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수 있으면 자주 내면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안에 있는 몸 알아차리기를 활용하라. 무엇을 기다릴 때, 누구와 말을 할 때, 잠시 멈추어 하늘을, 나무를, 꽃을, 연인을, 아이를 바라볼 때, 그러고 있는 네 안에 흐르는 생명의 기운을 느껴보는 거다. 이는 네 의식 또는 집중의 한 부분이 꼴 없음에 머물러 있으면서 네 의식 또는 집중의 한 부분이 꼴 없음에 머물러 있으면서 나머지로 바깥의 꼴들에 반응하여 작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식으로 네 몸에 '거주'(inhabit)할 때마다 그것이 지금 여기에 닻을 내려 현존하도록 너를 도와준다. 너로 하여금 생각, 감정 또는 외부 상황에 빠져서 자기를 잃지 않도록 도와준다는 얘기다. / 에크하르트 톨레, '고요가 말하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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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
'안에 있는 몸' , 생명에너지를 느낄 때마다 더 이상 몸과 생각에 나를 동일시 하지 않게 되지요. 안에 있는 몸에 접속하면 한더위를 만나도 거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렬됨을 느낍니다. 통증이 찾아올 때도 안에 있는 몸에 집중하면 치유의 힘이 느껴져요. 감기앓이를 하는지라 관옥스테이하는 2박3일 내내 안에 있는 몸 알아차리기를 실험하는 기회를 주셨지요. 덕분에 치유하는 몸의 능력이 한층 커짐을 느껴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중생이 행복과 행복의 원인을 가지기를
모든 중생이 고통과 고통의 원인에서 벗어나기를
모든 중생이 슬픔 없는 지복에서 멀어지지 않기를
모든 중생이 편견과 집착과 분노에서 자유롭기를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