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행사는 간소하게 치르기로
- 해돋이·종무식 등 최소 이벤트로만 계획
- 임영대종 타종식 일반 시민 중심의 행사로 준비
강릉시는 최근 경제 여건과 대내외 상황을 고려해 종무식과 해맞이 행사 등 연말연시 각종 행사를 간소하게 치른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종무식은 유공자 포상 및 시장 송년사로 마치고, 2012년 해맞이 행사도 해돋이 관람 위주로 하면서 정동진에서 모래시계 회전 행사 등 최소한의 이벤트만 실시하는 등 간소하게 치를 계획이다. 또 31일 밤 11시 임영대종각에서 열리는 임영대종 타종식은 2018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하고, 2012년을 소통과 화합의 한 해로 거듭나길 기원하면서 기관·단체장이 아닌 일반 시민 참여 중심의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2012년 신년 충혼탑 참배는 2018 겨울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시동을 거는 원년 및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에서 종전 4급 이상 공무원에서 5급 이상 모든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도록 한다. 또한 2012년 1월 2일 시무식은 시청 대강당 로비에서 읍면동 민원 담당을 제외한 모든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한편 강릉상공회의소(회장:김남훈)는 내년 1월 3일 오전 11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1층 율곡관에서 `2018 겨울올림픽 성공 개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 참조 : 강원일보 고달순 기자님(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