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는 2일간 진행
*** 중복 선택 가능
1. 정니콜
출생: 1991년 10월 7일, 미국
그룹: 카라
데뷔: 2007년 카라 1집 앨범 'Blooming'
2. 정소민
출생: 1989년 3월 16일
데뷔: 2010년 드라마 '나쁜남자'
경력: CF ‘생각대로 T-카페연인 편’ 모델
대표작: 나쁜남자
3. 정아
출생: 1983년 8월 2일
그룹: 애프터스쿨
데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New Schoolgirl'
경력: 그룹 '키스 파이브' 멤버
4. 정유미
출생: 1983년 1월 18일
신체: 키168cm, 체중42kg
데뷔: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작동법'
경력: 2007년 제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멜로 부문 명예 심사위원
수상: 2006년 제47회 테살로니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2006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여자연기상
대표작: 케세라세라, 10억, 굿모닝 프레니던트, 어떤 방문, 내 깡패 같은 애인
5. 제시카
출생: 1989년 4월 18일
신체: 키163cm, 체중45kg
직업: 가수
소속그룹: 소녀시대
데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
6. 제시카 고메즈
출생: 1985년 9월 25일
신체: 키176cm, 체중59kg
경력: 2009년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DKNY Jeans, 리바이스, 모토로라, 얼반 아웃피터즈 모델
7. 제아
출생: 1981년 9월 18일
신체: 키159cm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데뷔: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1집 앨범 'Your Story'
8. 조현영
출생: 1991년 8월 11일
그룹: 레인보우
데뷔: 2009년 레인보우 EP 앨범 'Gossip Girl'
9. 지연
출생: 1993년 6월 7일
신체: 키165cm, 체중45kg
그룹: 티아라
경력: 2010년 국민연금 홍보대사
잡지 '신디더퍼키', '쎄시' 모델
수상: 2008년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 대상
2007년 APM모델 은상
10. 진보라
출생: 1987년 11월 14일
신체: 키168cm, 체중45kg
경력: 2009년 희망방송 홍보대사
수상: 2001년 서울종합예술원 콩쿨 재즈부문 1위
첫댓글 그럼 전 이만 축구보러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고생많으셨습니다.
니콜!
고메즈 초반이지만 의외로 선전하네요.
막강 짤 덕분에 ㄷㄷㄷ
여긴 뭐 딱히....인지도로 봤을때 니콜이 무난하게 1위로 진출할듯
여긴 박빙은 없겠네요. 니콜~
니꼬리와 정유미.
여긴 니콜이 1위 먹을 것 같네요. 딱히 적수가 없습니다.
저의 이상형인 유미 누나~~ ㅎㅎ
니콜,측통령,제시카 예선 통과 예상
측통령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강기념용주1표찍
니코리, 싴, 측통령 한표씩
정유미님~+_+
없다..없어..
ㅋㅋㅋ 이 멘트가 왜이리 웃긴지...
치열한데는 정말 많이 뽑고 싶은데..정말 없는데는 없네요..ㅠ_ㅠ 억지로 안뽑기로 했네요 ㅠ_ㅠ
그러시다면 정유미에게 한표만...
승리의 니콜!!!!
흠... 여기는 수월한 조네요... 근데 누굴찍나..
니콜 원톱이네요..
제시카 화이팅.!
현재 상황을 보니 이민정, 설리, 손예진, 김민정, 강민경이 5위까지입니다.
투표 종료되면 신민아가 강민경을 넘게 될겁니다.
64강 예상 커트라인은 230표 정도입니다.
아악.. 정소민 ㅠㅠ
아직 너무 신예인가...
니콜이 인기 많네요...난 예전부터 니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전 현재 예선 상위 6위 중 4명에 대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니콜 저중에선 그래도 나아보이기때문에 표를 많이 받은것 같네요
조현영!!!제시카 고전하네요 ㅋㅋ
이상하게 여기는 정말 강력한 후보가 없네요.
제시카 고메즈는 외국인 아닌가요? 외국인도 되는거였으면 스칼렛 조한슨을 추천할것을....ㅠㅠ
국내 활동이라 익스큐즈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헐리웃 배우 난입하면 재미가 반감될 것 같습니다. ^^ 참고로 f(x)의 빅토리아도 외국인이고, 연기자 유민도 외국인이죠.
어제 내 깡패같은 애인을 보고 정유미씨한테 반했음..ㅋㅋㅋ
제아 사진 무슨 합성같네요;;; 머리가 왜 저렇게 커;;;;;
요즘 확실히 소시의 시대가갔다는걸 느낄수있군요
그러게요...제시카가 소시 1톱 될뻔한 때가 있었다는걸 생각해보면...
승리의 파이널 4. 그이름 니콜!!!
진짜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