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일요일 헤드라인 뉴스❒
■오늘 '소서' 더위 계속…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3°C낮아
■日 수출규제, 전문가는 '정치·외교적 대응이 현명'
■'日수출규제' 해법 찾는 이재용 부회장...이르면 7일 日 출장
■중소상인 이어 슈퍼마켓단체 동참…"日 제품 판매중지"
■일본 '무시'에 뿔난 아베…'보복' 조치 어디까지 가나
■일본 불매운동에 놀란 코카콜라 "조지아 커피·토레타 일본산 아냐"
■"일본인 추정 남성이 소녀상에 침 뱉어" 시민신고..경찰 수사
■'국제법 상식' 운운한 아베..법조계 "강제징용 판결 몰이해"
■7월 금리인하 불발? 다음주 파월 의회 증언 분수령
■美 고용 호조, 금리인하 기대에 ‘찬물’ 월가 요동
■미국 캘리포니아에 5.4 여진…LA시장 "경보기준 낮추겠다"
■트럼프 "김정은과 아주 좋은 관계…무슨 일 있을지 지켜보자"
■아사히 "트럼프, 친서 통해 김정은에 판문점 회동 제안"
■조원진 “일요일까지 광화문 돌아간다” 선언... 주말 광화문에 ‘전운’
■한택수 한국정책재단 전 이사장 “일본, 경제보복 끝까지 간다”
■"반도체에 추경 투입" vs. "70% 삭감할 것"…추경, 더 늦어진다
■학교 비정규직 파업 '일단' 멈췄지만..9~11일 ‘분수령’
■"타다, 택시면허 사거나 빌려야…" 국토부 '상생안' 발표 임박
■전국 기름값, 두 달 만에 1천500원 밑돌며 '안정세'
■"기강 무너진 인천경찰청"…현직 경찰관 범죄 잇따라
■금품수수 혐의 공무원 형사 무죄에도 "파면은 정당"
■경찰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관련 여론에 억울함 호소"
■법원 "남이섬, 친일재산 아니다"…언론사에 문구 삭제 주문
■“K팝, 美 주류 문화로 부상..케이콘 공연 장소도 업그레이드” WSJ
■美법원, 술취해 기내난동 한국인에 실형·2억원 배상 판결
■美 캘리포니아 남부에 규모 5.4 여진…"더 강한 지진 가능성"
■한국 떠나는 국민, 금융위기 후 최다
■'의대 입시 사관학교' 상산고만의 현실일까
■고속도로에 멧돼지 출현해 3중 추돌사고..1명 사망
■마늘·양파 이어 보리도 공급과잉..정부, 대책 마련 고심
■‘정글의 법칙’ 멸종위기종 대왕조개 취식…태국 경찰 수사 착수
■장마철인데 비는 안오고 폭염만…서울 장맛비 고작 2.9㎜
■일본에 급소 찔린 韓…"우리에겐 아직 찬스가 있다"
■"손해 봐도 안 팔아"…마트·편의점서 치운 일본 제품
■붐비던 유니클로매장 `한산`…잘 팔리던 일본車도 전전긍긍
■"일본 맥주만 안 팔리네"…'일본 불매' 움직임 확산
■맞불은 놨는데…日 수출규제에 고민 깊어지는 정부
■윤석열 청문회 D-2..민주-한국, 법사위 재구성 완료
■저렴한 해외 직구 가전제품, 가격에 A/S비용도 포함돼 있을까
■"예결위원장까지.." 친박 '싹쓸이'에 비박 '부글부글'
■'이방카 종횡무진' 비판에 트럼프 "외국 정상들이 좋아해" 옹호
■"타다, 택시면허 사거나 빌려야.." 국토부 '상생안' 발표 임박
■외국산 고기 국내산으로 속여 17억원 챙긴 축산업자 실형
■"일본 안 가고, 안 쓰고, 안 팔아"..국민들도 움직인다
■난동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구속
■軍·해경의 민낯 드러낸 北 목선..'해안경계작전 전환'..
■일본 불매운동에 억울한 '아성 다이소'.."한국기업인데"
■김창환 징역 8개월·집유2년→항소 계획 'YES' 끝나지 않은 싸움
■임송 매니저, SM C&C 떠나 신생 기획사 프로젝트매니지먼트그룹 이직
■백종원에 홀 출입금지령 받은 '강식당2' 강호동, "얘기하고 싶어요"
■차량에 깔린 초등생 구한 '시민 어벤져스' 시민들이 차량 옮겨
■상반기 프리미엄 승용차 덜 팔렸다..'빅3' 판매 22% 급감
■40층 펜트하우스 호가 70억, 미분양 딛고 '상전벽해'
■'모바일게임 급성장' 5월 게임으로 외국서 번 돈 역대 최대
■[프로야구 전적] 키움·한화·KIA·SK, 승리(NC:삼성 무)
■김신욱, '상하이 특급 계약' 3년 총액 150억↑ '7일 고별전'
■나카지마, 포르투와 5년 계약.. 바이아웃 '1,055억 원'
■"류현진, 위대한 재능.. 허니컷도 환상적" 허샤이저의 동반 칭찬
■박찬호 "IMF 때 박세리·찬호, 지금은 현진·흥민이 희망"
■마차도의 호언장담, "내 계약 기간 내 다저스보다 먼저 WS 우승할 것"
■국제 유가, 이란 정세 불안에 기대 완만한 상승
■'올들어 20% 잭팟' 유럽 주변국 채권 인기몰이, 왜
■[유럽증시] 美 고용 호조-獨 제조경기 둔화에 하락
■美 6월 신규 고용 '예상밖 호조' 22만4000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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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I'm sorry I'm late.
걱정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I'm sorry to worry you.
앞으로는 더 주의하겠습니다.
☞I'll be more careful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