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一瞬の風が吠えぬけ/吠(ほ)える+ぬける;짖다,울어대다+빠져나가다 → ‘한순간 윙윙대던 바람이 스쳐지나’ 掴もうとあがく茜の空に/掴(つか)む+あがく;붙잡다+발버둥치다 → ‘붙잡으려 몸부림치는 검붉은 노을 속으로’ 荒ぶる波を乗り越えなき(け?)れば→荒(あら)ぶ‘거칠다’인데 古語的 표현으로 명사에 연결되면서 荒ぶる波가 되어 ‘거친 파도를 넘지 않으면’ まだ見ぬ明日いつ果てるともなく/見ぬ→見ない와 동의어,果(は)てる‘끝나다,다하다’ ‘예측할 수 없는 내일은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この魂が溢れて止めない(×)/止(や)まない?ままに→이 영혼이 흘러넘쳐 멈추지 않는 채
첫댓글 一瞬の風が吠えぬけ/吠(ほ)える+ぬける;짖다,울어대다+빠져나가다 → ‘한순간 윙윙대던 바람이 스쳐지나’
掴もうとあがく茜の空に/掴(つか)む+あがく;붙잡다+발버둥치다 → ‘붙잡으려 몸부림치는 검붉은 노을 속으로’
荒ぶる波を乗り越えなき(け?)れば→荒(あら)ぶ‘거칠다’인데 古語的 표현으로 명사에 연결되면서 荒ぶる波가 되어 ‘거친 파도를 넘지 않으면’
まだ見ぬ明日いつ果てるともなく/見ぬ→見ない와 동의어,果(は)てる‘끝나다,다하다’ ‘예측할 수 없는 내일은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この魂が溢れて止めない(×)/止(や)まない?ままに→이 영혼이 흘러넘쳐 멈추지 않는 채
つかむ (掴む) 한자는 '칠 [괵]' 입니다. 붙잡다 쥐다 라는 뜻의 [츠카무] 입니다. 掴もうと 는 '잡으려고'의 뜻이겠지요.
항상 빠르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