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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역대 일본 자국영화 흥행 순위
하오 추천 0 조회 2,041 10.06.23 05:55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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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3 06:00

    첫댓글 5위안에 4개의 작품이 미야자키하야오 감독.....;;;

  • 10.06.23 06:06

    ㅎㄷㄷㄷㄷㄷㄷㄷ

  • 10.06.23 06:04

    미야자키의 압박;

  • 10.06.23 06:04

    역시 만화의 나라..ㅎ

  • 10.06.23 06:05

    미야자키 하야오 짱이다 뭐 이런건가요?? 제임스 카메룬 저리가라네요.

  • 10.06.23 06:13

    죄다 미야자키구나;

  • 10.06.23 06:13

    센과 모노노케 두개봤군요 미야자키작품은 누님이 좋아해서 dvd로 다있지만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센과치히로도 보다가 마지막에 잠들었고 모노노케도 다 본후에 이런걸 왜 보나 싶더라는...

  • 10.06.23 06:32

    저랑은 정반대이시네요. 개인적으론 미야자키 작품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진짜 대단한 사람이에요

  • 10.06.23 07:54

    모노노케 히메는 특히 명작중 명작이죠. 미야자키 작품보면서 잠드셨다는 분은 또 처음이네요.

  • 10.06.23 08:16

    저도 미야자키 정말 좋아하는데.^^;;

  • 10.06.23 10:33

    좀 갈리는 작품이 있기는 하죠. 제 경우 나우시카 라퓨타 토토로 키키 붉은돼지를 최고로 생각합니다지. 추천합니다!

  • 10.06.23 11:31

    저도 미야자키 감독 작품 중에는 '나우시카'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외 작품들도 모두 대단하죠.

  • 10.06.23 13:01

    저는 하나만 뽑는다면 천공의 섬 라퓨타를 뽑고 싶습니다. 물론 나머지 나우시카 토토로 키키 붉은돼지 원령공주 센과치히로 등등 모두 최고죠!

  • 10.06.23 19:23

    솔직히 일본만화에 이러한 판타지적 상상력이 접목시키는게 어려운데 자시만의 철학도 있고 진짜 명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기술력은 또 최고이죠 .

  • 10.06.23 06:31

    미야자키 하야오의 위엄.jpg

  • 10.06.23 07:02

    애니의 나라. ㅎㄷㄷ하네요

  • 10.06.23 07:48

    저렇게 영화애니메이션이 높은 순위를 차지해도 이상할게 하나도 없는 훌륭한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중에 1 2 3 4순위를 다 봤군요;; 그래도 저 순위에 실사영화로 순위에 올라있는 춤추는 대수사선2가 인상깊네요 ㅋㅋㅋ

  • 10.06.23 07:59

    1,2,3,5위 다 본거네요! ㅎㅎㅎㅎ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가 저랑 맞는듯 벼랑위의 포뇨에서 저 포뇨 너무 귀여워요~포뇨!

  • 10.06.23 09:22

    토토로는 없네요ㅋㅋ 개인적으로 하울의 움직이는성은 좀 별로였다는...

  • 10.06.23 15:05

    하울은.. 분명히 김타쿠의 힘도 작용햇을겁니다.

  • 10.06.24 04:39

    "별로"라는 단어는 너무 예의바른 표현같네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미야자끼 인생 최악의 영화로 자주 꼽힙니다. 만들어지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고, 스크립트도 수십번 틀어졌고, 미야자끼 스스로도 팀에서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했죠. 결과물은 정말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 10.06.23 09:34

    1위는봣고, 원령공주도 어렸을땐 어렴풋이 본거같은데.. 하울의 움직이는성이나 벼랑위에 포뇨 재미있나요??

  • 10.06.23 11:21

    재밌습니다. ㅎㅎ 유치하다고 볼 수 도 있지만 전 너무 좋았어요.

  • 10.06.23 09:40

    일드/일본 영화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지만 애니만 싫어해서. 춤대만 봤네요.ㅎㅎ

  • 10.06.23 09:49

    춤추는대수사선 재밌나요?? 어떤 스타일의 영화죠?? 웃긴건가요?

  • 10.06.23 11:26

    저에게 일드입문?하게 해준 드라마인듯해요~ 형사물이고..일본 특유의 웃음과 스토리가 있는듯해요...영화보시기전에 드라마부터 보시면 더 재미있을듯합니다+_+

  • 10.06.23 12:24

    춤대는 드라마 본편부터 계절별 SP, 그리고 영화와 등장인물들의 스핀오프 영화/드라마까지 모두 섭렵하면 재미가 극대화됩니다..(약간의 시간소요^)

  • 10.06.23 09:58

    춤대는 형사물입니다 원래 드라마 인기작을 특별판식으로 영화화 된거라 아무래도 드라마를 안보시면 인간관계나 이해못할 내용도 있을겁니다 좀 예전작품이긴 하지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 10.06.23 10:07

    4편 애니 모두 봤습니다.특히 원령공주는 태어나서 최초로 일본원어 음성으로 본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어떤면에선 정서적 충격도 받았고요.(애니는 아동 만화영화만 보고 자라서) 1위에 랭크된 센과치히로는 좀 지루하게 봤습니다.나머진 다 재밌었고요.

  • 10.06.23 10:23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계속적으로 역대 최고 수익을 올린 미야자키 하야오와 센과 치히로 다음작품이라 어느정도 거품이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당시 일본에서 평가도 그냥 그랬던걸로 알고 있구요. 개인적으론 여전히 좋았지만서두...암튼 지브리도 미야자키 하야오를 이을 젋은 감독 좀 발굴했으면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 보이네요. 특히나 게드전기의 악몽은 아직도 생생합니다.ㅎ 이번에 나올 지브리 신작은 어떨지....기대반 걱정반....

  • 10.06.23 11:30

    거짓말안하고 한편도 본 영화가 없네요 =_=;;;

  • 10.06.23 11:35

    하야오의 작품들이 후기로 가면서 스케일도 커지고 작화도 나아지고 스토리라인도 탄탄해졌지만, 왠지 초기작들의 그 아련한 느낌을 못 살리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아쉽게 생각합니다. 나우시카나 라퓨타, 홍돈 같은 작품은 아직까지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 한켠이 답답하거나 그리운 느낌이 나는데(본지 20년이 지났네요..) 최근에 본 센과치히로나 모노노케히메는 왠지 그런게 없어졌어요. 물론 최근작이 낫다고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요.

  • 10.06.23 11:42

    움직이는 하울의성은, ost가 대박이었고.. ㅋ 센과치히로는 어릴때 정말 감명깊게 봤네요

  • 10.06.23 13:52

    여담이지만 "벼랑위의 포뇨" 글자를 미야자키 감독이 직접썼다고 하더군요,,

  • 10.06.23 14:08

    춤대1은 재밌게 봤는데 2가 개봉했었는지도 몰랐네요.

  • 10.06.23 14:50

    다봣네요 ㅎㅎㅎ

  • 10.06.23 15:08

    다봤군요 ㅋㅋㅋ 심지어 파일로 전부 소장하고있는것들이네요 ㅎㅎ;
    개인적으론 오히려
    모노노케히메, 바람계곡의나우시카, 천공의성라퓨타... 가 더 재밌었습니다.
    토토로도 그렇구요 ㅎㅎ;

  • 10.06.23 15:23

    전 미야자키 작품중 토토로를 최고로 칩니다....그 감동이란....저 위에선 포뇨만 빼고는 다 봤네요....저 중에선 센과 치히로를 가장 재밌게 봤구요....

  • 10.06.23 15:34

    센과 치히로는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 10.06.23 18:51

    1위부터 4위까지 봤내요... 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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