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하하하하하
정말 간만에 들어옵니따 뽀드럽~~(무쟈게 오바로 시작하는...ㅡ.ㅡ;)
간만에 들어오니 뻘쭘하기까지 합니다...
왠 글은 그리 많은며 공구나 시즌권 등등 공지사항은 그리 많은지..
해골이 복잡스러워지는…
머...여튼 전 잘지내.....지 못한것갔씀다..T^T
누구 말마따나 나 없음 회사 안굴러가는 것두 아닌디,
어찌나 생색내며 일을 했었던 건지...
그리하야 완죠니 왕!따!!
널자던 친구녀석들 매몰차게 무시해버리고...
널아주겠다던 언니들 약속 몇번씩 다~ 깨묵고 나니 남는건 혼자널기!!
아무래두 수연쓰에게 한 수 가르침을 받아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덴당!! __+
참 아이러니 한그시...약속만 잡았따!! 하믄
내가 무슨 고딩두 아니구....바루 야간자율학습!(=회의 등등)
오전부터 심상치 않케 할랑하다!!
어김없는 야간 근무자로 둔갑! 덴장덴장 가트니라구...ㅡㅡ^
그너매 글로벌은 왜 일이 터져서리 토요휴무에다 특상까지 물건너가게 만드녀가~ 꿍시렁꿍시렁.....
다~ 제 능력부족이지여...ㅠ.ㅠ
덴당!! 이럴때 하나만 잘해놨어두!! 라는 생각이 뼈를 사무치게 만듭니다..
아아 갑자기 우울모드가 되버리는…
여튼..
우리 뽀드럽~ 언니오빠동상들 넘넘 보구 시뽀여~히~ *^///^*
정모로부터 어언 200년 정돈 거뜬히 흐른것 가튼...
칼쑤마언뉘...
쪼이따라 가시려나...쩝때 설사병 걸리셨단 야글 슬쩍 들은 듯 했는디..
다 낳으셨는지..
살뺀다던 산적오빠..
이젠 칼바람에 인란질하기도 힘든지 연락함 없으시거
쩌~번에 저나주니더니 하는 말씀...
"(무지 아양(?)스런 목소리로) 자기야~"...........우욱!!
다신 그러지마 오빠....오빠의 무겔 지켜주~ ^^;;
산적오빠와 가취 살뺀다던 경희오빠...
긴축경영! 이제 끝날때도 되지 않았쓰시기?!
나 용되면 내 코디로 남아주오 야마꼬언뉘...
미안하오 언니...내 어쩔 수 없었던거라~ ㅠ.ㅠ 회사에 팔린 몸.. 덴장!
수욜날 가믄 내 꼬~옥 안꾸 찌~~~인하게 한번 날려드리리다~ 뻐~하하하
군디…..역시 이 손톱은 불편해…..ㅡ.ㅡ;
요즘은 성수기두 아닌디.... 비행이 바쁘신가 사그언니...
유리 안보구시뽀?! ㅍ.ㅍ(식사하신 분들께 더욱 죄송민망한...ㅡ.ㅡ;)
우린 너무 못만나쓰여....이글 띄우구 저나나함 때리바야겠꾼..
아아~ 내 친언니 가취 이름이 매우 흡싸한 유라언니..
그너매 숙대 떡뽀끼!! 내가 언능 만나서 쏘구 만다!!
어찌나 외치시던지~ 푸크크크크
맛없음 나더 안만들어 드릴꾸만녀! 크하하하
긍데~ 우리 살 빼야하는데...ㅡ.ㅡ;
학생의 신분으로 시험에 이리저리 치이고 있는 보드순언니 동자오빠 수연쓰..
다들 치이지 않고 잘쳤는지...
그래두 겅부하실적이 져으실땝니다...푸카카카카
나두 겅부나 해야제...쩝....
우리 쪼이양은 셤두 부텄겠다 한턱 쏘지~
아~ 어머님 함 뵈러가야하는 그인디..솔직히 닭발머구러...ㅋㅋㅋ
다매 만나믄 또 맛난거 해주~ 아님 사줘두 조쿠!! ^^
어린 가지와 천비냥...
가지...어서 앙탈이더냐?! 이거시...아라서 챙기가 와야제!!
곤히 자구 있었꾸마... 두굴라꼬....넌 만나믄 기본 해드락 2회다
천비야....내머리 지푸라게 되부러따..그래두 꾸~욱 참구 미용실안가구 있다!
너만 믿는다....+_+
나야나오빠...
잘안만나더 닉이 쉬워 다른 사람들 못지 않게 무지 생각나는 오빠..ㅋㅋㅋ 잘지내져?
니마오빠...
우린 통화만 하는 사인가바~ ㅋㅋㅋ
좀 받아 좀 주지~ 맨날 씹기만 하구........미엇!! -ㅜ+
여튼....시즌방이며 여러가지 준비하는게 많은디..
고맙구 힘내시기~ 홧팅!! ^^
깡타언니...
저두 라식 쫌 해볼라꾸하는데..언니 믿구가믄 싸질까나여?
긍데 던이 있어야 말이지~!! 덴장!
데스오빠가 그리두 칭찬하던 언니의 말빨과 언뉘의 요리 솜씰 한수 배워야하는그인디...
스파게륄 어쨌다는거야 대체...음......
이쯤에 발표하지 않나?...ㅡㅡa
오솔언니~ 어케 됐쓰여? 언니의 빵은 진정 맛있었꾸만녀..양갱이두 글쿠..
이런 맛난 빵을 만드는 사람은 합격 시키줘야하는거 아냐?! 여튼
합격하믄 빵찝? 용평에서 빵찝하시나? ㅡㅡa
응꼬오빠...
리플 단거 봐찌? 널래쓰~
필선오빠.....잠잠하네~
다른사람들과 안만난 시간은 비슷한데 대체 무러 볼게 읍다..ㅡㅡ;;
올해는 내옆에 있어두 괜차느시기...감기언니...푸카카카카
회사서 놔주는 독감주사 마즌!
...거 맞구 한 2일은 정신 못차렸찌..
거따가 알코올~ 까정 첨가해줬으니...으구~
명품 우비언니!!
당신의 몸맨 그야말로 명품입니다! 알져?! 언니 대땅 부러분거?!
언닌 몸매로만 말해두 천사야~ +_+ㅋㅋㅋ
나에게두 그 비결을 전해주오~
참!! 그리 외치시던 영화의 한은 풀었쏘? ^^
너가오빠…
정말 추석땐 가버렸지…ㅡ.ㅡ; 잼읍나?! 먄…
여튼…..이젠 마니 낳으셨쏘? 연세가 한두개두 아니구 몸 조심하시기
마야오!빠!!
아바타까지 점을 찍음 겨울끄가테~ 어떨끄나?! 뻐~하하!
참! 그거 뺀다하지 않으셨나이까? 으음..완전 성형수술이 되겠네여~ㅋㅋ
오랑지어빠..
………………………………………………어우…어빠 눈빛이 갑자기 생각나는 거시..부담스럽사옵니다..=.=;;
신혼부부 같지 않은 신혼부부 피그어빠 엄지언니…^^
잘댕기오셨나이까?! 굴구….던은 잘 받으셨나이까?! ㅋㅋㅋ
언제가 되야 다시 엄지언니의 맛난 요리솜씰 만날 수 있을까~
참! 꽃비하구 엄지언니 강쥐는 어케 됐나염?!
꽃비가 슬쩍 작았어두 내가 접수는 하는 그인디..훔…밤이 외로버~ 아니아니 추버~ T^T
꽃비하니까 생각난다..앙리! ㅋㅋㅋㅋ 앙리주인장 스노맨오니짱!
~짱!이라 부르기엔 어째 연세에서 껄쩍지근?! 푸~할할할할
넝담인거라~ 또 상처 받아버겠다..ㅋㅋㅋ
앙리두 한 꽃비 성격하지 아마…음…..여튼 보구 잡다…
또비언니…남편(?ㅋㅋ)따라 대명으로 뜨신다 하신 것 같던디…어찌되시는지…
언니랑 인란 가취탄 소원은 이뤘쓰니 이번엔 보드닷!! 푸카카카카
한 수 갈켜주이소~ ^ㅍ^
가만~ 보니 고글쓰구 날랐나…돌땡이오빠!! ㅋㅋㅋㅋ
몇 달전 정모에서 보군 잠적을 하신듯…바쁘우?! 요즘 울 회사 MSN을 막아놔서리 잘계신지 몰겠쏘~
참! 그 고글쓰구 가취 함 굴러야하는거 아냣?! ^^
올 시즌에두 볼 수 있을끄나….뵨태춤!! 푸크크크크 아까오빠..
올시즌엔 지발 좀 그 뵨태춤 좀 다른 행태(?)루 바꿔바여~꺄~하하하
또다시 동남아루 뜨셨나~ 언제나 바쁜 아까옵쓰~ 여튼 요즘 잘나가는 폰좀 싸게 얻을 수 없을끄나여? ㅋㅋㅋㅋ 여튼 겨울에두 씨~꺼멓타믄 오빠의 족보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ㅋㅋㅋ
걸~이 매번 바뀐다는 퍼렁오빠….아아!! 저두 이거 들은 소립니다. ^^;
오빠랑은 어째 친해질만~ 하믄 헤어지구 말 한마디 지대루 못한긋 가튼…
올시즌엔 그뿌릴 뽑읍시다!! 므훼훼훼훼~
이 외 봉쓰옵쓰, 호이언니, 태양오빠, 깡언니, 아쿠아마린언니, 샤어라버뉘 등등등 궁금한 분들 넘 많지만….아….넘길다…
오늘은 여까지만 하구 이제 그만 퇴근하렵니다..히히~ ^^;(말로만..)
일? 멀라멀라~ 월욜날해 월욜날~징징징(앙탈은~ 헤여~~~)
오늘만은 좀 일찍 가렵니다..(오늘안에….)
왜냐!! 복잡한 머리 좀 식힐 겸…집까지 걸어가보렵니다..히힛~!!(이건 꼭 해보고 싶었떤!)
아! 오늘 여도에서 불꽃축젤 하겠꾼녀….집에서 자리 잡구 구경이나 해야겠슴다…
8시쯤 안되서부터 대포소리가 집을 뒤흔드는….ㅡ.ㅡ;;
여튼!! 모두 즐거운 주말되시구여~ 다매 뵈염~ 빠빠~ ^^/
첫댓글 그냥 시원섭섭하다. 된장!! 셤도 잘 못보고.... 에구.. 네 8자야!
-,.ㅡ;;; 이제 점 이야기는 고만 하지~???
니가 우울하긴 우울한가부다...떠나는 사람처럼 왠 청승이야~~~
ㅋㅋㅋ 바쁘긴 바쁜가 보군.. 열심히 일하고 떠나~~ㅋㅋㅋ
걸이 매번 바뀐다?? 정말 그랬음 좋겟따.
니가 우리 병원서 수술을 한다면은 우리병원 개원역사상 관례에 없던 36개월 할부루다가 긁어주꾸마! 때가 어느땐데, 아직도 눈에 렌즐 덮고산다니!! 글구, 스파게뤼가 아니라 골뱅이무침이란다..개뿔도 못하면서 내가 쩜 말만 일급요리사다.. ^^; 보고싶구나. 빠~~
ㅋㅋ...설마 오빠가 팔렸겠냐..한번 놀러와라..얼굴까먹겠당.ㅎㅎ
내야근 눈씻고 찾아봐두 음네~~미엇!! 안놀앗~~~~~~~@.@
니글 읽느냐 눈알 빠지겠다~ 지금 닭발을 엄마한테 전수받는중이얌~내가 해주꾸마.ㅋㅋㅋ 바뿐척 하지말구 얼굴좀 보지~!!
^^*....뭘이렇게 길게 썼다냐....즐건하루 되라...^^*
나 빠진줄 알았더니~~ 있고만~~ 인라인 또타자~ 요즘 날씨 쥑이드라~!! 보드 용평으로 자주 원정갈끄얌~ 같이 타자~~ 나 넘어지믄 못일어나는뎀~~ 같이타두 될런지~ ㅎㅎㅎㅎ 글쓰느라 수고 많았옹~ 너무너무 즐겁게 읽었넹~ ^^
조만간 엄지가 집들이 한덴다 ....한 요리 기대해라..(아~~내 등골이 휜다...)
무지길다......쩝....유리야 ㅋㅋㅋ 잘지내지...오늘도 좋은하루되구 조만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