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메일답장...예스24, 리디북스
예스24 유령로고 판매내용을 캡쳐 붙여넣기 해서 보내온 결과
이것이 예스24하는 짓입니다.
도대체 이 미친게 답장메일이라니
책을 그렇게나 많이 팔아먹고 메일에 사이트코드까지 보내니
나타난 결과입니다.
이것이 미친새끼들 아니고 뭔지
그러면서 지혜연 타령하고 핸드폰타령하고 시고모타령하는것들이
롯데새끼 엘지현대가 아침부터 하는 소리 돼지같은것들이 이명박타령하면서
지가 배푸는것처럼 지얼마냐하고 있는것들...뻔뻔하기 짝이 없습니다.
호텔타령하면서 술집연들 타령하면서 여자친구니 하면서 니가 같은 새끼타령에 신내동것들이 난잡이면서
책값을 다 처먹고 지가 베푸는척하는 맨트 날리는것까지 구역질이 납니다.
위와같이 메일 문구에 위와같은 답장이라니 말이 되는지
그리고 어제 수업시간에 보니 경찰새끼들이 수업시간에 들어와서 하는 소리 시말서라는 말을 합니다.
이것들도 미친새끼들이고
노원경찰서 변호사 상담명단이 다 바뀌고
개,새끼 돈처먹은 연놈들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리디북스 베스트셀러 시집권수가 94권인데
메일 답장이 이모양입니다.
이것들이 말장난이나 하고 있습니다.
울화가 장난이 아니네...
이런것을 답장이라고 하는지
완전히 정신병자 수준입니다.
인간으로 처볼것들이 아니네 싶습니다.
정산에 문제가 없다는 메일이라니
어떻게 베스트셀러 시집에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출간된 도서에다가 이러한 답장까지 나올 수 있는지 인간인지 싶습니다.
개만도 못한것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계약서를 다 썼고 시정도 하라고 알려주어도 문제가 없다는 메일이니
이 책을 더 만들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도둑새끼들이 아침부터 미친개소리나 하고 있고
남편이라고 불리는 미친놈이 가져간다는 말이나 하고 있고 미혼인데 말입니다.
정신병자들만 우굴거리는 세상입니다.
언제나 혼자 산 사람한테 이러한 짓이나 하고 있는 대한민국땅이며
니돈이냐 하는 옛날 신내동것들 뒷집새끼들까지 지랄이고
하류계라고 하면서 미친연놈을 풀어놓고 이따위지랄이나 하고 있고 수의사 의사새끼들은 강아지나 괴롭히고
너의 미치고 나에 미치고 가져가 타령이나 하는 민주당것들 문재인정부것들
망해서 나타나서 또 그따위말만 하고 있습니다.
도둑질하다 다 몰살당하니 전세사기 같은 것으로 다시 나타나서 이러한짓을 하면서
책에 판매금을 빼가기까지 하고 있으면서
메일 답장은 이러합니다.
전화해도 이러합니다.
그림도 그러합니다.
정신병자들입니다
나이 처먹은것들까지 미친개새끼들이고 가족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지들끼리 처먹다가 김수미연처럼 뒤지기까지 했습니다.
방송것들도 돈이나 처먹어 되면서 14년을 마음에 든다하면서 돈이나 가져가는 쓰레기들이었습니다.
그것도 수억원이야 하면서 외국놈들과 같이 처먹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수억원이야는 권정생아동문학가처럼 인쇄착취부터 남의 책판매금을 먹어 치운것들이기도 하고
하류계라고 하면서 저,같은 것들과 영화같은 것들과 대기업같은 것들과 더불어서 유령로고 작가들과 같이 처먹어 되었다고 합니다.
작가새끼들까지 유명하다는것들까지 그러하답니다.
그러니 메일 답장이 저모양새입니다.
김진명작가같은 것들이 아줌마로 지랄이었다 삼성의 전무같은 것까지 그러하였다,
그러니 탈세가 장난이 아니지 세무서에까지 술집새끼들이 들어가서 세무서에서 처먹기 까지
민주당것들이 한짓들이니 말입니다.
150권가량의 김진명 작가의 작품수보다 많아진 250권가까이 가는 전자책과 pod책이 위와같은 정산메일로 날라온다는것은 말도 안되며 책을 팔아먹은 소리가 읽은 소리들이 계속해서 들리는데도
답장이 위와같은 것들이면 이건 이제 인간쓰레기들이고 더러운 난잡에 술집까지 지랄인것들이
무슨 책을 보겠냐이기도 합니다.
정신병자들입니다.
영화니 뭐니 하면서 오래걸려 지랄떨며 하류계새끼들이나 풀어논것들이 책을 볼일도 없고
그러한 것들이 오직 판매금이나 처먹겠다고 하는 것들이라 볼것들도 아닌것들이 와서 아파트에서 난잡을 부리고 경찰새끼들까지 처붙어 다니면서 헛소리들이나 하고 있습니다.
이젠 나라가 나라가 아닙니다.
제도가 제도가 아닙니다.
법도 법이 아닙니다.
증거타령하면서 미친짓하더니 신고상담이 변호사인데 걸로 돈이나 처먹고
사이버수사대 경찰이라면서 같이 책값이나
빼먹는 것들이 무슨 변호사이며 경찰인지 나라가 아닙다.
질서도 없고 제도도 없고
법도 없고 그냥 처먹는 빈대새끼들과 거머리 새끼들뿐입니다.
주위에 꼬여들고 모여든 것들이 그러한 것들뿐입니다.
개나소나 엄마니 아빠니 하고 처먹어되고 있기나 합니다.
책판매금까지 그러고는 지가 베푸는 척 말이나 던지고 있는 미친연들이고 미친늙은이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개같은 종자들만 항상 주위에 꼬여들어서 남의 것을 착복하고 있습니다.
상종해서는 안될것들까지 친척이니 뭐니 하면서 거짓말을 하면서 난 이러한 것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돈만 처먹어 되었으니 말입니다.
허구헌날 돈이나 쓸어가는것들이
배급수급타령이나 합니다. 도서출판숨쉬는행복 출판사로 전자책을 내면서 계속해서 베스트셀러를 내고 있어도 책판매금은 입금을 안시키고 메일도 저모양이고 답장이 그러면서 항상 기초생활수급자타령을 하면서 저소득층 늑멸을 하면서
돈이나빼먹고 있는 기생충같은 것들이기도 합니다.
하는 일들이 많은데 이렇게 살아오는 세월이 27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남의 것들 팔아먹고도 뻔뻔한 것들이라 더이상 볼것도 알것도 아닌것들이 이러한 소리들이나 하고
미친게 지랄입니다.
내가 왜 이렇게 벌어도 번것을 도둑질을 당해야 하는지 국회의원새끼도 죽었습니다.
정치인새끼들까지 기어와서 처먹어되는 소리가 나오고 복지신청하면 통과도 안되는것들이 저소득층팔아서 처먹기나 합니다.
이들도 미친새끼들입니다.
이들이 먼저 이러한 짓들을 하고 있었고
메일답장치는 안에도 이러한 것들이 있고 쓰레기짓만 합니다.
메일 답장이 과연 올바른것인가
베스트셀러 작가에게
돈을 지불도 안하면서 기초생활수급자 타령을 하는게 옳은가
누가 들어도 우끼겠다.
이사회가 이나라가....미친개돼지 정신병자 새끼들아 헛소리들좀 그만해라 정신병자중 중중같다.
카파 그림라벨 와인전 나의 그림이 와인에 라벨글미이
어느 잡지에 실렸답니다.
강변것들 같습니다.
보고같은 것들 그쪽에 롯데 있잖아요 잠실...
이 그림값도 처먹은 것들 혹시 보신분들 업로드 해주세요.
그리고 책팔아먹는 모습 보시면 사진찍어서 업로드 해주세요.
이와중에도 집가져가 타령을 하고 있습니다.
늙은 개돼지새끼들이 말입니다.
남의 책값을 다 빼먹은 것들이 책값을 입금하면 당연히 돈주고 사면 될 집가지고 이러한 소리들이나 합니다.
정신병자새끼들이 말입니다. 도둑새끼들이 말입니다.
남의 돈 처먹고 날리는 말들까지 뻔뻔한 도둑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