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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행운으로 대법을 만남
2018년 6월 16일
글/ 중국 자오량(照亮)
[밍후이왕] 나는 올해 만 42세인 남성 외과의사이며 1996년에 법륜대법(파룬따파,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나는 어릴 적부터 책읽기를 무척 좋아해서 많은 서적을 읽었는데 이 세계에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그렇게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면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축과 수많은 초자연적인 현상, 공룡이라는 거대한 고대 동물의 생존과 멸종의 수수께끼, 그리고 현대과학을 훨씬 초과한 세계에서 발견된 수많은 고대문명의 유적들 중에 있는 과학기술 수준, 많은 사람들의 인체 특이공능(초능력) 현상, UFO와 외계인, 드넓은 우주의 기원과 왜소한 인류 중에 존재하는 무한한 미지의 영역 등등.
나는 정말로 이러한 우주의 비밀을 풀 수 있기를 바랐다. 그리하여 장차 큰 과학자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세우고 시공을 초월하는 타임머신 등을 연구해 이런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풀려고 했다.
고요한 한 밤중에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자신은 도대체 누구일까? 왜 이 세상에 왔을까?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까? 나의 생전과 사후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상태일까? 설마 내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의 과정이 다만 우주의 우연한 현상이란 말인가?
중학교를 다닐 때 마침 80년대 기공 붐이 일어났다. 들은 바로는 많은 사람들이 기공을 연마하고 또 특이공능이 나온 사람도 있다고 했다.
나도 현대과학을 이용해 기공을 연구한 일부 사람들의 서적을 보았는데 매우 흥미가 있어 배우려고 했다. 하지만 배울 곳이 없었다.
그리하여 남들에게 한 두 마디 들은 말에 따라 연마하기 시작했다. 침대 옆에 앉아 두 손을 결인(結印)하고, 혀를 입천장에 붙이고, 두 눈을 감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당시 일부 현상이 나타났는데 미묘하고 신기해서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다. (후에 법륜대법(파룬따파, 파룬궁)을 수련하고서야 문뜩 크게 깨달았다.)
한동안 연마하자 연공할 때 잡념도 없어지고 마음이 고요해져 매우 미묘하고 편안한 감을 느꼈다. 하루는 연공할 때 이마에 거무스름한 원이 하나 보였지만 규칙적이지 않았다.
계속 연공함에 따라 그것은 하얗게 변하면서 점차 눈부시게 빛났다. 그러다가 어느 날 이마에 커다란 눈 하나가 나타났다.
처음에는 똑똑히 보지 못했는데 자세히 보니 이 눈도 나를 보고 있었다. 그는 잠시 나와 눈을 마주치다가 곧 사라졌는데 당시 정말로 신기하고 재미있는 감을 느꼈다.
천목(제3의눈)이 열려 일부 기이한 현상을 볼 수 있었는데 당시에는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으며 그냥 신기하기만 했다.
법을 얻지 못해 어떻게 수련하는지를 몰랐기 때문에 일부 상태와 부딪친 일부 일에 대해 나는 매우 공포감을 느꼈고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 두렵기도 했다. 연공하면 편차가 생긴다는 말을 듣고 자신도 연공하여 편차가 생기지 않았을까 하고 걱정했다.
그래서 특별히 훌륭한 스승님을 찾아 그의 제자가 되어 잘 배우고 싶었다. 그 동안 일부 기공책을 보고 매우 잘못된 굽은 길을 걸었고 또 진정한 기공도 찾지 못해 하마터면 몸에 좋지 못한 영체가 붙을 뻔했다.
후에 기공책은 별로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종교의 책을 찾았다. 일부 도가의 경전을 사서 보았는데 나의 의문을 해결하지 못했다. 심지어 책에서 말한 일부 현상을 보고나서 더욱 나를 두렵게 했다.
후에 감히 연마하지 못하고 심지어 눈을 감고 잠을 자는 것까지도 근심했다. 하지만 내가 체험한 아름다운 현상과 상태를 나는 또 포기하지 않고 확실히 알고 싶어했다. 그리하여 더욱 훌륭한 스승님을 찾아 그의 조언을 얻고, 그의 보호를 받으려고 했다.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을 발견했다(柳暗花明又一村)’. 대학에 가서 어느 날 학교 문 앞의 노점 책방에서 ‘파룬궁(法輪功)’과 ‘전법륜(轉法輪)’이란 책을 보았다.
두꺼운 ‘전법륜’을 보자 틀림없이 상세하게 명확히 말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당시 주머니에 돈이 없어 이튿날에 바로 가서 책을 샀는데 그 다음날에는 이 노점 책방이 보이지 않았다.
‘전법륜’을 펼치자 사부님의 사진이 보였다. 사부님은 자비하게 나를 보셨는데 나는 매우 편안하고 마음이 놓이면서 마치 안면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전법륜’을 다 보고나서 모든 것이 명백해졌다. 세계의 수수께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있었고 사람이 왜 사는지 알게 되었다. 이전에 연공 중에 나타난 그런 미묘한 현상과 부딪친 그런 두려운 일이 모두 어찌된 영문인지를 알게 되었다.
정말로 눈앞이 탁 트이고 밝아졌다. 진정한 제자는 사부님의 法身이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알고 나서 이전의 그런 놀라움과 근심, 불안감이 없어졌다.
아, 이것이 바로 내가 찾는 공법이고 내가 찾는 사부님이시다! 그리하여 끝까지 수련할 것이라고 결심을 내렸다. 이전의 그런 기공책과 관련된 책 등은 태울 것은 태우고 버릴 것은 버리고 전일하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했다.
어느 날 저녁 침실에서 잠을 잘 때 나의 몸은 가뿐하게 떠올랐는데 덮고 있던 이불마저 같이 떠올랐다. (대주천이 통한 현상) 이전의 그런 불편한 상태가 없어지고 온몸이 개운했다.
고등학교 다닐 때에는 공부 때문에 피곤해 신경이 쇠약해져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지금은 눕기만 하면 아주 달콤하게 잠을 잤다. 몸과 마음 전체에 큰 변화가 생겨 정말로 환골탈태하는 것 같았다.
수련한 후 이전과 비교가 되지 않았다. 밤에 원신(元神ㅡ영혼)이 몸을 떠날 때는 정말로 자유자재였다. 한번은 원신이 해저 궁전에 도착하여 전설 속의 인어를 보았다.(지저세계에도 사람이 산다)
또 한 번은 대사막으로 가서 낙타무리도 보았다. 아침에 깨어날 때는 또 강대하고 자비한 에너지장이 나를 포위하고 있는 감을 느꼈다. 한번은 또 대학 선생님의 사무실에 갔는데 마침 새벽이어서 출근시간이 되지 않아 사무실과 복도에는 아무도 없었다.
또 어느 한 번, 밤에 원신이 몸에서 떠나 한 층 한 층씩 아래로 날고 있었다. 마음속은 정말로 감개무량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한 층 한 층씩 아래로 떨어졌지만 지금은 한 층 한 층씩 계속해서 다른 공간을 날고 있었다. 정말로 이전의 몸은 매우 무거웠는데 지금의 몸은 매우 홀가분해졌다.
마지막에 어슴푸레한 세계의 음산한 하늘에 도착했다. 나는 공중에서 날면서 그 세계가 아주 더러운 것을 보았는데 가는 곳마다 먼지투성이였다.
이때 옆에서 한 무리 새가 날아갔는데 손이 가는 대로 한 마리 잡고 보니 그 새도 온몸에 먼지투성이였다. 나는 또 한 숲속으로 날아갔는데 나무는 모두 말라 죽어 있었다.
나는 한 산꼭대기에서 내려 벼랑 아래를 보니 층층마다 철창이 있었는데 바닥이 보이지 않았다. 매 한 층의 철창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감금되었다.
그 사람들은 고개를 들고 절망적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이 때 맞은편 산꼭대기에서 한 사람이 나타나서 나에게 “무모(無某)”라고 말했다.
나는 깨어난 후 어제 밤에 있었던 일을 회상해 보았다. “한 층 한 층씩 계속해서 날고, 층층마다 있는 철창” 그것은 지옥이 아닌가?
맞은편 정상에 있는 사람이 말한 무모, “모”는 바로 나의 이름이다! 그것은 지옥에 나의 이름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지옥에서 이름이 제거되었다는 것이 아닌가? 마음속으로 정말 사부님께 감격했다.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언급한 일부 공능형식과 어떤 층차의 상태 표현을 이후의 수련 중에서 나는 보았다.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서 말씀하신 세간법 수련 중에서의 요시공능, 앞이마에 빠르게 뒤집어지는 작은 거울을 나는 수련 중에서 보았다.
그리고 숙명통의 형식도 보았는데 앞이마에 텔레비전의 작은 화면 같은 것이 하나 있었고 마치 텔레비전에 신호가 없을 때 눈꽃처럼 반짝이는 것 같았다.
한번은 ‘관통양극법(貫通兩極法)’를 할 때 두 손이 아랫배부위에서 파룬(法輪)을 돌리고 있었는데 나의 오른손 중지가 손바닥 사이에 있는 파룬을 만졌다.
말하기 시작하면 매우 현묘하다. 비록 한 손가락으로만 부딪쳤지만 전체 파룬 안에 있는 네 개의 태극과 다섯 개의 만자부호가 회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느 날 나는 공원으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공간에 있는 나의 머리위에 꽃이 세 송이 있는 것을 보았다. 꽃송이마다 또 하나의 빛기둥이 하늘을 직통하고 있었다.
이와 동시에 내 앞에서 걷던 몇 사람은 모두 약속이나 한 듯이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삼화취정(三花聚頂)’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대법을 수련한 후 나는 매우 많은 아름다운 느낌이 있었다. 어떤 것은 말하면 수련하지 않는 사람은 매우 허황하다고 느껴 여기에서 일일이 말하지 않겠다.
법공부를 통해, 수련은 동작만 연마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의 도덕 수준을 제고하고 심성을 제고하는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나는 일상생활 중에서 진선인에 따라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기를 요구하였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우리 가정은 사이가 너무 안 좋아 나는 동생과 늘 다투었고 갈등도 매우 심했다. 한번은 타투다가 화가 치밀어 오른 동생이 심지어 식칼을 집어들어 나를 찌르려고까지 하였다.
아버지는 나와 동생이 사이가 나빠 항상 큰 소리로 꾸짖었는데 한번은 화가 나서 물병을 집어 들고 바닥에 던져 박살이 나기까지 했다.
대법 수련 후 나는 동생에게 참고 양보하고, 선량하게 대하여 다시는 다투는 일이 없었고 온 가정이 화목하였다. 가족 간의 융화와 화목함은 정말로 복인데 이런 복은 대법이 우리 가정에 가져다준 것이다.
대학 기숙사의 침실은 한 층에 8명이 거주했다. 우리는 연령에 따라 순서를 배정하여 나는 침실에서 다섯째로 되었다.
침실에서 오랫동안 함께 지내자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진실한 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두 알았다.
그들 사이에 무슨 문제가 생겨 서로 믿지 않을 때, 그들은 “가서 다섯째에게 물어보자. 다섯째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나로 하여금 증명하도록 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학교 친구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침실에 있던 여섯째가 그의 동생이 맹장염에 걸려 수술을 하는데 500위안(한화 약 85,000원)을 빌려달라면서 반드시 갚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집이 매우 가난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한 달에 50위안밖에 벌지 못하고 어머니는 반신불수인데다가 세 명의 누나는 정신에 문제가 있고, 그들 형제 둘은 모두 대학을 다녀 가정형편이 매우 어려웠다.
그는 평상시에도 매우 검소하게 살았다. 이런 일에 봉착하면 틀림없이 난처해질 것이다. 나는 생각하다가 그에게 1천 위안을 빌려주면서 급히 갚지 않아도 되고, 10년, 20년 후에 정말로 능력이 있을 때 갚아도 된다고 말했다. 사실 당시 나의 한 달 월급은 겨우 500위안밖에 되지 않았다.
그런 후 한 침실에 있는 둘째형이 나와 이 일을 말하면서 당시 그가 우리들에게 모두 전화하여 돈을 빌려달라고 하였지만 나만 그에게 돈을 빌려주었다고 말했다.
맞다! 당시 그의 가정형편을 고려하면 이 인정이 메마른 현실사회에서 누가 쉽게 그에게 돈을 빌려주겠는가?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대법은 바로 선을 닦는 것이며, 또 사부님은 우리가 매사에 다른 사람을 고려하라고 요구하셨기에 내가 이렇게 한 것이다. 한 사람이 수련하면 주위의 사람들이 모두 덕을 볼 수 있다.
1999년 대학을 졸업하고 나는 한 공장 병원의 외과의사로 되었다. 나는 대법의 진선인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면서 업무상에서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했다.
상사가 배치한 일을 고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업무를 깊이 연구하며, 겸허한 마음으로 여러 선배들에게 가르침을 부탁했다.
환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선량하게 대하면서 환자들을 위해 많이 생각했다. 병원 안에 무슨 더러운 일과 힘든 일이 있으면 나는 앞장서서 하여 모두의 호평을 받았다.
대략 2002년 연말, 모범 노동자를 선발할 때 병원 전체의 직원은 모두 나에게 투표했다. 당시 원장님은 선발 결과를 가지고 모두에게 말했다.
“모모 씨를 선발하면 안 됩니다. 그는 파룬궁을 연마하기 때문에 그를 올려 보내면 위에서 비준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모두 다른 사람을 선발할 수밖에 없었다.
이 일은 대법제가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공인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대법이 사람을 선하게 가르치고, 좋은 사람으로 되도록 가르친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법에 대한 공산당의 사악한 박해는 인간의 양심을 저버리도록 하였다.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서적으로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 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영혼의 구성,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큰 지혜와 법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선정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효과 또한 다르므로,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전법륜 무료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