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합격만1. 장기간 일할 사람을 찾고있는데 (업계특성상 담당자가 자주바뀌는게 지양됨) 수험생 경력이 있는 사람은 다시 수험하러 떠날 확률이 높다고 느끼는 점 2. 원글에 기재된 것처럼 자기랑 나이대 같은 노무사를 보면서 현타나 박탈감을 느낄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느끼는 점 3. 노무사공부와 사무원으로서 수행하는 실무가 매우 다르다는 점. 급여 관련인데 그동안했던 공부로는 커버안됩니다 아예 생초짜에욬ㅋㅋㅋㅋㅋ 물론 비수험생보다는 교육시킬 때 이해도가 더 높긴하지만 그게 그렇게 큰 메리트는 아님
법인 대표들도 본인이 수험해봤으니 수험생의 마음을 귀신같이 잘 압니다. 젤 큰 이유가 아무래도 금방 다시 수험하러 탈주할것같다는 생각때문에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노무법인에서 우선 달가워하지않더라고요. 수험경력있는 사람을.. 차라리 회사 인사팀을 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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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합격만 1. 장기간 일할 사람을 찾고있는데 (업계특성상 담당자가 자주바뀌는게 지양됨) 수험생 경력이 있는 사람은 다시 수험하러 떠날 확률이 높다고 느끼는 점
2. 원글에 기재된 것처럼 자기랑 나이대 같은 노무사를 보면서 현타나 박탈감을 느낄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느끼는 점
3. 노무사공부와 사무원으로서 수행하는 실무가 매우 다르다는 점.
급여 관련인데 그동안했던 공부로는 커버안됩니다 아예 생초짜에욬ㅋㅋㅋㅋㅋ 물론 비수험생보다는 교육시킬 때 이해도가 더 높긴하지만 그게 그렇게 큰 메리트는 아님
법인 대표들도 본인이 수험해봤으니 수험생의 마음을 귀신같이 잘 압니다. 젤 큰 이유가 아무래도 금방 다시 수험하러 탈주할것같다는 생각때문에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노무사 보고 마음이 힘들지 않을 자신만 있다면) 1년정도 노무법인 구르고 페이롤 겸 HR 포지션으로 기업 인사팀 가는것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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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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