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팔일
김용주
오늘이 어버이 날인가 봅니다
형식적인 몇푼의 돈보다
선물보다 카네이션 보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그래 고맙다,
이러한 말 한마디가
그 어떤 선물보다는
삶의 강력한 에너지가 되어 행복합니다
혹여 가족간에 닫힌 마음이 있다면
오늘부터는 확 풀고
우린 소중한 가족이란 존재감으로
마음과 마음이 흐르는
늘 푸근한 날이면 참 좋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 커피영상방
오월 팔일 / 김용주
김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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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
26.05.08 05: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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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꽃을 달아드릴 양가 부모님이 안 계십니다. 어버이날만 되면 울컥해지는 마음을 자식들의 카네이션을 보며 달래 봅니다. 시인님
나이가 먹어도 부모님을 그리는 마음은 소년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