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열흘 만에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삶이 너무나도 허무하고 허망합니다.사실 지금 이 순간도 믿겨지지 않습니다.남편은 참 따뜻했고 성실했으며좋은 남편이었고 좋은 아빠였습니다.앞으로 제가 아이들과 어떻게 살아가야 될까요?"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이럴 때는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남편이 열흘 만에 죽고 나니 너무나도 허망합니다”
스님의하루2022.6.3 농사, 발우공양,
금요 즉문즉설www.jungto.org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