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거래사 / 김신우 ♬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 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너머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 쉬러 떠나 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것을 사랑하며 살 터이다 친구를 사랑 하리라 말이 없는 저 들녘에 내 님을 그려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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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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