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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한필선씨..
이루미 추천 2 조회 1,436 19.05.27 01:5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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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7 01:55

    첫댓글 저두 글쓴거봤네요. 먹튀라구
    겨우쥐꼬리만큼 주고...

  • 작성자 19.05.27 01:56

    제가 경솔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19.05.27 03:14

    이놈은 안낀데가 없네 지가 머라고ㅋ

  • 작성자 19.05.27 01:55

    살다보니까 먹튀란 말도 듣는군요..
    보내신 데이터 다시 보냈습니다..

  • 19.05.27 01:57

    이것도보내주세요

  • 19.05.27 02:28

    무슨 일인가요? 글은 삭제 한듯.

  • 19.05.27 03:23

    데이터 필요하신 두 명한테 준다고 게시했는데 이루미님이 받으신 듯요.
    근데 다시 게시글이 올라왔어요.
    데이터 줬는데 연락도 안하고 먹튀라고 하면서 데이터 장사 하는 사람이라고~~
    다시 게시글 재차 올라왔지요.
    데이터 받구서 전화도 안 받는거 보니 먹튀라고~~

    엄청나게 줬는 줄 알았는데 겨우 100MB네요.
    이루미님은 엄청 억울하실 듯~~
    100MB 받구서 먹튀에 데이터 장사 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으니~~

    어떤 연유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객관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상대방이 심했던 듯 합니다

    이상 이런 상황입니다~~ㅎㅎ

  • 작성자 19.05.27 06:00

    @안졸리나졸려 일끝나고, 씻고있는중이라 전화를 못받았습니다..
    전화를 할줄도 몰랐구요..
    암튼 경솔했던 제 불찰이네요..

  • 19.05.27 05:59

    데이터 받아서 눈물콧물이 앞을 가려 글을 쓸 수 없었다고 하시지~~~
    참 그 인간 속보이네~~~

  • 19.05.27 09:06

    재미있는 세상 화장실 들어갈때 항상 누군가에 부탁하는
    모질이 군상들
    자기 데이타 용량도 감당 못하는 찌질이들 ...

  • 작성자 19.05.27 09:13

    충고 감사합니다.

  • 19.05.27 10:43

    100mb ㅋㅋ 요즘 카톡만해도 100넘기는데 ㅎㅎ

  • 19.05.27 12:11

    님이 잘못했네요
    100mb라는 엄청난 용량을 주었는데 받자마자 카페에 성은이 망극하다는 글부터 올렸어야지요

  • 19.05.27 12:33

    줄러면100기가바이트를 주고 생색내야지.............

  • 19.05.27 14:25

    간혹 교보에서 한잔 쏜다고 해서
    사심없이 많이 베풀줄 아는 분으로 밧는데..

  • 작성자 19.05.27 19:21

    제가 지난 연말 이분과 한잔해었죠..
    물론 더치로요..
    그래서 저는 이분을 안다고 생각하여,
    데이터주신다는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았는데,
    씻고나와보니,먹튀, 데이터장사꾼이라는
    글을 써놓고, 잠시후 삭제하셨더라구여.
    저는 얼굴도 알고, 술도 한잔하여,
    나름 친근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만의 착각이였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27 19:08

    좋은 충고감사합니다..
    앞으론 이런 구차한 짓꺼리 안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5.27 19:26

    윗분에게도 썼지만,
    저는 한필선씨를 만나서, 술도 한잔했던
    사이입니다..
    그래서 나름 알고있다고생각하여,
    그리 행동하였는데,
    암튼 제 불찰이네요..
    그리고, 카페에서 노닥거린다뇨?
    그 말씀은 쫌 심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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