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 포함 무게가 90그램정도 나와야하는 상황이군요...1. 양면 47.5도의 가벼운 스핀중시형 러버를 붙인다 (오7프로,G-1-46-47) 2. 전면 금궁 후면 가벼운 러버를 붙인다 (파스탁 S-1 (64형) 약 40그램) 3. 전면에 1번류의 러버 후면에 약 45도의 가벼운 러버 (C-1 (05형) 아우루스 셀렉트 (80형), 43-45그램)
탁꼬맹님(블리츠는 좀 무거운편이었습니다),conan님,발트너님,후니38님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3번으로 한번 가볼까 합니다/ 다른 사람 추천은 잘 하는데 정작 제 자신의 경우는 참 어렵네요/ conan님 말씀대로 금궁8을 사용하다보니 감각적인 면에서 이질감이 좀 적으면서 가벼운것을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첫댓글 가벼운 러버는 많은데 금궁8 에서 비슷한 것을 추천하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네요. ^^
글루 포함 무게가 90그램정도 나와야하는 상황이군요...1. 양면 47.5도의 가벼운 스핀중시형 러버를 붙인다 (오7프로,G-1-46-47) 2. 전면 금궁 후면 가벼운 러버를 붙인다 (파스탁 S-1 (64형) 약 40그램) 3. 전면에 1번류의 러버 후면에 약 45도의 가벼운 러버 (C-1 (05형) 아우루스 셀렉트 (80형), 43-45그램)
저 같은 경우에는 3번으로 사용했습니다
티바사의 사운드붙은 라바가 가볍고 성능도 짱짱합니다.
탁꼬맹님(블리츠는 좀 무거운편이었습니다),conan님,발트너님,후니38님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3번으로 한번 가볼까 합니다/ 다른 사람 추천은 잘 하는데 정작 제 자신의 경우는 참 어렵네요/ conan님 말씀대로 금궁8을 사용하다보니 감각적인 면에서 이질감이 좀 적으면서 가벼운것을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성능좋은 오에가7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