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의 노모를 둔 은퇴자입니다.
제가 한 번 크게 아픈 뒤로 혹여나 홀로 남겨질 어머니를 생각하다보니
독거 노인, 특히 도움 상태의 노인 분 집 관리에 관심이 많습니다.
해서 집수리를 배우기도 했고요. 아직은 미숙하지만 부지런히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잔재주가 부디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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