^^

  • 25.01.26 17:17

    참 알수 없는게 인생이라고 생각지도 못한 이별도 있네요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봉사 그리고 리더쉽이 뛰어난 지원낭자 어느하늘 아래서 살더라도 잘 하시겠죠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5.01.26 17:39

    네. 감사해요 미내천님.
    늘 유쾌한 웃음으로 주변을 밝혀주시던 좋은 기억들 기억해요. ㅎ

  • 25.01.26 19:02

    갔구나..넘 아쉽네..
    서운할 사람 많을텐데..
    잘 지내다 만나요..
    잊지않고 있을께..
    그동안 지원씨 덕에 줗은 추억 많이 만들었어요 고마워요♡

  • 작성자 25.01.26 19:40

    언니 건강 잘 회복하고 봐요^^

  • 25.01.26 20:28

    너무 빠른 이별 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줘서 감사했어요

    육지가면 연락할께요
    같이 밥 먹어요~~^^

  • 작성자 25.01.26 20:29

    ㅎㅎ 육지 모임 진행해 보려구... ㅎ

  • 25.01.26 20:30

    @지원낭자(카페지기) 오~좋아요
    시간만 맞으면 적극동참!!

  • 25.01.26 21:14

    @지원낭자(카페지기) 제주서 서울로 온거?

    아름다운 제주살기 서울지부 결성 !

    명절 지나고 얼굴봐요~

  • 작성자 25.01.26 21:57

    @소리샘 ㅎㅎ 육지 모임 한번 올려볼게요. ㅎ

  • 25.01.26 21:31

    육지모임 기대됩니다^^

  • 작성자 25.01.26 21:57

    ㅎㅎ 제주애서도 원정오세요^^

  • 25.01.26 21:45

    안~녕~
    자주 육지소식 남겨주세요.~^^

  • 작성자 25.01.26 21:58

    ㅎㅎ 네. 육지 특파원. ㅎ

  • 25.01.26 21:59

    그동안 아름다운
    제주살기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
    함께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한 육지살기
    기대할께요~

  • 작성자 25.01.26 22:01

    ㅎㅎ 있는곳애서 최대한 즐겁고 행복하기.

  • 25.01.26 23:56

    영원 무궁히
    행복하자요~~^^

  • 작성자 25.01.27 09:20

    영원 무궁히 행복^^

  • 25.01.27 09:37

    지원낭자님 잠시 만났다 헤어지네요
    그래도 인연은 인연이라 섭섭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 기대를 하면서 .......

  • 작성자 25.01.27 09:40

    네. 만남이 헤어짐과 함께함을 경험하게 되네요. 또다른 좋은날들 좋은 인연들과 함께하며 즐거운들이 되시길요. ㅎ

  • 25.01.27 11:31

    고향 내려와 제주살기와 연을 맺은지 3년이 되고 있네요
    올레20코스 첫 걷기때 씩씩하게 앞장서서 인도하시던 모습이 선하게 떠오릅니다
    언제나 적극적이고 봉사하는 자세로 우리 카페를 위해 노력하신 당신께 존경을 표합니다
    어디에 계시든 건강 잘 돌보시며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고마웠습니다 ~^^

  • 작성자 25.01.27 12:02

    ㅎㅎ 네. 대단한 날씨였죠.
    비 바람에 바닷바람까지 더해져 걸어야되나 말아야되나를 고민해야했던 날.
    걷기팀과 카페팀으로 나뉘어져 원하는 방향의 결정에 의해 일부 함께 비바람 뚫고 걸었죠. ㅎ
    멋진 걷기였어요. 소중한 만남들이었죠. 카페에서 나이를 떠나 어른의 역할을 해 주시는 탁이님 감사해요^^

  • 25.01.27 21:26

    이별이란 단어도 실감하기 전
    이렇게 빨리도
    떠날수가 있는거구나...!

    넘 아쉽다..

    그래도
    육지모임을 기대해보며
    우리들에 인연이
    계속되기를...

  • 작성자 25.01.31 07:12

    ㅎㅎ '외연이 넓어진다'로 긍정회로 돌려보게요. ㅎ
    이래저래 정리 마무리 되면 육지 모임 일정 잡고 만나는거루요.

  • 25.01.28 19:04

    어디서든 건승하세요.
    쉽지않은 자리 고생 많이 하셨고 훌륭히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31 07:14

    ㅎㅎ 좋아하고, 좋은 활동들 혼자보다 여럿이 즐겁게 하자는 모토였어요. 덕분에 제주 생활이 심심할틈없이 행복했었죠.

  • 25.01.29 20:23

    떡국은 드셨나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갖고 계시죠? 언제나 변함없으리라 생각하고 따뜻한 어느 봄날 보십시다..

  • 작성자 25.01.31 07:24

    네. 맛난 떡국도 먹고 즐거운 시간도 잘 보냈답니다.

    어려운 자리 부담감 남겨 드리고 왔기에 미안하고 고맙고하네요.

    카페지기라는 타이틀이 권리행사자리도 아니면서 뭐든 결정내려야 하고 책임져야하는 묵직함이 좀 있어요. ㅎ
    샬레님의 무심한듯 여유로운 넉넉함이 더 발전된 아름다운제주살기로 이끌어가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힘차게 도약하는 샬레님 또 발전하는 아름다운제주살기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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