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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정치철학 '정치'라고 부르는 기의에 대한 짧은 에세이
Guardman 추천 1 조회 200 26.07.06 03: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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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6 06:28

    첫댓글 ㅎㅎㅎㅎ 인간이라는 종족 자체가 새벽에는 우울해지게 생겨먹어서 그래요. 한낮에 쨍쨍한 햇빛에 덥다를 외치며 다시 생각해봅시다.

  • 26.07.06 10:02

    불교와 도가가 이미 짚었죠.
    불교는 오감이 사람의 마음과 집착을 만든다고 했고, 도가는 오감이 내면 기를 상하게 해 수명을 깎는다고 주장했죠.

    지나치게 외부 자극에만 휘둘리고 성찰, 여유는 없고,
    지식을 공부할 여유도 의외로 돈, 인프라등으로 없으며,
    그렇다고 로마나 페르시아가 했다는 (전략적) 관용, 포용도 없으니
    더욱더 극단화되죠.

    여기에 언제나 문제였던 경제적문제와 권력자의 뒷공작(혹세무민 후 꼬리자르기)까지 겹치니
    거기에 걸려든 사람들이 스스로의 인생을 크게 낭비하게 되서 문제입니다.

  • 26.07.06 10:11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는 열심히 호르몬 혹은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는데 열중하던 사람 중의 한 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지쳐버렸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허무하고 하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열심히 허우적대던 나 자신도 허무하고 하찮은 존재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나역시 동감합니다.

    나는 정치보단 성관계-오르가즘의 도파민쪽에 더 집착하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물질을 얻기위해 시간, 돈을 버려가며 이짓한다고?'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비록 성적요소와 성관계를 계속 좋아하지만, 내 자신을 좀 더 돌아보는 건 기본이에요. 그 과정에서 불교, 도가등의 철학도 적극 활용하죠.

    님께서 시간의 흐름에 따른 허무, 공허를 느낀다면 제대로 가시는거에요.
    비록 허무주의는 정치적 문제가 있으니 안되지만,
    시간의 흐름, 모든것이 부질없다를 철학/종교나 생활속 교훈을 접목시켜 생각하고 활용하면 크게 좋다 생각합니다.

  • 26.07.06 11:08

    정치...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온갖 역경을 다 겪어야하니 저도 요즘에는 지치더군요..

  • 26.07.06 17:35

    이 양반들이 멘탈이 약한건지

    내가 신경줄이 굵은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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