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달 후기 토달 후기(8.18)

[김일79]

8.18 하면 판문점 도끼사건? 아닌가? ㅋ

평소는에 걸어서 금체가 갔었지만,
오늘은 지기랍시고 금체로 조금일찍 도착했어요

가는 길에 하원장을 픽업해서,모처럼 토달에 온 이대곤은 건강한 모습으로 출석했네요.

한분두분씩 모여서.임기마을 방향으로 출발!

저는 유명한 거북이다리지만앞으로
임기마을까지만
갔었지만,체력을 키워 제시간에 산지마을 호수만이라도 봐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임기마을엣ᆞ우연히 개천에서 다슬기를채집하는
아줌마를 봤어요.청청1급수는 1급인인듯.

하지만 모처럼 산지마을(?)에 간지라.
여기저기 개발의 흔적이 보이네요.

영품횟집으로 자리 옮겨서 이ㅡ런ㅡ저 ㅡ런
이야기하면서, 주로 이브스키풀코스,
소식이 뜸한 회원 근황들..
1부로 끝내고.


아쉬움이 있는 일부회원은
선동 Sk하우스로 옮겨서
남은 와인,까뮤.발렌타인21.몽땅비우고..

주로 와인파티,토달 산행.해외전지훈련.
논의하면서..Fun&Run등.

おわり。


참석자
함진홍.김원식.이대곤.김일.정대우.김상근.강용철,김도훈,하명숙.오정희.

[정대우]

아직도 머리가 얼얼. 그래도 즐거웠어요.

[강용철]

이제 습기가 없고 제법 시원한게 달리기 좋은 계절입니다.
새로운 토달지기님 부임 첫날
덕분에 잘 달리고 모처럼 일찍 왔습니다.

[오정희]

1타 3피, 삼순이 한 번 떴다하면 인원 수 확 증가됩니다. 지기님 집에서부터 잘하시길 기대해봅니다. 좀 뛰어야될낀데 걱정이네요.

[freeman김상근]

야밤 토크 조으네요.
종종 대화의 장을 ᆢ

[이대곤]

오랫만에 임기마을까지 함진홍선배와 다녀왔는데 코스 너무 좋네요~영품횟집도 명품이었습니다~자주 가도록 할께요~담주에 뵈요^^

[함진홍]

후배님이 속도 맞춰주셔서 덕분에^^
자주 뵈요~~~
김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