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 이라 아시는 분이 없을것 같내요
1월29일 저에게 전화
벅시:형님 주말 머 하시고 보냈냐고....
복학생:걍 있었다고..
벅시:형님 저 1월28일 일요일 지산 다녀 왔다고 지금 병원 이라고
복학생:짐 먼 소리냐고?
벅시:넘어졌는데 팔 뿌러졌다고 좀 이따 수술하러 간다고 하면서 끝어야 한다고
남 이야기 하듯이 하길래
복학생: 장난인줄 알았고 심하게 다친게 아니라 걍 몇일있다 퇴원 하겠지 생각 했는데
글쎄 2월4일 병문안 가보니 장난이 아님
뼈가 Y 자로 뿌러져서 수술 했다고 하내요
팔에다 철심까지 박았다고 하구요 그저 남 이야기 하듯이 해서 많이 다친줄 몰랐는데
가보니
엉치뼈에도 실금이.....상태가 많이 안 좋내요
퇴원은 언제될지 모른다고 하내요 시일이 오래 걸릴듯..
병원은 평택 굿모닝 병원 606호 입원해 있습니다
시즌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열분 안전보딩 하세요
다치시는 일 없도록 늘 조심 하세요
첫댓글 허궁.. 이론... 다들 몸조심 하시고 너무 무리한 트릭하시지 말고 안젼 보딩들 하시와용 ^^*
아이쿠...언능 쾌차하시기를...안전보딩하세요..모두들...ㅜ.ㅡ
형님 다치셨다는 소리 들었는데 그렇게 심한줄은 몰랐네여 형님 시간 되면 한번 갈께여 빨리완쾌 하셔요
이궁 빠른 쾌유 바라구여 다른 횝분들두 언재나 안전보딩 하시기 바랍니다 ^^
아니 어쩌다가... 저번에 함께 가셨던 분이라서 남의 일같지 않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보호대~~보호대~~
어여 쾌차하시길....
팔부러지는건 보호대로 어케?? 옷쓰형이 올려논 전신보호대를 다음엔 꼭 사야겠다~ 어여 쾌차하시길~~
어머~ 빨리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