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옵기 황공하오나 장안성에서 끌려와서 고생 하시며 숙영마마 빨래 하시는 모습을 보고
무척가슴이 아프고 슬펐 사옵니다.
조금만 참으시면 대조영 장군님께서 숙영마마를 구해 드릴것이옵니다.
힘내시옵소서.. ㅠㅠ
첫댓글 그 고운 손으로 빨래라니요. 우~~~쒸
ㅡㅡ
첫댓글 그 고운 손으로 빨래라니요. 우~~~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