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꺼같은데 확실한건지는모르겠어요 그냥 제 컴퓨터에 메모장으로 저장되어있길래
예전에 어디서 퍼온거같은데
안정환 - SS Lazio (ITA) - 최근에 가시화 되었다가, 요코하마와 재계약,
김은중 - FC Twente (HOL) - 98년도 김은중 선수 전성기. 네덜란드 Twente서 영입의사. 구단반대.
이동국 - Aston Villa (ENG) - 베르더 브레멘에서 6개월임대. 포항에서 완전 이적요구. 브레멘은 임대연장요구
양측이 결국 쇼부치지못하고, 국내 복귀. 아스톤빌라,셀틱등 영입의사. 구단반대.
설기현 - Schalke 04 (GER) - 안데레흐트에서 맹활약시절. 사우스햄튼,샬케04,레버쿠젠등서 영입의사.
설기현 본인이 주전보장 확실치 않아 가지 않음.
박주영 - Kyoto Purple Sanga (JPN) - 지금처럼 뜨기전, 교토에서 영입의사. '고려대 괴물'을 알아봄.
최성국 - Ajax (HOL) - 한 때 울산현대에 이천수보다 더 큰 거금을 제시하고, 영입의사. 페예노르트도 합류했
었지만. 이천수의 공백으로, 최성국까지 가면 안된다는 구단 반대.
이관우 - SL Benfica (POR) - 00년도 벤피카에서 러브콜, but 이관우 본인 체력 미달로 자진해서 안감.
박지성 - PSV Eindhoven (HOL) - 성공.
이천수 - Glasgow Rangers (SCO) - 월드컵 직후, 레인저스와 프랑스의 릴등 영입 쇄도. 그래도 유럽은 감.
박규선 - Chunbuk Hyundai (KOR) - 글쎄.
고종수 - Fulham United (ENG) - 98년도 월드컵 직후, 풀햄에서 입단테스트 요청. 구단반대.
이을용 - Bolton Wanderers (ENG) - 2002월드컵 직후. 가장 먼저 러브콜. 역시 구단반대. 그래서 지금 터키--
김남일 - Westham United (ENG) - 2002월드컵 직후, 김남일 영입 가장 적극적. 역시 에이전트 미숙.
김두현 - Yokohama Marinos (JPN) - 올릭픽 직후, 김두현 영입의사. 구단반대.
김진규 - Jubilo Iwata (JPN) - 현재 진출 성공.
박동혁 - FC Cologne (GER) - 99년도 박동혁 제2홍명보 극찬시. 쾰른서 영입의사 구단반대.
여효진 - PSV Eindhoven (HOL) - 월드컵 직후, 히딩크 감독이 비월드컵멤버중 가장 애지중지하던 선수.
당시 대학생이여서, 여러가지 조건에 부닫혀서 결국 실패.
김태영 - Newcastle United (ENG) - 뉴캐슬 영입의사. 역시 구단반대.
이영표 - Genclerbirligi (TUR) - 터키의 이 클럽서. 프렌차이즈스타 보장 영입. 그래도 아인트호벤 대성공.
송종국 - FC Barcelona (ESP) - 월드컵 직후 바르셀로나 교섭. 그후 소식이 끊겼음.
김병지 - Norwich City (ENG) - 골키퍼 최초 잉글랜드 노르위치 시티 영입의사. 구단반대.
이운재 - Suwon Samsung (KOR) - 러브콜 없었음.
김영광 - Real Madrid (ESP) - 불확실하지만, 마드리드 아시아 투어시, 김영광 조회. B팀에서 유망주 육성.
?
??
그거맞음
차기석 ㅠㅠ
그냥 루머도 좀 있는것같은디..
홍명보 최순호가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