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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묵대 14.10.09. 11:04
춘란 님 반가워요 지금 한국에계시나요 아님 중국으로 아주가셨나요 궁금합니다
중국에 연변에 조선족 자취주의 소수민족나라여 한국어방송 뉴스도 한국에온듯해요 해란강이 너무멋있다는데여 선구자노래 가사말 추억의옛님이 생각케합니다 ㅎㅎㅎ ┗ 오묵대 14.10.09. 11:40
춘란 이그므낭 고향에서 잠시나루 쉬었다가 못다준사랑 그리워서 한국에오셨나요 반갑습니다
어디에서살던지 지구는하나 주어진현실에 마음의여유 정때문에 잠시나루살면 고향같이 생각이들기도합니다 춘란님 좋은하루되세요 이렇게글사랑 주고밭으니 추억의주마당 댓글한자락 앞서거니 둿서거니 왔다갔다 생각이들고 지나비로 춘풍년월 많이간듯합니다 ㅎㅎㅎ ┗ 미래이쁜이 14.10.08. 13:18
이것이 몬일여요
넘 할 말을 잊아 묵었어요. 여전히 아름다운 목소리군요. 이쁜 노래 소리에 이쁜이 멍해 지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봐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춘란 14.10.08. 14:29
미래이쁜이 반가반가워요 이쁜이언냐.....
너무 오랜만에 와서 춘란이를 잊지는 않으셨는지 걱정했는데 이렇게 반갑게 반겨주시니 행복한 마음 감출길 없네요 ㅎㅎㅎ 중년이 깊어감에 따라 목소리도 실팍해지네요...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넘 감사드려요.... 고운 시간 보내세요 이쁜이언냐..... ┗ 미래이쁜이 14.10.08. 14:51
춘란 님
무신 소리여요 목소리가 어쩜 요래 변하지 않으셔요 너무 이뽀서 깨물어 주고 싶어여.. 우리가 벌써 중년을 넘어가 있군요 으앙 세월이 미와져요 런링맨(이화섭) 14.10.08. 21:00
우리가 살았던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 가네... 가사와 같이 지금 이시간이 중년 입니다 맑은 목소리에 한걷 즐기는 사말은 "춘란" 가수 이지요.. 좋은 노래 즐거 웠읍니다... ┗ 춘란 14.10.09. 10:22
반가워요 런링밴님
3등으로 고운 발걸음 해주셨네요 그러네요..되돌릴 수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인가봐요..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넘 감사드려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춘란 14.10.09. 10:24
반가워요 신철님
노랠 참 매력적으로 부르시는 신철님 다녀가셨네요 부족한 저의 노래 찾아주시고 고운 말씀 나누어주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동래이훈 14.10.09. 03:46
박상민의 중년이 여성분이 부르시니 이렇게 잘 어울리는군요.
남자들은 좀금 난해한 노래인것 같더군요 춘란님의 중년은 애절함이 많이 표현되는것 같아서 가슴이 촉촉하게 젖어옵니다. 이 새벽에 잔잔한 님의 음성으로 두눈 지그시 감고 감상했습니다.늘 건강하세요 ┗ 춘란 14.10.09. 10:31
반가워요 동래이훈님
이른 새벽에 곱게도 다녀가셨네요... 동래이훈님은 어쩜 노랠 그토록 감미롭게 하시는지 무슨 비결이라도 있으신지요? 부족한 노래를 좋게 봐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고운 말씀 넘 감사드려요... 자주 자주 동래이훈님의 노랠 들었으면 좋겠어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운전강사 14.10.09. 07:46
춘란님 그동안
한1년정도 멀리 여행이라도 다녀 오셨나요 너무도 오렛동안 잘 자라서 춘란님 닉을 기억 하고 있네요. 이번에도 어린소녀 처럼 예쁘게 노래해주시는 춘란님 노래 잘듣고 갑니다 ┗ 춘란 14.10.09. 10:33
반가반가워요 운전강사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작년에 중국에 갔다가 이제 온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이렇게 기억해주시고 찾아주시어 넘 감사드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좋은 벗 14.10.09. 08:48
춘란님 ,
처음 접하는 님의 음성 편안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중년 세월의 흐름을 누가 막나요 황혼의 찬란한 빛을 발휘 할때까지 좋은곡 잘 들었습니다 ┗ 춘란 14.10.09. 10:37
반가워요 좋은 벗님
좋은 벗님의 멋진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시원시원하고 풍부한 감성으로 노래를 넘 잘 부르시는 좋은 벗님 앞으로 자주 좋은 노랠 들을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벗님은 황혼의 찬란한 빛을 발휘 할때까지 멋지게 살아 갈 분이신것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묵은 지 14.10.09. 17:22
아효
춘란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 ^^ 왜 춘란님을 기다리며 오랜세월 동안 많이 애 태웠습니다 아효 이 노래 묵은지가 모셔갈까 하는데 괜찮으시지요 넘 잘 부르신당 ┗ 춘란 14.10.09. 18:54
오랫동안 찾아뵙지 못해서 잊으셨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기다려주셨다니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 행복한 마음이 더 크네요..... 이전에 제가 부른 <봄비>와<그대에게>노래를 찾아주시어 고운 말씀으로 행복가득 안겨주시었던 묵은 지님.. 비록 닉네임은 바꾸셨지만 저는 알고 있답니다.. 묵은 지님처럼 기억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고 살맛나네요...... 부족한 노래 모셔가신다니 저는 영광이지요... 묵은 지님 넘 감사드려요 ┗ 묵은 지 14.10.09. 19:59
고맙습니다 춘란님
그랬었씁니다 그때는 묵은지가 아니엿지요 <봄비>와<그대에게>를 너무 감명깊게 들었었습니다 이 <중년>의 노래는 묵은지가 다니는 카페에 영상 배경음악으로 넣고 싶어서요 고맙습니다 춘란님 ┗ 춘란 14.10.09. 18:56
방갑습니다..쾌도난마님
가족들과 함께 하는 휴일이 제일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고운 말씀 감사드려요 황금시대 14.10.09. 21:01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만들어주시네요ㅏ, 배고동(박흥식) 14.10.09. 23:37
춘란님..
가삿말이 넘넘 좋군요.. 물론 노래도 잘 부르셨구요.. 우리들이 갖고 사는 마음 보따리를 풀어놓은듯 해요... 그런맘.. 조용하면서 소녀 가 되어 불ㅡ시는것 같습니다.. 큰 ┗ 춘란 14.10.10. 18:53
반갑습니다..배고동님
늦은 시간에 곱게도 다녀가셨네요... 부족한 노래 찾아주시고 고운 말씀 나누어주심에 감사한 마음전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모옥손 14.10.10. 09:19
춘란님
맑은 음성을 소유하시고 차분이 노래하시어 감상에 젖어 듣고 또듣읍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언제나 주의에 같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춘란 14.10.10. 18:55
반갑습니다..모옥손님
오랜만에 왔는데 이토록 반갑게 반겨주시는 울님들 계시기에 아주 아주 행복합니다.....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고운 말씀 넘 감사드려요 행복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신재균 14.10.10. 20:14
오랫만에 오셨군요..춘란님
아고 이리 담백하게 이쁜목소리로 들려주시데요.. 가심을 울립니다..잘부르신노래 큰 덕분에 너무도 잘듣고 갑니다.. ┗ 춘란 14.10.10. 22:26
반갑습니다..신재균님
그래요...오랜만에 노래 올려보았네요.. 고운 말씀 해주시니 부끄럽네요.....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넘 감사드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핸디맨 14.10.10. 23:19
첨으로 뵙는거 같습니다만 벌써 중년이 그리워지는건가요 아직은 청춘이라 생각하고 있는데요 가을이 되니 지난시절이 그리워지는 거겠지요 고운 목솔로 이쁘게 불러주신 노래 ┗ 춘란 14.10.11. 17:38
반가워요 핸디맨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마음은 소녀인데 벌써 중년이 깊어가네요... 아마두 그런가봐요 가을이 되니 지난 시절이 그리워지는것같아요... 고운 발걸음 고운 말씀 넘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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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