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본인 명예회복 위해서는 우선 제 3의 최태민, 제 2의 최서원 격인 거렁뱅이 사기꾼 유영하부터 먼저 빨리 정리해야

[노묵훈응디]

 
 박근혜 대통령, 본인 명예회복 위해서는 우선 제 3의 최태민, 제 2의 최서원 격인 거렁뱅이 사기꾼 유영하부터 먼저 빨리 정리해야


 유영하 변호사가 어제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치매설과 건강 이상설을 전면 부인하며 朴 대통령의 정치 활동 재개를 예고하고 나섰다. 성창경TV, 종이의 TV 등 여러 애국 유튜브 채널들에서 이를 보도했다. 물론 필자 역시 쌍수 들고 적극 환영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녀 옆에 거머리처럼 달라붙어서 피를 빨아 먹고 있는 거렁뱅이 사기꾼 유영하의 존재가 너무 마음에 걸린다. 이명박 대통령 역시 정치 활동 재개를 선언하면서, 내년 총선에서 변희재 대표와 공희준 작가가 말한 윤석열 Vs. 박근혜 Vs. 이명박 간 3파전은 불가피해 보인다. 내가 볼 땐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을 위해서 가장 먼저 정리되어야 할 인간이 바로 유영하다. 유영하, 이 자는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을 위해 반드시 했어야 할 태블릿 검증도 거부한 인물로, 홍석현, 손석희, 정규재, 김휘종, 김한수, 문갑식, 강용석, 김세의, 김필준, 심수미, 임경빈 등과 더불어 제1태블릿(JTBC 태블릿) 조작 공범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이명박 대통령 역시 천안함 희생자 추모 메시지를 내며 정치 활동 재개를 선언하고 나섰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외면했던 연평해전 전사자들을 이명박 정부에서 챙겼듯이, 문재인 정부에서 외면했던 천안함 희생자들을 지금 윤석열 정부에서 챙기고 있다. 그 김대중 개새끼가 일본에서 일왕이랑 축구 본다고 참석도 안 하고 외면한 연평해전 전사자 영결식을 전두환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자격으로 참석해서 연평해전 전사자들의 넋을 달래고 기렸다. 북한의 대남 도발로 죽은 사람들을 철저하게 외면한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그들을 철저하게 보호하고 챙긴 전두환-이명박-윤석열, 과연 누가 진짜 대한민국 대통령일까? 당연히 후자 아니겠는가? 필자는 천안함 추도식 행사에서 천안함 유족들을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던 김정숙 여사의 그 표독스럽고 혐오스러운 표정을 아직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지금 이낙연, 최재성 등 민주당 친문계 인간들도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성과에 대해 아주 지랄발광들을 하고 있는데, 내가 볼 땐 조갑제 대표님 말씀대로 오히려 이재명보다도 몇 배는 더 위험하고 음흉한 인간이 바로 이낙연이다. 조갑제 대표도 지적했듯이, 전임자 문재인이 다 망쳐 놓은 한일관계를 점차 회복시켜 나가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그런 식으로 폄하하면 안 되는 것이다. 주옥순 대표님처럼 그렇게 문재인을 대신해서 일본 아베 총리 대신 각하께 사죄하는 사람들이 진정 제대로 된 참된 대한민국 자유우파 애국시민들 아니겠는가? 우리 5천만 국민 모두가 제 2, 제 3, ... , 제 50,000,000의 주옥순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한편, sk1813님 말씀에 의하면 김세의 대표는 가세연 단톡방에서 유영하 변호사를 향해 "씨발새끼"라고 욕을 했고, 최근 방송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근 Vs. 구제역


 이근 대위의 우크라전 참전 관련 첫 재판이 끝나고 법정을 나오는 과정에서 이근 대위와 구제역 간에 싸움이 붙은 모양이다. 이근 대위가 구제역에게 쌍욕을 하며 달려든 것이다.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는데, 가세연 떨거지들이 또 이걸 가지고 최고의 애국자 이근 대위를 물어뜯고 있다. 전략 말대로, 이근 대위가 우크라이나가 6.25 때 우리를 도왔다 한 것은 무식한 게 아니라 물론 우크라이나는 6.25 때 소련의 식민지로 독립 국가가 아니었지만 우크라이나 내부의 일부 反蘇-反정부-反共 성향 인사들이 6.25 남침 전쟁 당시 한국을 도와 UN군으로 참전했던 사실을 언급한 것이다. 국가는 절대 이근 대위의 용기 있는 행동을 처벌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근 대위는 처벌을 각오하고 목숨을 걸고 우크라이나로 들어가서 로스케 빨갱이들과 싸웠지만, 만약 이근 대위가 그 일로 처벌을 받는다면 그건 나라도 아니고 한국인종들은 조갑제 대표님과 정함철 단장님의 말씀대로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조갑제-정함철 말대로 아예 국가 차원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월남 파병이나 노무현 대통령의 이라크 파병처럼 우크라이나에 우리 국군을 파병하는 것도 세계 시민의 일원으로서 정말 좋은 방법이다.

 변희재의 국제 정세 분석은 김정민보다도 못한 수준의 쓰레기 분석


 나는 변희재와 김정민을 동시에 경멸하면서도 그동안 변희재가 그래도 국제 정세 분석 측면에서는 김정민보다는 그나마 낫다고 생각해 왔다. 그런데 이번에 변희재가 러시아 편 들고 우크라이나 욕하는 거 보니까 또 생각이 달라졌다. 변희재의 국제 정세 분석은 오히려 김정민보다도 못한 수준의 쓰레기 분석이었던 것이다. 우국본 카페에도 Consv, 꽃반지 등 몇몇 몽빠들이 러시아를 옹호하고 우크라이나를 욕한다. 김정민은 요새 근황을 보니까 네이버TV와 페북에서 방송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물론 그 방송을 볼 생각은 없다. 하다못해 허경영도 재미는 있고, 변희재 방송도 나름 재미는 있는데, 김정민 방송은 너무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변희재, 이 자는 북중러의 동맹으로 우리의 적성국이나 다름없는 이란을 편 들고 있고, 전두환-레이건-나카소네 이후 가장 탄탄한 윤석열-바이든-기시다의 한미일 동맹을 딥스 동맹이라고 폄훼하고 있다. 물론 나도 트럼프 대통령 좋아하는데, 변희재, 박상후, 스캇 리, 김필재 등이 주장하는 딥 스테이트론은 미국에서나 통할 얘기지 한국에서는 통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다. 박훈탁 교수 역시 5.18 관련해서 부당한 탄압을 받고 있는 건 매우 딱하게 생각하나 국제 정세 관련, 그의 딥스 음모론에 대해서는 난 결코 동의할 수 없다.

 이쯤에서 나는 변희재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싶다. 그래서, 푸틴 새끼가 남의 나라 땅에 마음대로 쳐들어 가서 죄 없는 어린아이들과 임산부들, 그리고 여성들을 상대로 그 끔찍한 전쟁 범죄를 저지르는 게 잘 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한동훈 장관 역시 유럽에 가서 러시아의 이 같은 전쟁 범죄를 규탄했고, 변희재 패들은 이걸 가지고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조갑제 등을 향해 우파 내부 총질을 일삼고 있다. 조갑제, 정함철, 정병철, 지만원 등과 같은 분들의 반응이 진짜 제대로 된 정통 우파의 반응인 것이다.

 그런데 변희재 대표는 이춘근 박사가 우크라이나를 까면서도 "윤석열-바이든-기시다 만세!" 스탠스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며 전광훈 목사와 이춘근 박사까지 공격하는데, 물론 변희재는 애초에 전광훈-이춘근을 깔 자격이 안 되는 놈이고, 이춘근 박사의 국제 정세 분석은 변희재나 김정민에 비하면 그래도 훨씬 신뢰할 만 하지만, 이춘근 박사 역시 푸틴의 전쟁 범죄를 옹호하는 스탠스가 맞다면 참으로 유감이다. Q 망구 역시 박상후, 김필재 등 우좀 음모론자들의 주장을 그대로 여과 없이 인용하며 "푸틴 만세!"를 주구장창 외쳐 대고 불러 대고 있다. 정함철 단장님 말씀대로, 그렇게 푸틴 쳐 빠는 새끼들이 본인들이 그렇게 욕하는 '투-개표 부정선거 거짓 선동가(?)'들보다 백 배, 천 배는 더 완악한 자들이라는 사실을 변희재와 변망구들은 정녕 모른다는 말인가? 지금 변강세에 박지훈 변호사 나왔는데, 변강세에서도 변희재 대표는 이 같은 음모론을 계속해서 설파하고 있다. 차라리 조갑제 대기자의 국제 정세 분석이 트럼프 욕하는 것만 빼면 변희재나 김정민 같은 부류들보다는 훨씬 더 신뢰할 만 하다. 정규재 주필과 이병태 교수도 마찬가지고.

 이 밖에 스카이72 건과 그린벨트 500억 알박기 건에 이어 또 전광훈 씨의 알박기 논란이 터진 건도 있는데, 이 건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길게 설명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김동일-정함철 명콤비의 '제주 4.3 공산폭도 빨갱이 토벌 작전'


 아스팔트 보수 4당과 우리 자유논객연합이 힘을 합쳐 만든 제주 4.3 진실 알리기 애국 현수막에 제주도 빨갱이들이 지랄발광들을 쳐 하고 있고, 뒤를 이어 정함철 서북청년단 단장 역시 과거 조병옥 박사의 지령을 받고 제주도에 파견을 나가 제주 4.3 남로당 빨갱이 공산폭동 진압에 앞장선 서북청년단 애국 선배들의 유지를 이어받아 오는 4월 3일에 제주도에서 제주 4.3 폭동 진실 알리기 집회를 벌이며 서북청년단 깃발을 휘날릴 예정이라 한다. 비바람 회장님과 같은 제주도 출신 우파 투사이신 신백훈 박사님께서도 비바람 회장님께 감사를 표하셨다. 공교롭게도 김동일 회장과 정함철 단장은 제주 4.3과 광주 5.18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지만원 박사의 입장을 지지하며 정통 우파적 스탠스를 보이면서도 4.15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이를 정면으로 원천 부정하는 입장이고, 추구하는 이념 노선이 거의 100%, 아니 1,000% 가까이 똑같다. 정함철 단장은 실향민중앙협의회 노학우 회장님과도 매우 긴밀한 동지 관계에 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제주 4.3 반란 사건](2011) 책에서 말씀하신 대로, 제주도는 원래 전라도의 부속 도서였다가 1947년 독립했지만, 정신적으로는 여전히 아직도 전라도의 부속 도서나 다름없다.

 지금 민주당 빨갱이들은 180석의 힘으로 5.18 왜곡 처벌법보다도 형량은 똑같은데 그 적용 기준이 훨씬 더 엄격하고 타이트한 제주 4.3 왜곡 처벌법을 날치기로 통과시켜 이승만 대통령의 대한민국 건국 역사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김일성의 6.25 남침까지 남조선 인민민주화 운동으로 쳐 미화하고 6.25를 김일성의 선전 포고 없는 기습 남침에 의해 벌어진 전쟁이라 말하고 지구상 최악의 인간 쓰레기 독재자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욕하면 잡아 가고 처벌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려는 더러운 음모를 꾸미고 있는데, 비바람 회장님 말씀대로, 우리 자유우파가 하나로 뭉쳐서 이를 막아 내지 않으면 우익과 국가에 더 이상 미래는 없다. 우리는 저들의 제주 4.3 성역화 음모 또한 반드시 힘을 합쳐서 분쇄해 나가야 할 것이고, 김동일 회장과 정함철 단장의 탁월한 콤비 플레이를 적극 지지하고 응원해야 할 것이다. 필자 역시 신백훈 박사님과 마찬가지로 비바람 회장님의 이 같은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고 감사를 표해 마지않는다.

2023.03.23.

노묵훈응디