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고(이하 오메가) 관련된 이야길 해볼까합니다
카페에 글을 올리고 싶어도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못올리고 있다가
카페의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어렵게 글을 올립니다
글을 써놓고 보면 내가 써 놓고도 이게 뭔 이야기야 할 정도의 글 솜씨라
보시는 분들이 너그러이 봐주세요 ^^
오메가의 아주 기초 작동원리를 설명 하자면.
우리가 알고 있다싶히 말굽쇠를 망치를 한방 꽝치면 가까이 있는
같은 진동수를 갖은 말굽쇠들이 같이 웅하고 진동합니다
이를 보고 우린 공진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아주 기초적인 오메가의 작동원리입니다
예를 들자면 헤르페스라는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이 헤르페스라는 바이러스가 몸에 어디에 있는지 오메가가 어떻게 알수있냐하면
오메가가 헤르페스 주파수를 이덕터를 (헤드폰 모양) 통해서 사람의 몸속으로 울려 줍니다
그럼 그 사람의 몸 여러곳에 흩어져있는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이덕터의 주파수 울림에 따라서 같이
공진합니다
같이 웅하고 표시를 한다는 거죠
그걸 다시 이덕터가 확인하여 데이타 값으로 보여주는 거죠
이 사람의 몸에 어디어디에 얼마 만한 힘과 세력으로 어떻게 자라잡고 있습니다라고
컴퓨터에 사람이 볼수 있도록 데이타로 변환시켜 주는거죠
원리로 보면 쉽죠
그러나 모든 질병에 대한 데이타값을 짦은 시간안에 모두 환자에게 쏱아 부어서
각각의 모든 질병 데이타가 공진하는지 알아 본다는것은 절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오메가는 96%의 정확성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대단하죠
이 정확도는 유럽의료협회 인준 기준치 라고 합니다
오메가의 96%의 정확도란 정말 민감한 정확도입니다
이를 구현하려면 센서들이 엄청나게 민감해야 합니다
센서들을 민감하게 만들다 보니 원치않는 약간의 결과가 생깁니다
있지도 않은 공진을 있다고 표현해 버린다는거죠
헐 !!!!! 이게 무슨 이야기 일까요
예를 들자면 어느날 중증의 암환자 여러명을 오메가로 정밀하게 확인 하는 일을 하고 난 다음날,
암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놈의 오메가가 슬그머니 이사람도 암이 있는거 같아요 라고
데이타 값을 보여줍니다
ㅡㅡ; 이런 ...................................., !
이러면 안되지 이건 오류 잖아 ..............................., !!!!
그러나 정말 오류일까요?
오류이기도하고 오류가 아니기도 합니다
오메가가 암환자의 암의 공진주파수를 다음날 같은 장소에서 확인한것입니다
분명이 오메가 입장에서는 암의 공진을 확인했기 때문에 데이타 값으로 컴퓨터에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일이냐 하면 전날 검사했던 암환자들의 암의 공진에너지가 검사한 현장에 남아 있다가
다음날 다른사람에게 오메가가 암에 관련한 것을 조사하려고 암 공진주파수를 울리면 그 암의 에너지가 공진하여 오메가가 그걸 사실로 인식해 버리는거죠
너무 민감한 한것도 죄인가봅니다
자 여기서 부터가 내가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고 같이 나누고 싶은 내용입니다
내 몸에 암이 있다고 가정해 보죠
내가 암 이라고 생각하면 몸속에 있는 암이란 녀석들이 일시에 여기있다고 공진 합니다
내가 암이라고 생각하면
몸의 암세포들이 다 손을 들고 저는 암세포에요 라고 합창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끔찍하기도 하고요 또한 에너지 넘치는 장면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왜 암환자들을 검진하고 난 다음날 전혀 암과 관계없는 사람을 검사할때까지 그넘의
암공진 에너지가 거기에 남아서 공진할까요
그건 그날 거기에 계셨던 암환자분들이 끊임없이 암임을 스스로 상기하고 있었다는거죠
끊임없이 암들이 합창하도록 불러 주었다는거죠
암 만 그런게 아닙니다 모든 사소한 바이러스 박테리아 까지도 다 같습니다
실제로 어떤분이 간디스토마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강해서 끊임없이 어떻게 하면
없앨까를 고민하셨는데 그분과 같이 있다가 나를 검사 하면 간디스토마가 미세하게 잡힙니다 ㅜㅜ
여러분 여러분이 암에 걸리셨다면 또는 암이 아니라 고혈압 심장병 등등 어느 질병이라도 중증으로
걸렸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끊이없이 암들과 질병들이 합창하도록 불러 주시겠습니까?
암환자분에게 "암을 잊으라" 라고 이야기하고 자꾸 생각하고 느끼면 안된다고 하거나,
끊임없이 공진하여 에너지를 확대 하지 못하도록 잊으라 하면 어려운 요구일까요
설사 어려운 요구라고 할지라도 암 에너지를 자기 몸안에서 확대 시키는 바보 스러운 행동을
해선 안됩니다
암만 그럴까요 !!
불행 어둠 타락 부도덕 불의 이 모든 것을 내 몸안에서 끊임없이
공진하고 합창하도록 그들을 자기의 머리에서 출석부 체크하듯이 불러야 할까요
만약에 그렇게 한다면 몸안에선 그들끼리 암이면 암 불행이면 불행끼리 스스로 교신하여 뭉칩니다 그리고
스스로 세력을 확대해 나갑니다
자기 몸안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요 아니죠 당근 아니죠
몸 안에서 퍼져나가 공진하는 에너지는 같은 에너지들과 공진하여 세력을 모읍니다
암이라면 암, 불행이라고 하면 불행을 끌어 모으겠죠 비슷한 사람끼리 모입니다
사실입니다
암환자를 열심히 간호하는 사람은 당연히 암환자의 공진을 가까이서 늘 접합니다
언제든지 자기 몸안에서 암이 공진 할 수도 있는것 입니다
세균만 감염 시키는것이 아닙니다
에너지 적 측면에서 이해해 보세요 모든것이 서로를 감염 시킬수 있습니다
감염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건강하고 면역력이 있으면 감염 안됩니다
마음이 건강하고 암 공진이 일어날 구석이 없으면 감염 안됩니다
그리고 이건 상상이 아니라 실제 그렇게 합니다
사랑 행복 건강 기쁨 봉사 등등 을 출석 체크하여 그들의 에너지가 넘치도록 하는게
자기 자신에게 잘하는 것일겁니다
양자학이란 우주의 근원법칙과 같은 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자기 자신이 간이 나쁘다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걱정하면 건강하던 간에 독소가 차는것이
데이타 상으로 명확히 나옵니다
간이 영 건강하지 않다면 그동안 그렇게 행동하고 마음먹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건강이 안좋으신 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좋은 생각 행복한 생각 하세요 자기 몸속에 건강하고 행복한 녀석들을 늘 확인하고
공진할수있도록 늘 늘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그럼 건강 좋아집니다 ^^
갑자기 김병만이 생각 납니다
얼마전에 미국에서 스카이 다이버 찰영하다가 곧장 땅이 박혀서 척추가 완전 박살 나서
인공 척추를 몇개 넣는 대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미국 의사들이 하반신 마비가 올거라고 걷는다고해도 아주 오래 재활을 해야 할거라고
단언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술하고 일주일만에 병실에서 걸어 다녔다고 합니다
김병만 대단합니다 의사들이 기적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 기적이죠 그리고 저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김병만은 단 한번도 척추마비로 못 걷는다거나 그런 비슷한생각도 안했더거 같습니다
원래 김병만 케릭터가 "안되는것이 어디있니 하면 되지" 이지 않습니까
아마도 마인드 자체가 그렇게 똘똘 뭉쳐 있나 봅니다
양자의학적 입장에서 보면 몸의 공진에너지가 모두 회복쪽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거죠
^^요사이 보닌까 좀 늙어 보이기 하지만
그렇게 건강한 생각으로 자기 몸을 이끌어 나갔다는것에 대해서 볼때마다 대단 하단 생각을
합니다
자 !!! 여러분들도 대단해 질수있습니다
내 몸이 건강하고 아름다움으로 끊임없이 공진하게 할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일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각과 행동만 하면 되는것 입니다
이것이 오메가가 나에게 가르쳐 준 이야기 입니다
첫댓글 와 정말 좋은 글입니다
물똑똑 하고 음악 틀어주면
펜텀 효과는 거의 사라집니다.
몸에서 남은 펜텀 효과 또한
같은 방법으로 지워 줍니다.
음악이 공간에 남는거죠.
오 ! 감사
@moom 횽.!
여러번 이야기 한건데요
1초에 2미리 씩 펜텀효과가 움직이니까
오피스텔 길이를 보면 3시간 정도
물똑똑 더하기 음악 해주면
펜텀은 사라질듯.
음악요법 이 펜텀효과를 지우는
거에요.
공간에도 펜텀이 남아요.
귀신 나오는 집 도
이런 펜텀효과 라고 봅니다.
@Qubit 형후 ^^ 형우씨 있던 일요일에 했던 일련의 일들 때문에 3일간 사무실에 여러 에너지가 가득차서 고생 했따는 ㅠㅠ
물똑똑하고 음악 열라게 혼자 듣으면서 즐겼는데도 3일 가더만 ...................,
@moom 세게 남은건
황비관으로 음악연결 후 빼야 함.
물똑똑.
이 펜텀이 가장 세게 남는게
스칼라 코일 입니다.
스칼라 코일 그래서 쓰지 말라고 하는데도.
주구장창 많이들 쓰더군요.
제대로 출력을 못만들면
공간이 똥 되요
@Qubit 형후 ok 아직 황비관이 없습니다 곧 준비 될겁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9.17 03:03
신기한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친구가 러시아 사람 이라서
더위를 못참아요.
추운데 에어컨 틀어 놔서 얼어 디지겟음.
나도 왼만하면 겨울에 문열고 자는 강한 추위 에 견디는데
러시아 사람은 못 당하겟네요.
글읽다가 추워서 댓글씀.
가슴에 콕콕 와 닿는 글입니다.
꼭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처럼 느껴져 많이 반성하고 끝없는 긴 동굴에서 헤매이다 빛을 보고 출구를 찾은 기분으로 용기도 샘솟네요.
감사합니다.
마음깊이 공진 되는 이야기입니다 머리와 가슴에 씨앗을 뿌려서 소중히 잘 키우도록 실천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무늬만 이마고지 정순한 마음공부 얘기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moom 님 글 너무 감동입니다.
글솜씨도 재주가아니고 마음인것 같습니다.^^
주파수를 쏘아주는것이 피험자의 몸안의 질병요인을 강하게 공진(활성화)시킨다고 이해했는데...
댓글까지 읽어보니
환자에게서 나온 질병에너지가 팬덤효과를 내서 공간에 존재함으로서 타인에게 약하게 영향을준다.는 뜻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