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 아파트 " 옆 골목길은?

<TABLE title="늘 맑은 향이 머무는 곳..불교명상음악과 염불" style="BORDER-RIGHT: #00bfff 2px dotted; BORDER-TOP: #00bfff 2px dotted; BORDER-LEFT: #00bfff 2px dotted; BORDER-BOTTOM: #00bfff 2px dotted" cellSpacing=1 cellPadding=1> <TBODY> <TR> <TD> <CENTER> </CENTER></TD></TR></TBODY></TABLE>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FD8224B7F7D451C" class="tx-daum-image" width="581" height="377"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581px; HEIGHT: 377px" actualwidth="800" hspace="1" vspace="1" border="0" />   안녕 하십니까?  영하의 추운 날씨속에  매일 매일 힘찬 정진을 하시는 우리 불자님들!  수고가 많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해송 아파트" 옆 골목길을 사용 하시는 우리 불자님들  동절기를 맞이하여  땅은 꽁 꽁 얼어 붙었고  옷차림은 많이 두터워져 몸은 자유롭지 못하고  길은 좁으니 늘상 불안한 마음 감출수 없습니다.  항시 보행시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위로 올라가  "법륜사"와 갈라지는  텃밭쪽 으로  길이 너무 협소하니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마시고  동절기 동안 혹 안전사고에  유념 하시길  바람니다.  그럼 년말연시에  건강들 주의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12월22일, 은서할배..   .           <EMBED src=http://cfile219.uf.daum.net/attach/125FEB024B149594290A0A width=280 height=45 type=audio/mpeg start="true" loop="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애증의 강 / 가수 소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