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룡 필달리스]
기체명 : 아크란 필달리스
파일럿 : 천태상
소속군 : T.U.D콘체른 사설부대
제레스트와 손을 잡고 아크란의 데이터를 제공했던 스노이트의 뒷통수를 갈긴 천태상 부회장.
격노한 스노이트 강습부대는 서울에 대규모 공격을 감행한다.
그곳에는 보라색의 드래곤과 검은 그림자가 그들을 막아섰다.
그것은 필달리스와 레딕스.
휘룡 필달리스에게 인정받아 휘룡의 이름을 완전하게 받은 아크란 필달리스
참고로 용은
백룡 - 세이크라드
흑룡 - 다르키아스
풍룡 - 마하카리스
화룡 - 다르자레오스
마룡 - 세레우스
휘룡 - 필달리스
금룡 - 한 상진
이상의 일곱이 인족(지구인)에게 확인되었다.
순서는 딱히 의미가 없다.
세이크라드는 용의 수장으로 용왕이라 불리고 한상진은
용신을 넘어 용신왕을 또 넘어 이제는 전 차원 신족의 왕이 되었다.
참고로 네오드래곤 클래스는 인족에게 노출된 정보가 전무하여 기입하지 않았다.
레딕스와 필달리스
검은 그림자와 보라색의 용
휘룡의 이름을 받은 자와 화룡 본인
첫댓글 아크란도 멋진데 붉은 기사 진짜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부회장님 날아다니십니다.`
감사합니다.
보라보라한 아크란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용들의 시대로군요!
대용왕시대
세레우스는 마룡으로 구분되는군요. 신의 복합체라서 그런걸까요
인간이 붙인 명칭이라 그렇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관측범위를 넘어서는 네오드래곤은 들어가있지를 않죠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